한라
위트북
4.0(1)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소장 1,0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7)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뇬뇹
젤리빈
5.0(3)
#현대물 #원나잇 #하극상 #사내연애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연하공 #적극공 #능글공 #미남공 #카리스마공 #까칠공 #복흑/계략공 #연상수 #미인수 #츤데레수 영훈은 작은 스타트업의 대표로, 차새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40대다. 운동으로 잘 관리된 몸과 차림새로 남성 잡지의 표지모델로도 설 정도이니 세간의 주목이 부담스러울 정도다. 하여, 대놓고 원나잇을 즐기거나 애인을 두기 조심스럽다. 그러나 오랜만에 회사 사무실로 불러들인 남
개이링
12어클락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4.8(16)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 #원나잇 #하극상 #신분차이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연하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단정공 #미인수 #연상수 #중년수 #떡대수 #츤데레수 뱀파이어로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지만, 오히려 그 영생의 삶을 끝내고 싶어하는 필재.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것을 즐기지도 않고, 기나긴 삶이 오히려 지겨운 필재는 자신의 영생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집요하게 찾아 다녔다. 그리고 남자들의 양기를 취하면 영생이 끝날
한유담
페로체
4.9(655)
[신재림신내림 : 한타충 ♡♡야 겜 다 ♡♡겠네 ♡] [캐리원함짖어: 응~ 브론즈~] “겜창 새끼 친구 없냐? 플레이 시간 봐라.” “게임에 자아 의탁하는 오더충인 너보다는 낫지.” 잘나가는 공성 게임 <월드 오브 헌터즈>에서 만난 은중과 재림은 하트가 난무하는 채팅도 모자라 급기야 현피 약속까지 잡게 된다. 히키코모리 5년 차, 병적으로 만남을 꺼리는 은중은 오기로 몇 년 만에 집 밖을 나서게 되고. ‘씨발, 존나 예쁘게 생겼잖아?’ 잠깐 놀
겨울야구
블릿
4.5(89)
#네임버스_코믹_고수위_단편_모음집 ※ 한국에서 네임 발현시 자음부터 나타나며 상대방의 글씨체로 발현되는 설정입니다. ※ 관계를 맺을 경우, 모음이 하나씩 발현되고 끝내 지워진다는 설정의 세계관입니다. 01 ㅈㄴㅅㅂ #또라이공 #능글공 #골든리트리버공 #미남수 #담담수 #적응_빠른_수 #환장의_커플_공수 9시 생방송 뉴스의 미남 앵커, 강지륜. 평소와 같이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이마 한복판에 네임이 발현되고 만다. 문제는 이마 한복판에 'ㅈㄴ
소장 3,000원
chop8
GHAZI
4.2(69)
#소심공 x #조폭수 엉덩이 자위를 너무 좋아하는 조직폭력배. 떡대 조폭수 곽두팔이 여대생 마사지사가 되다?! *** “하아, 이름이, 뭐예요?” 수호가 귓가에 속삭였다. 비너스가 고개를 저었다. 알려주기 싫다는 뜻이다. “비, 비너스!” “계속 비너스라고 불러도 돼요? 비너스 엉덩이 계속 쳐도 돼요?” 수호가 엉덩이에 붉은 자국을 남기며 물었다. 비너스가 앙앙거리며 울다가 제 이름을 토해냈다. “두, 두팔. 곽두팔.” 수호는 두팔의 흉악한 얼
소장 1,400원
파들파들
4.6(32)
#현대물 #원나잇 #친구>연인 #몸정>맘정 #오해/착각 #벽고물 #야외플 #달달물 #코믹개그물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강공 #떡대수 #얼빠수 #허당수 #순진수 #까칠수 #츤데레수 운동을 좋아하고 근육을 키우는 것을 중시하는 주호. 그는 아침 조깅 중 우연히 만난, 유진과 친해진다. 두 사람 모두 운동을 좋아하고, 유진이 서글서글하게 주호를 대하는 덕분에 친해진 두 사람은 테니스를 치기로 한다. 유진의 권유로 시작된 테니스 경
4.8(485)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