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젤리빈
4.6(21)
<책 소개> #서양풍 #시대물 #원나잇 #애증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허당수 #잔망수 #초딩수 #절륜수 #적극수 #무심공 #츤데레공 #대형견공 거리에서 몸을 파는 뮤타. 그는 손님이 주는 돈에도 관심이 있지만,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을 즐길 때도 있다. 엉터리 손님을 맞아, 어두운 골목에서 몸을 팔던 현장에 도시의 경비대가 들이닥치고, 뮤타는 손님과 함께 체포되어, 감옥에 갇힌다. 그러나 손님이 워낙 엉터리였던 탓에 욕구를 충분히
소장 1,000원
한여름
B&M
총 2권완결
4.5(678)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이공일수, 삼각관계, 미남공, 냉혈공, 까칠공, 츤데레공, 태자공, 다정공, 집착공, 순정공, 기사공, 존댓말공, 사랑꾼공, 미인수, 잔망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왕자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 본 작품의 결말은 두 가지이며, 선택에 따라 다른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델라이데 왕국을 뒤흔든 두 왕자와 한 기사의 연애사! 태자, 태자의 동생, 그리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진양(陳羊)
시크노블
4.3(2,656)
올해 열여덟이 된 유약우는 청소를 매우 좋아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한 환관이다. 청소 귀신이라 하여 ‘소귀자(掃鬼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지만, 사소한 일이었다. 어느 날, 황제의 개인 집무실과 침궁을 청소하던 환관이 과로로 실려 나간다. 이에 약우가 그 자리에 천거를 받는다. “그럼 어떤 이를 천거할 텐가?” 한 태감이 형형히 빛나는 눈으로 단호하게 입을 열었다. 오직 청소라면. 청소만 하는 거라면. “그렇다면…… 소귀자(掃鬼子)가 좋겠
소장 800원전권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