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U
이색
총 2권
4.8(170)
외전 1. 바쿠스 -디오니소스와 헤르메스 위주의 외전집이므로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과 신, 인간과 인간, 신과 인간의 사랑 아닌 사랑에 대한 금단의 이야기 1. 신과 신: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하데스X헤르메스) (#불륜, #(약)관음) 지하세계의 물건을 탐내다 하데스에게 목줄 잡혀 저승을 드나들게 된 헤르메스. 세기
소장 800원전권 소장 4,300원
고1강사
카멜리아
총 1권완결
4.4(137)
<화장실 자선 사업>_2nez #현대물 #원나잇 #벽고물 #짝사랑공 #다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공 #유혹수 #약걸레수 #적극수 #얼빠수 백 남자 부럽지 않을 한 남자 따윈 없으니 차라리 백 남자 전부를 맛보고 살겠다는 메이 림. 그는 매주 토요일 밤, 구멍 난 화장실 벽에 몸을 끼운 채 자신을 범해 줄 밤 손님을 기다린다. 하지만 어느 날 찾아온 남자는 지나치게 근사한 나머지 그런 메이의 결심을 단번에 꺾어 버리는데. <물과 불의 상관관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꽃무늬이불
젤리빈
3.9(16)
#시대물 #전래동화풍 #동양풍 #인외존재 #원나잇 #코믹/개그물 #산신령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미인수 #나무꾼수 #순진수 #평범수 #호구수 #굴림수 가난한 나무꾼으로 부모님을 봉양하고 있는 한뫼는 영험한 존재가 살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산을 찾는다. 그리고 몇 달 동안 그 산에서 나무를 잘라 갔지만, 정작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한뫼는 보물 같은 장소를 발견했다면서 오늘도 나무를 자르고 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려고 도끼를 옆에
소장 1,000원
핑바일
2.0(2)
#동양풍 #시대물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귀신공 #다정공 #귀염공 #상처공 #평범수 #능력수 #적극수 #용감수 전동흠은 평안 고을에 새로운 부사로 자원하여 부임한다. 지난 20년 동안 평안 고을에 부임한 사또들이 첫날 밤만 지나면 죽거나 미치는 경우가 계속 되었기 때문에, 고을이 황폐해졌고, 동흠은 그 상태를 해결하고자 용감하게 자원한 것이다. 긴장되는 첫날 밤 대담한 동흠은 잠이 들고, 잠 속에서 이상한 기척에 눈을
네르시온(네륵)
B&M
3.8(85)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능글공, 여왕수, 잔망수 짜릿한 유희를 즐기기 위해 오늘도 중간계로 온 마족 키이스.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녀석이 나타났나 했는데 이 녀석…… 심상치 않다. “나에게 안기고 싶다면 그 냄새부터 지우고 와라. 그럼 그땐 한번 생각해 보지.”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