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치
노블리
4.3(6)
*본 작품에는 산란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름휴가를 맞이해 강릉 해수욕장으로 떠난 연우. 그는 친구들보다 먼저 도착한 탓에 여유로이 해변을 떠다니다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반쯤 무거워진 눈꺼풀을 들어 올리니 해변은 어느새 아득히도 멀어져 있고, 육지로 돌아가고자 팔을 휘적거리던 연우의 발에는 말랑한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소장 900원(10%)1,000원
똑박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350원(10%)1,5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5.0(4)
#비참한 너 (국산파이어팅커BL) 희영. 빛날 희, 꽃부리 영. 퍽 유약한 이름을 가진 아이였다. “희영이라고 했나?” “……네, 회장님.” 강태혁의 가슴 저 밑에 깔았던 음험한 심술이 올라왔다. 잠자리에서도 저렇게 조용할까. 페로몬에 이상이 생겨 별장으로 요양을 온 대기업 회장, 강태혁. 그에게 어린 입주 가정부 희영이 눈에 들어오면서 별장은 그들만의 밀월로 변한다. ……그 밀월이, 예정된 나락인 줄 모른 채. #처절한 오메가 (떡박사) *본
소장 1,800원(10%)2,000원
서지학
총 2권
-대리효도 1권-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가학적인 섹스를 묵묵히 견뎌 온 지원.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은 남창 새끼를 데려온 걸로도 모자라 끔찍한 모욕을 준다. 강제로 당한 노팅. 차마 전할 수 없었던 진실. 세주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의 방으로 지원의 등을 떠밀고, 지원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하는데……. -대리효도 2권- 지원이 시아버지 범주와 관계를 맺던 그 밤 이후, 범주는 아들 세주 몰래 지원을 숨긴 채 감시하고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좋은건다같이
총 3권완결
5.0(5)
*금단의 관계, 강압적 관계, NTR 요소가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2편부터 임신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세요. 적당히 든든한 남자와 평온한 결혼생활을 꿈꾼 윤도윤. 그런데 상견례 자리에서 제 운명의 짝을 만났다. 그래서는 안 될, 제 남편의 쌍둥이 동생 한기주였다. * 도윤은 필사적으로 남자의 탄탄한 가슴을 나름대로 힘 있게 밀쳤으나, 기주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밀어내는 두 손을 잡아 침대로 내리
소장 1,080원전권 소장 3,240원(10%)3,600원
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월계수
유즈비
4.4(1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소장 2,430원(10%)2,700원
섬리
FAINT 페인트
4.3(9)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양성구유, 임신 중 관계 및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임신한 오메가 홍세은은 남편 친구인 조향사 한시준을 소개받는다. 차가운 남편, 주영현과 달리 다정다감한 한시준에게 조금씩 끌리는 세은. 배 속의 아이를 생각해 마음을 다잡아 보려 하지만, 정신을 차리면 어느새 시준을 생각하고 있었다. 남편 영현의 허락 아래 시준의 작업실에서 그와 시간을 보내는 세은. 순순히 세은을 작업
소장 2,300원
흑사자
콕테일
4.5(20)
#금단의관계 #쌍방구원 #기억상실 #동정공 #베타수→오메가수 “내 거야, 외삼촌은. 나만의 오메가야.” 우성 알파 번아웃 증후군. 지나치게 많은 성취를 이룬 우성 알파에게나 찾아온다는 질환에 걸린 차승재는 요양을 위해 외할머니의 고향인 깡촌, 지분리로 가게 된다. 지분리는 승재의 첫사랑이자 외삼촌인 지윤하가 사는 곳. 어머니의 먼 친척 동생인 윤하를 승재는 외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랐지만…. “아, 안 돼. 승재야. 너, 우리 이러면 안 돼.” “
소장 1,500원
철푸덕
블루레몬
4.0(44)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은재는 이 사실을 혼자 견딜 수 없어 소꿉친구 우현에게 털어놓는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우현은 은재의 전화에 바로 한국으로 달려온다. 하지만 모든 것은 우현의 계획이었던 것. 은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우현에게 기대어 서글픔을 털어놓고, 우현은 은재의 심신이 약해졌을 때를 노려 은재를 탐한다. * “태어날 애도 널 닮아 예쁘겠지. ……그래야 할 텐데.” 기껏 키우겠다고 마음먹은 애가 윤재영을 닮았다면 그건 조금 힘들
소장 1,100원
숲에는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1(119)
“친정 가서 다시 배우고 와.”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집에서 온갖 구박을 받던 음인 동래는, 결국 친정에 가서 다시 배우고 오라는 남편의 호통에 친정으로 쫓겨난다. 고아가 된 동래를 거두어 키우며, 엄하게 가르치는 한편으로 사랑도 아낌없이 쏟아 준 양아버지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생각에, 동래는 마음이 무겁다. 그러나 소중한 동래를 데려가 온갖 구박을 일삼았을 뿐만 아니라, 친정에서 다시 교육을 받고도 아이를 갖지 못한다면 영영 멀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