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캔디
희우
4.4(50)
#현대물 #원나잇 #오해/착각 #달달물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평범수 #단정수 #짝사랑수 퇴근 후 바텐더 주원을 만나러 가는 시간만 손꼽아 기다리는 평범한 회사원 도윤. 주원은 옷이 젖은 도윤을 위해 옷을 빌려주고, 집으로 돌아간 도윤은 주원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고 만다. 스스로가 혐오스럽고 주원이 자신을 좋아할 리가 없다 생각한 도윤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발길을 끊지만, 결국 저도 모르게 또다시
소장 1,000원
유유미미
원나이트
4.2(9)
#마사지물 #유두플 #평범수 #순진수 한성에게는 콤플렉스가 있었다. 체육 시간에 남들 앞에서 쉽게 옷을 갈아입기도 그렇고, 수영장에 갈 때에도 괜히 조심스러워지는 그런 콤플렉스... 그런데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것이다. 세상에는 함몰유두 마사지라는 게 있다는 사실을. ‘좋아,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어.’ 홀린듯이 예약 날짜를 잡았다. 앞으로 자신에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 채...
위티 외 4명
딥블렌드
4.3(22)
1. <옆집 동생과 갇혔어요!> 위티 #역키잡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다정수 #호구수 휴일을 맞아 집에 혼자 있게 된 연우. 같이 밥도 먹을 겸 친형제나 다름없는 옆집 동생, 지하를 찾아가게 된다. 그런데. “흣, 흐…… 연우 형…….” “좋아…… 연, 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연우가 맞닥뜨린 건 제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지하였다. 끼이익― 딸깍.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위 중인 지하와 한 방에 갇히게 되는데! * * * 2.
소장 3,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1(43)
#알오물 #다공일수 #음담패설 #원홀투스틱 #임신언급 #시오후키 #크림파이 알파 셋이랑 섹못방에 갇힌 오메가 하나. 4p 하지 않으면 나가지 못한다! 여행 갔다가 알파 셋과 함께 섹못방에 갇혔다. 4p를 하라는 조건이 있어 한 번에 세 명을 받아내는데…. “어차피 해야되는 거면, 누구 한 명이 박혀야 하는 거 아니야?” “일단 형질부터 말해봐. 너 뭔데?” “저요? 당근 알파죠.” “나도 알파인데?” “어? 저도 알파인데요.” “…….” 알파
소거기김밥
노리밋
4.1(26)
비릿하기도 하고, 어쩐지 씁쓸하기도 한 향내는 둘의 머리를 엉망으로 휘저어 놓았다. 단단한 귀두가 육벽을 헤집을 때마다 안에 꼼꼼하게 문질러 둔 약이 질퍽거렸다. 남자의 자지로 잔뜩 밀어넣은 약은 제 역할을 120% 이행했다. 미끈한 윤활제 역할과 성기를 위한 ‘영양 공급’을 돕는다는 <XX 자라는 약>이었다. 이 정도면, 누가 누구에게 약을 파는 건지 모를 노릇이었지만. “흐, 어때요. 더…… 더 자라야 해?” “아앗, 자지잇……!! 다 자란
에폭시
3.7(10)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다가 덜컥 당첨된 <서바이벌 7>의 촬영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1월에도 따뜻한 해외에 도착한 재민. 그런데 7인의 남자와 7인의 여자가 모여 극한의 상황에서 서로 협력과 경쟁, 탐색을 통해 자신의 짝을 찾는다는 설정과 달리, 뭔가 이상한 분위기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가이드를 따라 배를 탄 재민은 잠시 후, 수상한 섬에 내리는데……. “뭐야, 왜 죄다 남자들뿐이야?”
밀크허브
젤리빈
5.0(1)
#현대물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착각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미인수 #상처수 이용호는 엄마가 일하시는 집의 귀한 아들이다. 자신이 닿을 수 없는 세계에 존재하는 사람. 그런 이용호가 나, 서지호를 옆에 두고 싶어 한다. 그때 나는 몰랐다. 그게 어떤 걸 의미하는지. 늘 친절히 챙겨주며 가까이 있게 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며 내 주위의 친구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갔다
유부물꾸멍 외 5명
로튼로즈
4.7(15)
<살인마 꽃집 사장님과 순경> 유부물꾸멍 온누리(32)는 치안이 안 좋은 동네에 어울리지 않게 카페를 겸한 꽃집을 운영하는 젊은 사장이다. 하얀 피부에 가느다란 몸에 시선이 자주 가는데, 최근 묻지마 살인이 빈번해져 동네가 흉흉한 가운데, 젊은 순경 헌성제(26)가 이 사건을 알고 주변을 탐색하다가 온누리에게 반한다. 온누리는 하루가 멀다고 찾아드는 헌성제에게 다정히 속삭인다. “그거 알아요?” “뭐 말입니까?” “저 벌써 세 번이나 봐줬어요.
소장 3,500원
호두시리얼
0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착각 #복수 #애증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평범수 #굴림수 #능글수 내 사무실로 고등학교 동창놈이 찾아왔다. 3년 내내 나를 괴롭히던 놈이다. 그동안 이리저리 여자들 등쳐먹으며 살다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지금 내게 돈을 빌리러 온 거다. 필요한 돈은 5천만 원. 참, 낯짝도 두껍다. 그래, 준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다크윤
4.0(1)
#현대물 #원나잇 #계약 #오해/착각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평범수 도현우는 반드시 꼭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타의 고만고만한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을 보면 급여가 별로였는데, 지금 이곳은 두 배로 준다니 절대 놓칠 수 없는 조건이다. 하지만 현우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전혀 없어서 걱정이 앞선다. 드디어 면접을 보는 날. 여느 카페와는 다른 환경에 느낌이 쎄, 하지만 그럼에도 어떻게 하
복숭해
3.6(16)
#오메가버스 #서양물 #절륜공 #광공 #집착공 #하드코어 #임신수 #소심수 #감금수 “도련님께서는 오메가가 맞습니다.” 오직 극우성 알파만 태어나는 엘리디스 공작가의 후계자 에샤르. 평생을 알파라고 믿고 살아왔건만 하루아침에 오메가로 발현하였다. “이 엘리디스 가문에서 오메가라니 가문의 수치가 따로 없구나.” “쓸모없는 것. 이것을 당장 가두거라.” 알파 집안에서 오메가가 태어났다는 수치를 알리지 않기 위해 감금당했다. 하루하루 말라가는 에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