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소장 1,000원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도화로운
시크노블
4.7(696)
가진 거라곤 예쁜 얼굴과 성치 않은 몸뚱이뿐인 노비 버들. 그의 좁은 세계는 오직 어린 주인, 유화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새끼 아직 덜 맞았네.” 최악의 성질머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대군가의 막내아들 화영. 그가 지니고 태어난 각지고 모난 사주를 보완하기 위해 부모는 이름자에 동글동글한 글자를 부러 여러 개 집어넣어 두었다. 덕분에 손해 보는 것 없이 평화로운 인생을 보내게 되었을까? 아니. 화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꾸만 속을
소장 3,000원
강아늘
마담드디키
4.1(48)
사생아로 태어났고, 아버지를 모른 채 커 온 미카엘. 어머니까지 잃은 뒤, 그는 에르시온 공작가에 입성하게 된다. “하토르라 합니다. 앞으로 도련님의 개인 시중을 들게 되었어요.” 상냥하고 현명한 시종 하토르, 미카엘은 서서히 그에게 의지하게 된다. “넌 나를 좋아해?”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글까지 알려 주는 하토르의 사랑으로 미카엘이 공작가의 후계자로서 어엿하게 성장하는 가운데. 그를 시기하는 공작 부인이 하토르에게 미카엘의 감시를 명령한
소장 4,000원
4.3(12)
*본 작품은 <악질 사형입니다> 프롤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사형과 혼례를 치른 우사는 신혼을 다 보내기도 전에 다른 정인이 생긴다. 새로 생긴 정인과 함께하겠다며 혼례를 무르려 하는 우사는 결국 사형의 손에 죽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죽음이 오기 전이라면, 단 한 번만 그를 안아 보려고 한다. 다신 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인외‘사제’공X악질‘사형’수]
갓노식스
젤리빈
4.6(16)
#현대물 #오메가버스 #사내연애 #원나잇 #친구>연인 #연예계 #오해/착각 #질투 #잔잔물 #힐링물 #애절물 #무심공 #다정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미남수 #단정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서른 살 고지훈은 밤무대 업소의 로드매니저 일을 하고, 베타며, 무엇보다 가요계 최정상의 디바 고지호의 오빠다. 동생에 비해 한창 모자란 커리어지만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지는데, 하나는 치명적인 병에
민붕
뮤즈앤북스
4.1(8)
*본 작품은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모럴리스, 윤간, 모브에 의한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브오르모츠족과 찬가다흐족 사이에서 태어난 레본. 어머니처럼 남성의 외모에 여성기를 지녔으나, 아버지의 부족에서 태어났기에 아들로서 키워졌다. 훌륭한 전사로서 족장의 아들로서 기대를 받고 자란 레본은 마음 한구석에선 자신을 남자가 아닌 여자로서 사랑해주는 남자와 맺기를 원한다. 성인이 되었
원하
조은세상
4.6(39)
불행을 몰고 다니는 청년, 운반책 ‘원’. 돈만 주면 무엇이든 운반하는 원은 어느 날, 가방 하나를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목적지는 어느 후미진 골목에 있는 골동품 가게. 인적이 없는 가게에 들어선 원은 실수로 마당에 있던 항아리 하나를 깨트린다. “손님이신가?” 그리고 기묘한 남자가 나타난다. 황혼색 눈동자를 가진 그 남자는 이 정체 모를 가게의 사장이었다. “이것을 가지고 있던 집에 불이 나지 않았던?” “아, 예. 그을린 자국이 있
소장 3,600원
새우깡
더클북컴퍼니
4.3(1,067)
마을에서 떨어진 외딴 집에서 여우 홍오와 함께 조용히 살고 있던 열아홉 살의 약초꾼 차우. 돌아가신 홀어머니와 똑같은 폐병을 앓는 데다 본래의 곱상한 외모 탓에 계집애라는 오해를 자주 받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당차고 딱 부러지는 청년이다. 어느 겨울 날, 약초를 캐러 산에 들어간 차우는 홍오를 사냥감으로 오해하고 쫓던 한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사냥감을 가족이라고 부르며 놓아달라고 부탁하는 차우의 모습에 마음을 돌리는 듯하는 남자
소장 3,850원
노컷
문라이트북스
4.7(556)
모종의 사건으로 타인을 향한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 버린 고등학생 서정하. 그 누구와도 가까워지지 않은 채 졸업을 하고 성인이 되어 집을 떠나는 것만이 서정하의 유일한 목표다. 그러나 학교의 유명한 양아치 차도현은 그런 서정하를 도무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왜? 난 걔 괜찮던데.”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늘 제 주변을 맴도는 차도현을 밀어내려 애쓰던 서정하는 어느 순간부터 차도현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곁을 내어 주게 된다. “나한테
소장 2,700원
살사리
여름의BL
4.0(24)
키워드 #시대물 #동양물 #질투 #오해착각 #귀족 #전쟁 #역키잡물 #재회물 #계약 #신분차이 #나이차이 #삽질물 #애절물 #수시점 #애절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존댓말공 #평범수 #무심수 #연상수 #도망수 #능력수 “그건 또 뭐야, 남편 대신 삼으려고?” 화가 난듯 이글거리는 눈빛과는 달리 킥, 장난스러운 어투로 말을 툭 던지더니 무릎 위에 올려놨던 투박한 내 손을 잡아챘다. “기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