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복어
노블리
5.0(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트 동공, 아헤가오, 시오후키, 결장플 등) 식성이 까다로운 신입 몽마 ‘아몬’. 하늘 높이 날아오른 순간 마음에 드는 먹잇감을 발견한 아몬은 그의 외모에 실망한다. “나 진짜 배고픈데… 저건 아니잖아!” 그냥 지나치려는 순간 옷을 훌렁 벗어던진 남자의 조각 같은 몸이 드러나고, 결국 그의 꼬춘쿠키를 까 보려 하는데……. * “흐-읏! 아, 안
소장 1,000원
구하나
툰플러스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소장 2,2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5.0(6)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평범수 #유혹수 #연상수 #달달물 #일상물 “우응….” “뭐, 해요?” “여자, 만 만나봤죠? 이런 거 잘 안 해주지 않아요?” 뭐 하냐는 도건의 질문에 시윤은 생뚱맞게 대답했다. 바싹 서있는 성기 기둥을 손으로 붙잡고, 입 안으로 성기를 넣었다 빼며 저를 올려다보는 시윤의 눈빛이 야살스러웠다. 시윤의 말대로 여자
국산파이어팅커BL
4.7(15)
[아주 오래전. 어느 마을에 놀부 같은 양반이 살고 있었어요. 이 양반은 방종하기가 이를 데 없어 온 마을 사람을 희롱하고 팽개치기를 즐겨 했죠. 마을엔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그 소리가 하늘에 닿아 양반 집에 저주를 내렸어요. 그러고는 아랫도리를 사람이 아닌 짐승에게만 반응하게 했죠. -조신과 정절, 현숙함을 길러 진실한 배우자를 맞이하라!] *** 생각할수록 열받는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뭐? 저주를 풀려면 진
소장 1,980원(10%)2,200원
사이키
비욘드
4.3(117)
#오메가버스 #할리킹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착각물 #재벌공 #미인계략공 #다정공 #가난수 #명랑수 #임신수 “나, 임신했어.” “하….” “니 애, 맞아.” 임신 사기극으로 부자 알파들을 등쳐먹으며 행복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대학생 선유. 사기꾼에게도 최후의 양심이란 게 있기에, 어딘가 어수룩하고 선량해 보이는 이 남자만큼은 속이고 싶지 않았다. “내 애라고?” “어.” “그럼, 같이 키우자.” 그러나 얼떨결에 시작해버린 사기극은
소장 4,500원
바다사막
블릿
4.6(83)
#오메가버스 #내숭공 #수한정다정공 #복흑공 #어설픈계략수 #임신수 #정조대 #카테터 #요도플 “도, 도와주세요.” “무를 수 없는데 정말 나랑 괜찮겠어요? 난 별로 취향이 고상하진 않은데.” 오메가로 태어나 적당히 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던 안류호. 어느 날. 갑작스럽게 터진 발정열로 처음 보는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구멍 찢어도 좋으니까, 흐, 제발, 자지, 자지 주세요.” “이렇게 달게 굴면 정말 못 참는데.” 곧이어 저와 하룻밤을
소장 1,100원
크림색
젤리빈
3.7(3)
#현대물 #SM #사내연애 #원나잇 #달달물 #코믹개그물 #강공 #카리스마공 #능욕공 #집착공 #까칠수 #미남수 #잔망수 #허당수 하서준은 번듯한 IT업계의 개발 팀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게다가 기생오라비처럼 잘생긴 외모는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새로운 앱을 출시하고 업계 1등을 찍고 있던 어느 날, 잘나가던 어플이 멈춰버렸다. 그러나 능력자 서준은 바로 침입한 랜섬웨어의 확장자를 찾아냈다. 의외로 간단한 패턴의 암호는 쉽게 풀렸고
묜수
찰떡벨
3.0(3)
“꼴리면 이런 소리 내는구나.” ASMR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도한은 구독자 수가 점점 떨어지자 이벤트를 열기로 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자신의 오랜 팬인 유성을 집으로 초대한다. 그런데 유성은 하라는 준비는 안 하고 그에게 은근슬쩍 스킨십을 해 오는데…? #도구플 #유두플 #속박플 #ASMR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티즈
로튼로즈
3.3(4)
#동양풍 #빙의 #달달물 #떡대공 #마초공 #절륜공 #잔망수 #유혹수 아무래도 동화책에 빙의한 거 같다. 나무를 하며 노모를 모시고 살던 어느 날, 나는 사냥꾼의 체향을 맡고 잊어버린 본능이 되살아나고 말았다. 사슴의 가녀린 목을 꺽는 남자의 우악스러운 손, 울퉁불퉁한 팔뚝, 널찍한 어깨와 단단한 몸통, 팔뚝도 합격점이다. 헐렁한 바지춤은 하반신을 정확히 볼 수는 없었지만, 수염이 덥수룩한 얼굴에 제법 콧대가 크고 오똑한 것이 분명 옷 안의 그
김쿠잉
글로번
총 1권
4.8(28)
※권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로맨스를 다루는 시리즈작입니다. 1권 '화이트 에펠' #여행물, #원나잇, #미남공, #츤데레공, #예술가공, #범생수,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대학생인데, 숙소도 모르고, 여행 첫날부터 소지품도 전부 도둑맞았다?” “네! 맞아요!” 연수는 스무살 넘어서 혼자 파리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고 그날 바로 빈털터리가 되었다. 좋은 일로 마주친 건 아니지만 당장 무일푼인 연수는 한국말을 하는 제희의 도움을 꼭 받아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휴강이다
4.8(88)
#현대물 #사내연애 #친구>연인 #나이차이 #원나잇 #달달물 #일상물 #강공 #츤데레공 #순정공 #무심공 #절륜공 #미인수 #귀염수 #적극수 #유혹수 #단정수 #사랑꾼수 건설사 신입사원 여선재는 수습사원 훈련 마지막 단계에서 현장 근무에 들어간다. 거친 현장에 어울리지 않는 외모에 싹싹한 매너까지, 현장 근무자들에게는 마스코트 같은 존재로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며칠 남지 않은 근무 시간을 즐겁게 채워가고 있다. 그러나 의외의 시간, 의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