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우유
라돌체비타
4.6(5)
“제, 제발 싸지를 수 있게 놓아주세요…… 흣……!” 가느다란 교성이 숨결과 함께 흘러나왔다. 성기를 물고 있는 남자의 입술이 조여지자 정처 없이 몰려오는 쾌감에 예디엘은 이성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어찌 대신관께서 그리 남창처럼 교성을 흘리십니까.” “기, 깊어, 흣, 아응! 응!” “씹, 처음 박히시는 거 맞습니까? 좆 씹는 게 아주 능숙하신데.” 짜악- 엉덩이를 치자 예디엘이 흣, 신음을 참으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한쪽만 맞은 탓에 오
소장 1,300원
햄은좋맛
로튼로즈
4.0(10)
“아니, 뭐, 뭐한다고요. 그래서, 뭐할건데요.” “...섹스할건데?” “예?”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26년 인생에서 이렇게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섹스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심지어 남자랑?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아니!!! 잠시만, 잠시만 멈춰보라니까요?” “우리도 시스템이란 게 있어서 빨리 빨리 끝내야 해.” 그의 기다랗던 손가락이 불쑥 수호의 좆을 붙들었고, 그의 몸이 휘청였다. “아니, 잠시만!!!! 이건 아니잖아요. 나 남자라고!!
소장 1,000원
bism
비엘레타
4.6(70)
“쉬, 괜찮아. 가만히 있어.” 서원의 사촌이자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이서정. 그와 외모가 똑 닮았다는 이유로 대신 스케줄을 뛰어 주곤 했던 서원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나간 미팅 자리에서 히트사이클을 일으키는 약을 받아먹고 쓰러진다. 그 뒤 몸이 뜨거워져 정신을 잃었다 눈을 뜨니, 그의 사촌을 사랑하고 있는 남자의 앞이었는데…? #오메가버스 #다정공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상처수 * 태환의 손이 등줄기를 타고 점점 아래로 흘러내려 갔
하보
체리비
4.6(303)
견원지간이나 다름없는 류호경과 백희원은 어느 날 수상한 동굴 속 결계에 갇히고 만다. “씨팔! 이거 왜 이래? 왜 안 나가져?” “재수가 없어도 유분수지, 왜 하필 저 새끼랑 있을 때.......” 설상가상으로 그 동굴에는 색향이 퍼져있어 이대로는 단전이 파괴될 위험에 처하는데....... “…도무지 집중이 안 된다고. 저 망할 색향 때문에…….” “그냥 우리끼리 해결해. 어차피 흥분만 가라앉히면 되는 거잖아.” “미친놈아! 정신 차려, 류호경
소장 3,400원
교육생
희우
4.0(4)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원나잇 #하드코어 #3인칭시점 #자보드립 #미남공 #방탕공 #후회공 #절륜공 #짝사랑수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순정수 #얼빠수 클럽에서 처음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한형. 남자에게서 사랑을 느꼈지만, 그는 다음 날 아침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처음으로 마음을 준 사람을 이대로 놓치기 싫어 한형은 매일같이 클럽에서 그를 기다리고, 그러다 다른 무리와 시비가 붙은 순간, 그
소장 1,2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5(25)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능욕공 #존댓말공 #적극수 #평범수 #굴림수 #존댓말수 #딜도 #핑거링 #노콘 #단행본 #5000원이하 넓혀지지 않는 구멍을 넓혀드립니다 혼자서는 넓힐 수 없는 구멍을 넓혀주는 사람을 만났다. 다른 사람의 손을 처음 타보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지도...? *** “지훈, 씨. 충분히 넓어진, 것, 같아요?” “네, 네에, 하으, 아, 아아….” “여기까지 들어갔, 어요.” 지훈의 등 위로 자신의
19cm
4.5(29)
#현대물 #미남공 #떡대공 #능글공 #능욕공 #순진수 #미인수 #귀염수 #원나잇 #자보드립 #더티토크 #하드코어 평소에 좆물이 달다는 얘기를 들어온 희건은, 색다른 창업 아이템으로 연유 라떼를 만들어 팔기 시작한다. 즉, 그가 직접 짜낸 정액 연유와 샷을 섞어 라떼를 만든 것이었다. 그러자 전국의 바텀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를 떨치게 되어 초대박이 나게 된다. "좆질 한 번 해주고, 커피 타주면 쉽게 벌리는 돈이라니…… 세상 참 살기 좋아졌
얼음복어
4.0(21)
#현대물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원나잇 #인외존재 #앙성구유 #뱀수인공 #미인공 #유혹공 #능욕공 #능글공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토끼수 #연약수 #유혹수 #대학생 #달달물 동아리방에서 허물을 벗고 있던 뱀 수인 강운을 몰래 훔쳐보던 새하얀 토끼 수인인 설기. 사적이고 부끄러운 모습을 지켜보았다는 벌로 강운에게 잡힌 설기에게 뱀수인 특유의 쾌락액이 주입되는데... *공/ 서강운 두뇌 명석하며
분홍밀크
아가테
2.5(2)
멜로니언 왕국에는 한 명의 괴도가 있었다. 그 이름은 괴도 카일. 그를 본 자마다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괴도 카일은 수려한 미남이다!’였다. 다만, 그렇게 떠드는 셈 치고 이상하게 그를 잡을 수는 없었다. 왕성에서도 어떻게든 괴도 카일을 붙잡으려고 기사단까지 총동원하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하나의 예고장이 왕성으로 날아드는데…….
소장 1,500원
3.5(2)
루시우스 멜비언은 지극히 평범한 신부였다. 어느 날 마을을 위해 신께 기도하던 중 신의 부름을 받았다며 나타난 천사와 덜컥 계약을 맺게 된다. 그 이후 천사의 힘 덕분인지 승승장구하여 점점 높은 지위로 올라간다. 감회가 새로워진 루시우스가 천사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낸 순간, 그간 꿍꿍이를 숨기던 천사 벨리알이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김쿠잉
글로번
총 1권
4.8(28)
※권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로맨스를 다루는 시리즈작입니다. 1권 '화이트 에펠' #여행물, #원나잇, #미남공, #츤데레공, #예술가공, #범생수,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대학생인데, 숙소도 모르고, 여행 첫날부터 소지품도 전부 도둑맞았다?” “네! 맞아요!” 연수는 스무살 넘어서 혼자 파리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고 그날 바로 빈털터리가 되었다. 좋은 일로 마주친 건 아니지만 당장 무일푼인 연수는 한국말을 하는 제희의 도움을 꼭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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