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UL
톤(TONE)
총 2권완결
4.3(419)
사나운 얼굴로 오해를 사는 야구부 4번 타자 김이설. 사실 달달한 케이크와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절친의 쪼그만 남동생 정희민. 부상으로 경기를 쉬는 봄 내내 이설은 저를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이 까칠한 중딩을 어떻게 제 동생으로 만들지 고민 삼매경이다. 그런데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잘하는 게 피아노밖에 없는데 이것마저도 안되면 난, 나는, 뭘.” “아니어도 돼. 안 돼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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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럽공장
마담드디키
4.4(282)
#서양풍#판타지물#첫사랑#재회물#나이차이 #다정공#헌신공#강공#연하공#순정공#짝사랑공#존댓말공 #미인수#강수#무심수#능력수#연상수 #인외존재#오해/착각#키잡물 #삽질물#힐링물#성장물#애절물#3인칭시점#수시점 작품 소개 프리엘(수)은 천계를 다스리는 일곱 명의 치천사 중 한 명이다. 신에게 도전한 대가로 폐허가 된 신전에 갇혀 백 년 뒤 소멸할 운명이다.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에게 패배하고 그의 종이 되어 섬기는 것. 하지만 오만한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