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유즈비
4.4(1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소장 2,430원(10%)2,700원
미친머리앤
젤리빈
3.3(12)
#동양풍 #시대물 #다공일수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질투 #오해/착각 #일상물 #힐링물 #사건물 #잔잔물 #애절물 #다정공 #후회공 #울보공 #순진공 #사랑꾼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미인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저잣거리에서 매를 맞는 노비와 귀족 가문의 자제로 만난 서우와 윤수. 당대 권력자인 윤수 아버지의 배려로 서우는 윤수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고, 소꿉장난처럼 두 사람의 관계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