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젤리빈
4.5(6)
#현대물 #스포츠물 #친구>연인 #원나잇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계략수 #유혹수 #떡대수 #미인수 #투수수 #타자공 #강공 #적극공 #복흑/계략공 프로 야구선수인 창우. 그에게 문득 고등학교 시절 같은 팀이었던 투수, 호수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최근 한창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호수가 미혼 타자들에게 유난히 강하다는, 터무니 없는 소문이다. 그런 소문에 이어, 호수를 경계하는 것이 좋다는 선배의 충고가 이어진다. 서로의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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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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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
더클북컴퍼니
4.7(147)
펜싱을 하는 형 덕분에 국가대표 펜싱 선수인 윤지완의 이야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들으며 자란 이태련. 그러나 실제로 만난 윤지완에게서 어딘지 모를 거북함을 느낀 이태련은 그와 거리를 두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태련은 윤지완에게 피가 흘러나올 정도로 상처를 입히고, 자신도 모르게 그 상처를 자극하는데 윤지완은 고통을 참으며 태련의 행동을 용납한다. 그제야 윤지완의 성향을 깨닫게 된 태련은 스스로 억제하고 있던 본능이 서서히 그의 앞에서 무너져
소장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