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떡쿵떡
땅콩사탕
3.9(7)
#현대물 #오피스물 #계략수 #존댓말수 #유혹수 #연상공 #평범공 #헤테로공 부장님, 제대로 된 변태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부장님, 한 번만요. 제발 한 번만 넘어가 주세요.” “씹변태 새끼. 어떻게 회사에서 이런 짓을 해?” 신입사원을 변태 취급하며 내쫓은 부장 김도식. 자신은 그런 부류와 다르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짜릿한 쾌락을 경험한 후에도 변태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도식의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상자. [제한 시간 30 : 00 /
대여 1,000원
소장 1,000원
불꼬막
해오름하루
3.8(33)
“아저씨, 저 좀 재워주시면 안 될까요?” 뒷골목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깡패 범준은 어느 비 오는 날, 예쁘장한 남자 아이 하나를 발견한다. “너, 나 아냐?” “모르죠.” “근데 넌 애새끼가 겁도 없이 모르는 아저씨한테 재워달래? 내가 너 잡아가서 장기 털어내면 어쩔래.” “그럼 죽는 거죠.” 뭐 이런 새끼가 다 있어? 하룻밤만 재워달라는 놈은 언제부터인가 아예 얹혀 살기 시작했고. 범준은 이름 외에는 아무 것도 말해주지 않는 녀석에게 슬슬 정
혼새
M블루
총 2권완결
4.0(426)
아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이렇게 불러 주실 테다. 우리 사랑하는……. “악마!” ……뭐? “악마다, 악마!” * 매일 밤 상대를 갈아치우며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던 서빈. 그 탓에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정신을 차렸더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악마’ 취급을 당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얼굴도 몸도 거기도 잘생긴 남자 천국인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색마 취급 좀 당하면 어때. 기왕 이렇게 된 일, 잘생긴 대물들과 즐기는
소장 700원전권 소장 3,700원
청영
마리벨
4.0(108)
#현대물 #BDSM #아웅다웅 재혁의 십년지기 불알친구이자, 재혁의 짝사랑 상대 최원. 그에게서 재혁은 뜻밖의 고백을 듣는다. 브랫(Brat) 성향이라는 사실을-. “건강하네, 우리 혀기 똘똘이.” 원이 재혁의 자지를 문 채로 말했다. 그의 발칙한 유혹에 술기운이 날아갔다. “너 그러다 정말 혼난다.” “……어떻게 혼낼 건데?” 그는 재혁의 굳은 얼굴을 보곤 작게 키득거렸다. 재혁이 꿀꺽 침을 삼켰다.
따랴랴
텐시안
3.8(105)
※본 작품은 유사근친, 폭행, 감금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다공일수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감금 #SM #하드코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본가로 내려가는 길, 잘 쓰지 않아 닫혀있는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어젖혔다. “하아, 하아……. 혀, 형이야?” 안쪽에서 풍겨오는 이상하리만큼 달콤한 향기와 수상한 신음 소리. 끌리듯 걸음을 내딛자 나타난 것은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채
대여 3,500원
소장 3,5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달밤달곰 외 2명
블랙레코드
총 3권완결
4.4(143)
1권-《다 같이 둥글게 둥글게》 #반인반수 #이공일수 #소꿉친구 #라이벌 #하드코어 #임신수 다정살벌 문어공 & 츤데레 갈매기공 & 잔망 물고기수 “다 같이 둥글둥글 친하게 지내면 좋지. 안 그래?” 흰동가리 클로의 산란기가 다가오자, 어린 시절부터 이날만을 기다려 온 갈매기 라루스와 문어 펠리니의 불꽃튀는 신경전이 시작된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클로는 누가 더 좋냐는 라루스와 펠리니의 물음에도 선택을 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할 뿐. 산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