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4(5)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똑박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칵테로니
0
5살인 우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이를 아내만큼이나 사랑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죽고 나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살결을 닿아 오는 그가 신경 쓰였고, 눈빛 행동 하나하나가 부담스럽고 버겁게 느껴졌다. 좀처럼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던 한서는 병원까지 다니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양아들을 놓고 싶지 않은 마음에 의사의 조언을 따라 우진에게 목욕을 제안하는데……. * “정, 신 차려. 박우진! 너, 내가, 누군지 몰라? 싫
소장 900원(10%)1,000원
B포
4.8(6)
*본 작품에는 최면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왕자 칼리안은 자신이 다음 왕좌의 주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무희 태생의 2왕자 레오닐이 등장하며 왕궁에는 파란이 일고, 상황은 뒤집혔다. 게다가……. ‘내 몸이…… 왜 이러지?’ 레오닐의 방문 이후로 몸에 기묘한 변화가 생긴 칼리안은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는 밤마다 뜨거운 열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데……. * “야한 왕자님. 어째서
오뮤악
3.8(5)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월계수
유즈비
4.4(14)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소장 2,430원(10%)2,700원
촤
설화
4.0(2)
"뭐 얼마나 대단한 비밀 얘기를 하려고 이렇게 음침한 곳까지 와?“ 로이드는 푹 수그렸던 고개를 들었다. 얼핏 보일 뿐인 석현의 얼굴에 짜증이 다분히 섞여 있었다. 로이드의 허리에 힘이 바짝 들어갔다. 긴장해선 어깨를 빳빳하게 구기는 그를 보며 석현은 툭 말을 뱉었다. ”……뭐?“ 순간적으로 석현의 얼굴에서 표정이 쏙 빠졌다. 저도 모르게 바보 같은 숨소리가 터졌다. 그럴 만도 하다. 다섯 살이나 어린 후배놈 입에서 너무도 뻔뻔한 제안이 나왔으
소장 1,000원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민온
텐시안
4.5(148)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문제아를 교정하기로 유명한 가정교사 이니앤 마이어. 은퇴 후 책을 집필하며 평화로이 지내던 어느 날, 그는 왕실 기사들에게 붙들려 궁으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이니앤을 기다리고 있던 건 네 명의 옛 제자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의 교육 덕분에 다시 태어났지요. 그날부터 줄곧 생각했답니다. 이 기쁨을 스승님도 느끼게 해 드리고 싶다고요.”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소장 4,500원
레푸스
비단잉어
4.7(42)
***해당 작품은 테디베어, 모브간 등의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테디베어 #신체훼손 #신체개조 #후천적양성구유 #(한때)호구공 #(저세상)다정공 #집착공 #광공 #짝사랑공 #연상수 #임신수 #헤테로수 #자업자득수 고아들을 등쳐먹고 살던 협잡꾼 루안은, 어느 날 화재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된다. “콜록, 콜록, 켁……. 씨발, 뭐야?” 보름이 지나서야 눈을 뜬 루안은, 이불 아래 자신의 몸이 밧줄 같은
소장 1,500원
군싹도 외 1명
블룸
4.1(8)
<칠흑의 탕아 - 군싹도> [작품 줄거리] 어느 날, 한스는 카프레 뒤엄과 마주친다. 분명 과거에 자신이 죽였던 상대가 아무렇지 않게 수도원 안을 다니는 것에 혼란을 느끼며 잊고 있던 기억을 하나둘 떠올리기 시작한다. “아, 아앗! 이상, 이상해! 카, 카프레!” “쉬이,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한스?” 저 카프레 뒤엄이 인간일 리가 없다. 필시 악마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한스는 점점 카프레의 유혹에 잠식되어 가는데……. [본문 중에서
소장 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