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손
땅콩사탕
2.0(7)
드리블은 그만하고 슛을 쏘시지! 후보선수인 나는 오늘도 벤치를 지키고 있다. "벤치에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치질 걸리는 거 아냐?" 오늘도 그녀석은 나를 놀린다. 얄미운새끼, 네가 침대에서도 주전인지 한번 보자. 얼결에 커밍아웃을 해버린 난 우리 농구부 선배들과 그만... 그러다 심지어, 그 얄미운 새끼에게 그 장면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소장 1,000원
nacht
BLme
총 2권완결
3.2(21)
[작품 소개글] 둘이서 결혼해서 살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모두 한낮의 꿈에 불과했다. 수혁은 신민이 여전히 옛사랑을 그리워 한다고 여기고 있었고 신민은 수혁이 언젠가는 자신을 버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한 두 사람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신민은 조깅을 하다가 한 남자를 알게 되었고 수혁은 자신을 수행하는 지훈과 비밀연애를 시작한 것이다. 이런 일탈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다시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을 생각하게 되지만. [본문 발췌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