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기
딥블렌드
4.3(8)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소장 2,880원(10%)3,200원
촌뜨기
핑크
4.5(8)
#현대물 #스폰서 #재벌공 #배우수 #미남공 #미인수 * 본 작품에는 상호 동의하지 않은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스폰서의 원조로 잘나가는 배우가 된 진성연(수). 대기업 전무 강건우(공)을 등에 업고 기세등등한 배우 생활 중인데, 강건우가 다른 신인 배우를 밀어준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진성연은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러 당장 강건우를 찾아가는데… 강건우(공) 전형적인 재벌 후계자. 연예인 뺨치는 얼굴과 몸매의
소장 1,000원
똥꼬집
젤리빈
0
#현대물 #스폰서 #몸정>맘정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까칠수 #상처수 #적극수 #츤레레수 #강공 #능욕공 #적극공 #능력공 #미인공 이해온은 지금 태제현의 집에 얹혀 살고 있다. 왜냐면, 하나밖에 없는 찌그러진 작은 방안에서 아버지가 엎어져 죽어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노가다로 번 돈 전부를 모두 아버지 위에 던져놓고 떠나왔다. 마지막 놀음판 판돈으로 쓰고, 노잣돈 하시라고. 그리고 노숙하던 중 태제현의 눈에 들어 한 계절이 다 가도록 이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
지나보이스
쇼트랙
3.9(12)
* 배경/분야: 현대물 / 스릴러 * 작품 키워드: #감금 #싸이코패스 #외국인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 #애증 #배틀연애 #스폰서 #냉혈공 #집창공 #광공 #스토커공 #재벌공 #사랑꾼공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개아가수 #굴림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 탕 우웬. 홍콩 금융 업계의 큰손이라 알려진 마피아. 정확한 정체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심지어 3년 이상 그와 만나온 약혼자, 재인조차
소장 1,500원
로즈리아
5.0(2)
#현대물 #원나잇 #스폰서 #오해/착각 #사내연애 #일상물 #능욕공 #강공 #위압공 #소심수 #까칠수 #단정수 나름대로 착실한 회사 생황을 하고 있던 K. 그는 주임의 자리에서 대리로의 승진을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신입 부서원이 들어오더니, K를 앞질러 대리 승진을 한다. 그를 질투와 억울함의 눈으로 바라보는 K. 그런데 그 '낙하산 신입' 이 그에게 거부하기 힘든 제안을 하나 한다. 자신과 같이 잔다면, 앞으로 든든한 배경이 되
#현대물 #스폰서 #계약 #원나잇 #사건물 #강공 #능욕공 #북흑/계략공 #허당수 #순진수 #까칠수 #얼빠수 돈이 필요해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 K. 그런데 첫 방송에서 거액의 돈을 보내면서 만날 것을 요구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사기인지 아니면 뭔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은 아닐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K. 그러나 돈에 대한 욕심을 이길 수 없었던 그는 결국 남자의 제안을 받아들이다. 단, 조심스러운 성격의 K 는 첫 만남은 온라인 화상 채팅으로
TetraD
4.0(21)
#현대물 #오해/착각 #계약 #원나잇 #스폰서 #나이차이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순진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연하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능글수 #퇴폐미수 #연상수 #상처수 곱게 자란 듯 하고 풍성한 돈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모를 우울함과 불안을 가진 고등학생. 막노동으로 하루벌이를 하지만 엄청난 미모와 숨겨진 사연을 가진 청년. 그 둘은 돈을 매개로 한 원나잇으로 만난다. 하루치의 사랑
카타기리 바바라 외 1명
울프노블
3.9(8)
이탈리아의 웨딩 사업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출장을 온 카즈히코. 그런데 그가 점찍은 도시 팔레르모는 마피아의 소굴이었다! 정신없이 일에 매진하며 고군분투하던 카즈히코는 어느 날 아침 눈앞의 현실에 경악하게 된다.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웬 낯선 남자가 있었던 것. “어제 나와 함께했던 근사한 밤이 전혀 기억 안 나는 건 아니지?” 발레리오라는 이름의 그 남자에게서 부리나케 달아난 카즈히코는 그가 마피아 패밀리 카사리노 가의 간부임
소장 3,500원
니시노 하나 외 1명
티라미수 노블
3.6(10)
“……뭐지?” 침묵이 거북해서 먼저 말은 꺼낸 건 사쿠라이 쪽이었다. “갑자기 안는 건 기본을 모르는 거 아니야?” “하지만 그런 계약이었는데?” 아야토가 사쿠라이의 애인이 되는 대신에 시노노메 류를 원조한다. 애인이 되면 당연히 그런 행위도 포함된다. 누가 뭐래도 사쿠라이는 그를 손에 넣고 싶어서 이 계약을 제시한 것이다. 사쿠라이가 그렇게 말하자, 아야토는 노골적으로 얼굴을 찌푸리고 한숨을 쉬었다. “무신경해.” “……어?” “게다가 실망이
소장 3,800원
두나래
B&M
3.8(55)
<키워드> 스핀오프작, 현대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스폰서, 계약, 감금, 다정공, 집착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아니 되옵니다, 폐하’의 본격 현대판 스핀 오프. 안 돼요, 이사님! 스물여섯 살 예화는 은행 ATM 앞에서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십만 자리부터 손가락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읽어도 오백만이라는 숫자는 틀리지 않았다. “오만 원을 보내야지 오백만 원을 보내면 어쩌자는 거야…….” 커미션을
소장 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