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8(4)
#현대물 #야외플 #공중화장실플 #화장실플 #변기플 #동거/배우자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평범수 #까칠수 #얼빠수 #달달물 #일상물 #바이브레이터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여기, 여기서?” “어차피 아무도 안 올 것 같잖아.” “아니, 그래도, 여기는….” “이거 해결해야 하지 않겠어?” 공중화장실로 들어가기 전, 유안이 망설이듯 꼼지락거리자, 지성은 불룩하게 서있는 유안의 앞섬을 커다란 손으로 감쌌다. 바이브레이
소장 1,000원
김도라
MANZ’
3.8(4)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서빛찬, 선배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 유하람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서빛찬. 이젠 해방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그가 신입생으로 나타나는데! “야, 연락하지 말자고 했잖아. 말귀 못 알아먹어? 여긴 왜 찾아 와?” “네가
소장 3,400원
천류희
페이즈
4.2(27)
*작품 소개 : ※작품 내 인물과 지명, 단체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본 작품에 가정 폭력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친구인 조까치의 계략에 빠져 박남자고등학교의 관제실에 취업하게 된 도상욱. 교실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오햇빛을 보며 절대 엮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햇빛의 해맑은 멍청함에 서서히 빠져든다. *** “그러든지. 그럼 뭐 걸래?” “동정 내기 어때?” “동
소장 3,700원
징솔
페로체
4.4(49)
성정체성을 숨기고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서도현. 그는 게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한 사모님과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으로 빚도 갚고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 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이가 재혼을 거부하면 결혼은 힘들다는 사모님의 청천벽력 같은 선언을 듣게 된다. 뜻밖의 장애물에 가로막혔지만, 도현은 아들과 친해져서 결혼을 설득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요청한다. 성인이라고는 하나 ‘아이’라고 불리는 상대라면 마음을
소장 3,100원
핫쿠커
핑크
4.7(81)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연하공 #절륜공 #잘생쁨수 #다정수 #단정수 #연상수 #얼빠수 * 본 작품에는 상호 동의하지 않은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안녕. 나는 정시열이야.” “….” 어느 날 형이 생겼다. 지원은 그 당시의 상황을 그렇게밖에 설명할 수 없었다. 개 같은 꽃샘추위에 시달리던 열여덟의 3월. “이제부터 강시열이라고 해야겠네.” 마법처럼 형이 생겼다. 부모님의
김덕정
콕테일
총 2권
4.5(54)
<지하철 편> 보육원 출신에 노가다 인생 고재희. 친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바람에 연대보증에 제 손으로 지장을 찍어 버렸다. “다시 말해 줘? 60억. 전부 현금.” 의리를 지킨 건 좋았지만, 이건 커도 너무 큰 금액 아닌가! 집도 절도 없는 재희는 결국 몸으로 60억을 때우기로 한다. 까막눈에 배운 것 없는 그에게 주어진 방법은 무려…. “재희 씨처럼 예쁘고 젊은 남자가 쌔빠지게 강간해 주는 걸 좋아하는 거지.” 건당 500만 원짜리 치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4.0(8)
#현대물 #역주종 #목줄 #사정방지링 #방송 #바이브레이터 #투명딜도 #미남공 #순진공 #귀염공 #연하공 #존댓말공 #명랑수 #적극수 #평범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락수 #연상수 #얼빠수 #SM #일상물 “아, 여러분. BJ나 방송하시는 분 아니고, 그냥 제가 아는 분이라서 카메라가 어색하신가 봐요. 가볍게 소개만 한 번 해주세요.” “저는 형 도와주러 왔고, 형이 혼자 쓰기 어렵다고 했던 성인용품, 같이 써보려고요….” 하민이 웅얼거
흑사자
4.3(37)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희우
4.5(16)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라이벌 #원나잇 #나이차이 #다공일수 #이공일수 #하드코어 #연상공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절륜공 #집착공 #적극수 #유혹수 #얼빠수 “잘생기고 거시기 크고 그것도 잘하는, 그런 사람 딱 한 명만 내려 주면 좋을 텐데.” 얼굴도 거기도 모자란 탑들만 가득한 현실, 욕구 불만에 시달리던 김진우.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는 꿈도 꾸지 못하던 그에게 느닷없이 두 명의 남자가 들이닥친다. “진우야, 나 남자는
소장 1,700원
사회의매운맛
조은세상
4.7(3)
달빛 한 줌 들지 않는 우주 가장자리, 은하수 끝자락에 있는 ‘기록의 방’. ‘기록하는 이’ 아담은 영겁의 시간 동안 홀로 무료한 일과를 보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변은 불시에 일어났다. 기록의 방으로 밀려 들어온 찌꺼기 중, 작은 인형 하나가 미약한 움직임을 보였다. 심지어 당황스러워하는 아담에게 태연하게 팔을 들어 인사까지 건넸다. 매뉴얼에도 나와 있지 않은 돌발 상황. 그런데… 인형으로 인해 이상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이 미약
소장 2,000원
휴강이다
4.9(28)
#현대물 #나이차이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미남공 #울보공 #대현견공 #순진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연상수 #존댓말수 #미인수 #유혹수 #얼빠수 방학 중 임시 교사 알바생과 보호자의 신분으로 만나게 된 장대익과 도서경. 마주할 때마다 서로 간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느끼던 것도 잠시, 서경의 조카가 기관을 그만두며 그들도 자연스레 더는 만날 수 없게 된다. “저, 저기, 보호자님.” “뭐 하실 말씀 있으시면 편하게 하세요.” “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