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도리
젤리빈
5.0(1)
#현대물 #캠퍼스물 #선후배 #원나잇 #오해 #질투 #대학생 #달달물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연하공 #동정공 #집착공 #미남수 #연상수 #적극수 #유혹수 #계략수 #쓰레기수 학교 선후배들의 술자리에서 필름이 끊기도록 먹고난 후, 진호는 낯선 방에 누운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선배 무연이 다가와, 자신이 술취한 진호를 챙겨, 자신의 방으로 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의뭉스러운 시선으로 진호의 다리 사이를 바라본다. 알고 보니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5(6)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미남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평범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얼빠수 #대학생 #달달물 #일상물 “혹시 자위도 자주 안 하나?” “형, 형 생각하면서, 가끔….” 연호의 목소리가 덜덜 떨렸다. 어리숙한 면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다빈은 자꾸만 아랫배가 꼴릿해지는 것을 느꼈다. 물어보지 않아도 첫 경험일 연호를 자신의 입맛대로 굴릴
미남수가세상을구한다
여름의BL
4.0(27)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염병물 #천병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약배틀호모 #청게 #캠퍼스물 #훤칠한남정네끼리붙어먹음 #지랄X지랄 #똘추커플 #쌍방과보호 서승원 (공) 20세 185cm 90kg #엉아공 #또라이공 #팔불출공 #골때리공 #친구를지켜야하공 #바지단속공 #통제공 #애교공 #꺅공 #과보호공 #귀염공 #다정공 #사랑꾼공 #대형견공 #조빱공 #하찮공 #훈남공 #순진공 #코피터지공 #진짜줫나게시끄럽공 #말많공 #체대공 #전공
소장 3,300원
희우
4.4(12)
#현대물 #대학생 #캠퍼스물 #첫사랑 #원나잇 #선후배 #달달물 #미남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존댓말공 #연하공 #순정공 #미남수 #적극수 #츤데레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빛나는 게이 인생 27년 차, 이수현의 인생 좌우명은 간단하고도 명료하다. 세상에 나쁜 대물은 없다. 이수현은 잘났고, 사람을 꼬시는 데 도가 튼 사람이었다. 지금까지 수현의 유혹에 원 큐로 넘어오지 않은 게이는 없었다. 그의 한 살 어린 잘생긴 후배, 지혁을
삐삐
블릿
4.7(417)
#미남공 #스토커공 #내숭공 #찐계략공 #짭계략수 #미인수 #허당수 #허세수 #로코 “저만 씻고 형은 안 씻으면 안 돼요?” 뭔 소리야, 이건 또. “형 살냄새 좋아서요.” “…….” “진짜 너무 좋아요. 많이 맡고 싶어서 저, 차에서 방향제도 다 빼 버렸어요. 혹시 제 냄새에 형 냄새가 가려질까 봐 바디 제품도 다 무향으로 바꿨어요.” *** 가진 건 반반한 얼굴 뿐인 가난한 고학생 남이연은 타과 후배, 이주야와 교양 팀플을 하게 된다. 주야
소장 3,0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2권
4.7(76)
택배총각, 들어와 봐 1 태산만한 덩치에 순진하고 성실한 택배 총각 우동호. 여태 동정을 간직한 그의 마음이 요새 간질간질하다. 모영준, 매일 택배 배달을 가야 하는 대저택의 미남자. 일부러인지 홀리는 듯한 그의 표정과 몸짓이 마치 동호를 유혹하는 듯하다. 급기야 동호는 영준을 생각하며 제 성기를 부여잡기까지 하는데... 택배총각, 들어와 봐 2 #현대물 #코믹 #연하공 #순진공 #호구공 #유혹수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능력수 순진한 택배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300원
개이링
12어클락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농솜
뮤트
4.3(22)
무더운 여름날, 무더워서 무섭기까지 한 날씨에 돌쇠는 마님과 처음으로 만났다. 돌쇠는 기대로 부푼 제 가슴을 흔한 짝사랑이라는 말로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날이 이리도 더운데, 이렇게 껴입고 있기엔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 않느냐?” 수줍게 열리는 꽃봉오리를 닮았던 그녀의 치맛단. 돌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꿈을 탐했다. 그러나 그 꿈의 끝자락에 걸린 것은, 꿈꿔본 적 없던 어느 감촉. 돌쇠는 허벅지에 닿는 단단한 감촉
소장 3,500원
갓노식스
필연매니지먼트
4.6(235)
예쁘장한 외모와 바보처럼 착한 성격 때문에 항상 쓰레기들이 들러붙어 고생하는 ‘영호’는, 어느 날 자신을 호시탐탐 노리던 ‘서진’의 계략에 빠져 그의 연인이 된다. 머릿속은 온통 꽃밭인 데다가 눈치까지 없는 베타 ‘영호’와 그의 앞에서 어설프게 오메가 흉내를 내는 우성 알파 ‘서진’의, 염병 천병 환장할 연애담.
숨톡
도서출판 팝북스
4.4(26)
[강공/대형견공/은근호구공 + 미인수/적극수/은근유혹수] 학원캠퍼스물/친구>연인/첫사랑 “네가 정말 맘에 든다.” “존말할때 꺼져라.”
빵순
찰떡벨
4.6(132)
“너랑 해야 할 것 같아. 미안한데. 좀 박을게.” 미안하긴, 씨발. …눈물 나게 고맙지. 독실한 종교인 집안의 아들인 요셉. 그와 룸메이트로 지내는 중인 해인의 소원은 다정하지만 게이는 아닌 그와 섹스하여 동정 탈출을 하는 것이다. 하여 해인은 대범하게 요셉을 유혹하기로 결심하고, 그의 침대 위에서 보란 듯이 자위를 하는데…? #도구플 #왁싱 #룸메이트 #짝사랑수 #유혹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