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퇴사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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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육짱, 헬짱들이 득시글한 캠퍼스 맛집 탐방 동아리 ‘맛도리탕’. 단백질에 눈이 돌아가는 동아리원으로 인해 신입생들은 도망치기 바쁘다. 동아리의 존속을 위해 총대를 맨 임산호는 신입생 강재빈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시간이 거듭할수록 그로부터 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임산호는 꿈에도 몰랐다. 잘생긴 후배님에게 동아리 가입 제안을 했던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하
소장 900원(10%)1,000원
고당근
노블리
#후배가_선배를_호로록 #의뭉스럽공 #능청스럽공 #오지랖수 #눈새수 ‘얼굴만 예쁜 젊은 꼰대’ 서준은 동아리 MT에서 신입생 강현을 만난다. 그의 잘생긴 외모에 호기심이 생긴 서준은 ‘소원 내기’ 술 게임을 제안하고. 강현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서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 순식간에 강현은 코앞까지 다가왔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들어 어깨를 밀어봤으나 불도저 같은 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도리어 힘을 쓴 제 몸이 더 늘어질 뿐이었다. 예
소장 1,350원(10%)1,500원
문정월
5.0(1)
서큐버스인 소을은 후배 사준과의 첫 만남에서 기적처럼 성년을 맞이한다. 그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번번이 사냥을 실패하고, 결국 위험한 상황에 놓인 소을은 사준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 거친 몸짓에 콰당! 테이블 위에서 떨어졌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둘은 풀밭을 뒹굴었다. 소을은 낙하를 무서워했다는 사실조차 잊었다. 그저 선득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아, 좋아…. 읏!”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너무 좋았다. 이대
소장 1,080원(10%)1,200원
유해안
북극여우
4.0(15)
친한 과 후배인 정원과 함께 자취방에서 시험공부를 하기로 한 선우 그는 정원이 준 비타민을 먹고 가슴의 이상을 느낀다. 어쩐지 가슴이 찌릿하고 묵직하게 흔들리기까지 해 급히 화장실로 숨어버리나, 집요하게 문을 열어달라는 정원에 그는 가슴에서 우유가 나오는 걸 들키는데. “저 한 번만 빨아봐도 돼요? 싫으면 만져만 볼게요.” “빠는 건… 좀 그렇고… 마, 만지는 거는….” 교묘하고 질척한 손길이 이어지고 뜨거운 젖 물은 쉼 없이 울컥울컥 터져 나
소장 1,000원
흰새
아미티에
총 2권완결
4.8(75)
전국 대학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우연히 100미터 접영 1등을 한 성현을 본 날, 바롬은 짝사랑을 시작했다. 사람의 몸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얼굴이 제대로 미쳤다. 그랬는데 같은 학교 후배였다니. 신의 안배였다. 몰래 한 짝사랑이 일 년째 되던 어느 날. 바롬은 성현이 이번 연휴에 제주도로 서핑하러 떠난다는 정보를 얻게 되고 동아리 친구들을 꼬셔 성현을 보기 위해 제주도로 떠난다. 성현과의 첫 대면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어, 어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불군
로튼로즈
몽마는 내 욕정의 얼굴을 한다. 늦깎이 신입생 동현은 남몰래 한열을 짝사랑하고 있다. 동현은 짝사랑의 얼굴을 하고 매일 밤 찾아오는 몽마를 거부하지 못 하는데... 우연히 한열과 같이 잘 보낼 기회가 찾아온다. 순수하게 잠만 자야 하는데, 또 한열의 얼굴을 한 몽마가 동현을 찾아온다.
햄은좋맛
4.7(3)
#왕햄토스트 #고수위 #다공일수 “…네가 친 사고야, 수습해. 빨리.” “어? 네?” 눈을 뜨니 짝사랑하고 있던 형이 있었다. 그런데 또 눈을 뜨니 모텔이고, 또또 뜨니 오늘 처음 본 신입생 후배가 나체로 있다. 정말 이게 다 내가 친 사고라고? “이게 맞아?” “정신차려, 주세연. 둘 다랑 섹스하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지.” “으에? 네?” 아니, 어쩌다 이렇게 된 건데.
핫츄로쓰
앰퍼샌드B
4.7(23)
‘소문 속 귀신’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폐 강의실에 간 성헌. 폐 강의실 구멍에 탐스러운 구멍을 내놓은 ‘귀신’을 발견하게 된다. ※ 주의 사항 ※ 1. 말하거나 정체를 드러내기를 강요하지 말 것. 2. 함부로 대하지 말 것. 3. 자신이 벽을 세 번 치면 반드시 멈출 것. 그렇게 성헌은 ‘귀신’과 구멍을 사이에 둔 채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 “자지 먹는 건 언제부터 이렇게 좋아했어요? 원래부터?” 성헌은 더욱 나긋한 말투로 이야기
소장 1,400원
블루레몬
4.9(51)
늦은 발현으로 인해 자신이 형질 사회에서 뒤쳐진다고 생각하는 새일. 히트사이클이 올 때면 홀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히트 사이클 연합 동아리'를 알게 되고, 새일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동아리에 가입한다. 첫 모임 날. 자신의 특징을 적어 문에 붙이라는 위원회의 설명에 새일은 고민하다가 결국 딱 한 문장만 적는다. [아직 섹스해 본 적 없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초조하게 기다리는 새일의 방으로 페로몬 향을 은은하게 풍기며 알파
소장 1,7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5.0(11)
[박시혁 학생의 교생 실습 학교는 최종 한빛 고등학교로 정해졌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나가시면 됩니다.] “앗싸 좋았어!” 예쁘고 잘생긴 학생들이 많기로 소문난 한빛 고등학교로 최종 통보를 받자, 시혁은 서러움이 모두 사라질 만큼 기뻤다. 연예인도 많이 배출해 내는 학교인 만큼. 시혁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교생 실습 첫날! 배정받은 반으로 들어가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얼굴과 이름을 익혀 나가던 시혁은 출석부의 맨 마지막 이름인 이
소장 2,000원
윤단슬
빈백바스켓
“빨리 강의실로 가요. 새찬이 형 챙겨주라고 했단 말이에요.” “나 주호한테 챙겨지고 있는 거였어? 그래도 내가 선배인데 내가 주호를 챙겨줘야지.” “새찬이 형은 저만 믿으세요!” “정말? 주호만 믿으면 사기당할 거 같은데. 주호가 워낙 착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형. 그 정도 구분은 할 줄 알아요!” 남주호의 친구들은 뒤에서 걸으며 고개를 내저었다. 남주호가 사기를 당하는 게 아니라 반대 아닌가. 남주호가 정새찬 앞에서 사기를 치고 있었다
소장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