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밤
로튼로즈
4.5(21)
공찬우x정윤호 너무나도 익숙한 공간, 대학 동기들과의 술자리. 어째 좀 더운데.. 방이 온도가 높은가? 갑자기 들이닥친 몸의 변화, 히트 사이클에 윤호는 몸을 가눌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당황하고 말았다. “이거 지금 따먹어도 되는 거 아냐?” 머릿속이 핑핑 돌 지경이었다. 온몸에 열은 펄펄 나는 것 같고 아래는 왜 이렇게 뻐근한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이대로는 곧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다 “쟤 어쩌게? 그냥 두고 가자.” “그럼 오메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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