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불맛젤리
스너그
4.4(10)
* 해당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성관계, 비윤리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믿고 싶지 않은 밤을 보낸 레오. 그는 한동안 후유증에 시달렸다. 집 안의 물건을 부수고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밖으로 나갔다간 당장이라도 루델을 찾아 죽여버릴 것 같은 분노에, 혹은 루델이 정말로 제 추태를 마을 광장에 공개해버릴 것 같은 두려움에. 그렇게 술만 마시는 그를 아내, 달리아는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괜한 오기에 달
소장 1,000원
4.2(14)
* 해당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모브와의 성관계, 비윤리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크론 마을의 망나니, 레오. 큰 덩치와 강한 힘만 믿고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는 건 물론이요, 마을의 꽃인 달리아를 강제로 범하여 제 아내로 삼는다. 달리아의 몸에서 멍이 가시지 않던 어느 날, 그녀는 할머니의 장례식으로 집을 비우게 된다. 그리고 야음을 틈타 누군가가 집에 침입하게 되는데….
highU
이색
총 2권
4.8(170)
외전 1. 바쿠스 -디오니소스와 헤르메스 위주의 외전집이므로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과 신, 인간과 인간, 신과 인간의 사랑 아닌 사랑에 대한 금단의 이야기 1. 신과 신: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하데스X헤르메스) (#불륜, #(약)관음) 지하세계의 물건을 탐내다 하데스에게 목줄 잡혀 저승을 드나들게 된 헤르메스. 세기
소장 800원전권 소장 4,300원
곰돌이잠옷
젤리빈
4.5(77)
#서양풍 #판타지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인외존재 #복수 #감금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냉혈공 #황제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강수 #까칠수 #단정수 #떡대수 #굴림수 전장을 휩쓸며 적군의 목을 베어내는 용감한 기사단장. 그는 용기와 무력 외에도 뛰어난 외모를 갖췄다. 적국의 황제는 그런 그를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그 기사단장이 자신의 신하이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문득, 오만해 보이는 기사단장
세o
찰떡벨
4.6(107)
“더 물어봐야 할 게 있지 않습니까? 키스를 잘하는지, 잠자리를 잘하는지… 옷은 어떻게 벗기는지.” 미온과 카스트라, 두 나라 국왕의 정치적인 계산하에 성사된 어느 맞선 현장. 여동생의 결혼을 훼방 놓으려고 그곳에 간 로건은 자신의 부임지에서 원수처럼 싸워 댔던 하셀리스가 맞선 상대임을 알고 이를 부득부득 간다. 한데 예의 맞선지에서 마주한 하셀리스가 돌연 발로 로건의 허벅지를 타고 오르기 시작하는데……? #서양풍 #의도치않은_정략결혼 #라이벌
빨간불
4.1(27)
#시대물 #서양풍 #질투 #감금 #라이벌/열등감 #하극상 #사건물 #피폐물 #강공 #냉혈공 #개아가공 #능욕공 #집착공 #강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굴림수 왕에게 충성을 바치는 기사단장 레너드와 그를 충직하게 받들던 케인. 그러나 마음속으로 계략을 꾸미던 케인은 반란 세력에 가담해서 왕을 축출하는 동시에 레너드를 사로잡는다. 그러나 케인은 그를 즉시 죽이지 않고 은밀한 곳 외딴 방에 가둔다. 그리고 밤마다 그를 방문해서 자신이 상상만
체이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7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촉수플 및 산란플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러브리스 #마왕공 #인간싫공 #수길들이공 #성기사수 #몰락한영웅수 #반항수 네놈이 죽는 그 순간. 이 세상에 더는 타샤라는 이름은 남지 않을 테니. 마왕과의 전쟁 끝에 마왕성에 홀로 도착한 루카스는 마왕 라잔의 왼쪽 가슴에 검을 찔러 넣는 데 성공한다. 드디어 마왕을 죽였다는 생각에 루카스가 감격과 동시에 허탈감을 느끼던 그 순간,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셰리
“자네가 올리버를 죽여 줬으면 해.” 어느 날 조직 보스턴 클리닝의 넘버원, 올리버를 죽이라는 보스의 명령을 받은 지운. 다른 사람들 앞에선 티격태격했던 것과 달리 사실 올리버와 연인 관계였던 지운은 보스를 속이고 그를 살리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데……. #외국배경 #마피아x마피아 #미남다정공 #사랑꾼수 #기승전떡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라그노
4.0(675)
*본 작품에는 수간과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강제적관계주의 #근친요소있음 #이공이수 #소심수>적극수 #병약수 #아무것도모르수 #늑대공 #주인사랑하공 #인간변신가능하공 지금 혹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몸이 약해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을 해온 카일은 산책을 하던 중 젖은 채 오들오들 떠는 작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며칠은 굶은 것처럼 야윈 채로 앓는 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히메카와 호타루 외 1명
크림 노블
4.1(17)
“이오.” 뺨에 손이 닿았다. 따뜻했다. 느닷없이 귀가 뜨거워지는 바람에 더욱더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이오, 얼굴을 보여 주지 않겠나.” 눈앞에서 간청하는 달콤한 목소리. “……읏, 부끄럽습니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봐달라는 이야기를 한다. 머리 위에서 신음 소리 같은 게 들렸다. ‘어?’하고 고개를 들려던 이오의 팔을 알렉이 잡아당겨 균형을 무너뜨렸다. 그대로 그는 알렉의 넓은 가슴에 쓰러지고 말았다. “어라…… 으으음……!” 일전에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