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냄새
노블리
4.7(10)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임신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우유준의 가슴에서 희뿌연 액체가 흐르기 시작했다. 불안과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유준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그것은 실시간 19금 방송을 켜 이 우유로 돈을 벌어보기! 그의 생각대로 수입은 짭짤했다. 유준은 곧장 다니던 대학을 관뒀다. 방송 종료 전 가장 높은 금액의 후원자와는 1:1 면담까지 하며 성욕도 푼다. 매번 거액의 후원자는 닉네
소장 1,200원
아그노스
SNACK-B
5.0(2)
어딜 가나 시선을 끄는 가온은 체리와 닮아 경영대 체리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의 연인인 성현. 항상 뜨거운 두 사람이지만 직접적인 말을 부끄러워하는 가온은 관계를 가지고 싶을 때면 성현에게 체리를 먹자는 말로 그를 유혹한다. 달아오른 분위기는 집 안에 있던 체리를 발견한 뒤, 평소와는 전혀 색다르게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소장 1,000원
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7)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R부지
위처블플러스
4.4(14)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호구수 #마성의게이수 #문란수 #망충미수 #지랄수 #날티수 #미남공 #계략공 #음흉공 #능글공 #떡대공 #대물공 #거대_바나나공 #본격_수가_덮치는_줄_알았지만_공이_덮치는_이야기 #힝_속았지 #방망이로_혼쭐이_나는_망아지수 이름처럼 그곳(?)이 우람하고도 거대한 이웃집 형, 장우람. 목욕탕에서 그의 벌거벗은 몸을 본 이후로 성적 취향에 눈을 뜬 종만은 우람의 제대 소식을 듣고 허겁지겁 그의 집을 찾아가 문을
핥핥
로튼로즈
3.0(3)
#드라마빙의 #여장수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잘생기고 상냥한 이현우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민지한. 어떻게든 이성애자인 이현우와 함께하고 싶어서, 친한 동생으로나마 옆에 남아 있었지만. [ 개인 퀘스트: 여자주인공으로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막장드라마 쇼츠 여주인공으로 빙의하고 싶지는 않았단 말이다! 사망 엔딩을 보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남주인공을 꼬셔야만 한다는데. “지한아, 너 도대체 그게 무슨 꼴이야?” 씨발. 민지한은
땅콩사탕
4.0(25)
#현대물 #피스트퍽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강공 #능글공 #사랑꾼공 #미인수 #명량수 #적극수 #잔망수 #계략수 #대학생 #SM 가위바위보가 아니고 보 가위 바위? 피스트 퍽을 위한 빌드업! 팽팽하게 펴진 상태의 구멍 주름을 엄지로 부드럽게 쓸어올리다가 힘주어 엄지를 쑤셔 넣었다. 몸을 반으로 갈라버리는 것 같은 고통이었다. 손가락이 내벽에 뭉개져 한껏 오므려진 상태가 되었고, 수연은 엉덩이만 위로 치켜올린 채
혼꾸멍
블릿
4.4(221)
아름다운 미인수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비상식적인 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수위 단편선. 1. 발정 난 개의 주인은 팀장님 #피폐물 #오피스물 #현대물 #도그플 #방치플 #야외플 #배뇨플 #BDSM #조교 #능욕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처연수 #단정수 어느 날 권 팀장의 호출에 팀장실로 불려 간 신입 사원 해원. 권 팀장은 해원이 횡령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며 해원을 추궁하고, 해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자신만을 가리
소장 3,000원
아이오나
4.6(10)
#소꿉친구 #재회물 #달달물 #집착공 #미인수 #허당수 #미남수 ‘매끈한 피부엔 이거만 한 게 없단 말이지.’ 어른 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나는 신이 나서 요플레 팩을 했다. 그리고 거울 너머로 딱딱하게 굳은 서인혁의 모습이 보였다. “왜?” “그건 대체 왜….” “피부 좋아져. 엄청 맨들맨들해지는… 너 거기에다가 발라줄까?” 서인혁이 인상을 썼다. “됐어.” 그럴 줄 알았다. 나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아쉽게 됐네. 니꺼에
초식하는호랑이
블룸
3.5(18)
매일 밤 야한 꿈에 시달리던 설태. 꿈에 나오는 상대와, 오랜 친구이자 룸메이트 성건의 체향이 똑같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를 상대로 욕정한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느낀다. 그렇게 비밀스러운 밤이 이어지던 어느 날, 설태는 지금까지 자신이 꾸었던 야한 꿈이 꿈이 아닌 현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본문 중에서] 설태의 입에서 더운 숨이 섞인 비음을 흘렀다. 침과 선액으로 젖은 성기는 번들거리며 어느새 빳빳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하아…….
오뮤악
벨숲(스토리숲)
4.3(38)
자신의 감정도 모르고 틱틱거리는 드래곤 소꿉친구를 어떻게든 길들였다. 모두의 축복 속에서 이제 행복한 연애 라이프 시작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사귀게 된 지 5년, 이 남자. 뽀뽀에서 진도가 안 나간다.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못 참는다고! 헤어지든, 진도를 나가든 둘 중 하나야. * “미친.” “켈리, 너 죽을 수도 있다니까?” 켈리는 배신감에 가득 찬 얼굴로 카히락을 쏘아봤다. “이렇게 훌륭한 걸 달고선 날, 날 독수공방시켜?”
라휘
시크노블
4.8(783)
영주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우율이 제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있잖아.” “어.” “너 섹스해 봤어?”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겨울날. 예상치 못한 율의 질문으로 영주는 머리가 얼얼해졌지만, 불행하게도 율의 입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응. 근데 영아.” “왜, 또.” “섹스가 그렇게 좋대.” 율이 두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이건 안 좋은 징조다. “나 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