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소장 3,000원
캬베츠
노리밋
총 5권완결
4.6(148)
1.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네가 허락하면 네 안에 내 알을 넣을 거야.] 2.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남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단정수 #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masca
조은세상
3.9(27)
키워드 : #현대물 #오해/착각 #복흑/계략공 #다정공 #절륜공 #집착공 #능욕공 #까칠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정수 #사내연애 “나한테 바라는 게 있어?” “연애요.” “그럼, 지금 이건?” “실험이에요. 과연, 선재 씨가 나하고 연애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알아보는.” 짙은 외로움이 온몸에 살며시 스며드는 기분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이 한 번쯤은 찾아옵니다. 문득 혼자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들 말입니다. 그런 순간마다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