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전
유펜비
3.9(44)
연기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늦은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한 성찬은 우연한 기회로 출연하게 된 미스터리 드라마 "그믐의 달"에서 톱스타인 여준과 호흡을 맞추고, "그믐의 달"은 그해 최고의 드라마가 되어 여준은 대상을 받는다. 시상식장에서 성찬을 향해 감사한다는 인사와 함께 사랑한다고 말한 여준. 성찬은 그것이 팬서비스라 생각하고 자신도 사랑한다고 대답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여준의 침대 위? 우리가 사귀는 사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게다가
소장 3,400원
도발리스
젤리빈
4.7(16)
#현대물 #근미래물 #서양풍 #오해/착각 #감금 #이웃사촌 #동거 #코믹/개그물 #삽질물 #강공 #무심공 #까칠공 #히키코모리공 #천재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허당수 #호구수 전세계를 휩쓴 전염병, 동시다발적인 자연재해, 운석 충돌과 악의적 인간들의 사이버 테러 등 엄청난 혼란이 짧은 기간 동안 인류에게 닥쳐온다. 그 결과 인구의 절반이 죽고, 문명 사회는 붕괴되어 인간들이 고립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에도 회사를 다니면서 평범한 삶
소장 1,000원
꽃이
찰떡벨
4.7(272)
“내가 너 잡으면 존나 따먹을 줄 알아, 예쁜아.” 다른 사람에게는 차마 밝히지는 못하고, 은밀하게 폰섹스를 즐기는 성연. 그렇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조금만 이상한 낌새가 있으면 도망치기 일쑤였던 그에게 드디어 취향에 맞는 상대가 나타났다. 그러나 늘 그랬듯, 몇 번 즐기던 성연은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어 버리려고 하는데…. #기떡떡떡 #폰섹스 #계략공 #소심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현자개구리
4.6(72)
“얼마나 만져 댔길래 이렇게, 농밀하게 잘 익어서는.” 가위눌림이 심해 벽조목을 사러 골동품점으로 간 시윤. 그곳에서 그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남근 조각을 구입한다. 한데 각좆을 보면 볼수록 아랫배가 저릿해져 오는 것을 느끼고, 홀린 듯이 빨며 자위하기 시작하는데…? #도깨비공 #도구플 #유두플 #체벌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TP
시크노블
4.2(476)
#시대물#동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서브수있음 #복수#오해/착각#왕족/귀족#정치/사회/재벌#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3인칭시점 #미인공#다정공#강공#능글공#복흑/계략공#연하공#황제공#사랑꾼공# 순정공#짝사랑공#천재공 #다정수#순진수#소심수#평범수#헌신수#떡대수#연상수#임신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굴림수 황국 동쪽 끝에 자리 잡은 향락의 도시, 갈양. 그곳은 타인의 성욕에 착취당하는 노예들의 무덤이었다. 한때 사
소장 3,000원
나다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2(77)
대한민국 태백산. 한국마법사협회 소속의 마법사 세 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협회는 러시아의 대마법사 레오니드를 한국으로 불러들이게 되고, 협회에 거액의 빚을 지고 있는 협회 소속 마법사 이시경에게 그의 안내역을 맡기게 된다. 검은 마도사라는 악명으로 유명한 레오니드를 담당하게 된 이시경은 울며 겨자먹기로 그를 떠맡게 되어 함께 태백산에 오른다.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레오니드는 이시경에게 묘한 호의를 드러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단호루
마담드디키
4.3(38)
기구한 생활이 지긋지긋해 편의점 강도의 길을 택한 도진, “나 전혀 몰라?” “너가 누군데…요?” “어렸을 땐 그래도 괜찮아 보이더니. 살기 팍팍한가 봐. 강도질까지 하려고 하고.” 그러나 생전 처음 보는 알바생은 도진을 알고 있었다. 알바생은 당황해 칼을 놓친 도진을 신고하는 대신 스폰을 제안하는데.... 본문 中 “뭐 하는 거야!” “못 믿는 것 같길래.” “그래서 돈을 찢는다고? 이거 진짜 어마어마하게 돌아버린 새끼네.” “나한테 돈이 별
삼나무
B&M
3.9(93)
※ 본 도서는 추가 외전이 수록된 외전증보판으로 본편 내용 또한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을 도와 작은 수영장을 돌보는 대학생, 지호. 씩씩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창구로 복귀한 날. 퉁명스레 ‘제 이름도 모르냐.’ 묻는 건방진 고등학생을 만난다. “내가 여기 다닌 지가 몇 년인데 아직 이름도 몰라요?” 지호는 저에게 따지고 드는 주환을 어벙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김주환. 내 이름 또 기억 못 하면 알아서 해
소장 3,500원
바나나우유
4.1(13)
#서양풍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다정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천재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잔망수 #평범수 #상처수 나, 데니스와 레오는 미술학교의 학생들이다. 나는 엄청난 노력을 통해서 겨우 그림을 그리지만, 레오는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쉽게 훌륭한 작품들을 그려낸다. 질투심에 눈이 먼 나는 레오를 하루 종일 따라 다니면서 그의 비법이 무엇인지, 아니면 그의 행동을 모
므앙므앙
4.0(27)
여느 때처럼 런던의 명소를 안내하던 지환은 자신을 좇는 집요한 시선에 투어를 망치고 만다. 심지어 지환의 일을 망친 무례한 손님은 그날 이후 매일같이 투어에 참여하는데……. [23세 한승우. 방문 목적은 관광. ……잘생김.] ‘저 남자 또 왔잖아!’ 그는 오늘도 지환만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지환은 그의 관심을 애써 외면해 보지만, 계속되는 남자의 방문에 결국 화를 내고 만다. “이봐요. 왜 이런 데서 돈과 시간을 허비해요.” “하지만 딱히 보고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정이정
4.8(4)
#현대물 #스포츠 #친구>연인 #오해/착각 #질투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무심공 #미인공 #순진공 #순정공 #짝사랑공 #천재공 #무심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얼빠수 태수는 살을 빼려고 시작한 권투에서 재능을 인정 받고 프로 데뷰를 위해서 노력해왔다. 그러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정민이라는 아이가 나타나고 체육관의 관심은 모두 그에게 쏠린다. 화사한 외모와 권투 실력을 자랑하는 정민은 금세 태수의 실력을 따라잡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