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름
B&M
총 4권완결
4.7(434)
#아랍미남공 #석유재벌공 #능글다정공 #수한정주접공 #사랑을위해국적도바꿀수있공 #이민까지결심한공 #미인수 #얼빠수 #K-소시민수 #의도치않게유혹수 ST오일 인사팀 대리 온누리는 어느 날 팀장으로부터 주말 특근을 요청받는다. 특근 목적은 아랍인인 대표님 가족들의 서울 시내 투어를 돕는 것! 특근 수당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나간 곳에서 누리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잘생긴 대표님의 동생, 카디르를 만나게 된다. 빛나는 그의 외모에 감탄하는 것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800원
군싹도
로튼로즈
3.4(7)
#절륜공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까칠공 #호구수 #굴림수 #얼빠수 #하드코어 조금 뻔뻔하게 노상방뇨하려고 했던 김민준은 이 세계로 소환되어, 난데없이 왕의 대리인으로 수치스러운 의식에 동원된다. 그리고 의식을 위한 조교가 시작되는데……. *** “싸, 쌀 것 같아!” “그래? 그럼 안 되지.” 단순히 능욕하려고 뱉은 말인 줄 알았는데 국왕은 진심이었던 모양이다. 쿠퍼액을 줄줄 흘리고 있던 요도에 차가운 금속이 좁은 요도구를 벌리듯 파고드는
소장 1,500원
진소전
유펜비
4.3(36)
세폴 숲에 거주하는 뛰어난 약제사 벤. 그에게 어느 날, 황가의 문장이 찍힌 옷을 입은 남자 올더가 찾아온다. 인적이 없는 깊은 숲이라 갑자기 찾아온 사람에 놀란 것도 잠시-. 동화 속 요정 같은 현실감 없는 올더의 외모에 시선을 빼앗겨 넋이 나간 사이에 그가 멋대로 벤의 엄지손가락에 인주를 묻혀 서류에 지장을 찍는다. 그것도 다름 아닌 혼인계약서. 정신 차리고 보니 혼인계약서에 지장을 찍힌 벤. 오늘 처음 만난 남자에게 결혼은 무효라고 외치지
소장 3,500원
트랑코
4.1(64)
남자는 아침부터 배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꾹 참고 물고기잡이를 나갔습니다. 가족을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그 호수에선 벗어서는 안 됐습니다. 그들에게 능욕을 당할 줄 상상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파란 물고기 한 마리가 커다란 먹이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물고기는 온종일 아무것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배가 고팠던 물고기는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직은 경쟁자가 없어 보입니다. 물고기는 자신을 유혹하는 먹이를 그윽한 눈빛
소장 1,000원
이유은
젤리빈
0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인외존재 #나이차이 #원나잇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미인공 #순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절륜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강수 #유혹수 #얼빠수 [레드후드] 자신이 가장 멋진 남자라고 생각하는 울프. 그가 새로 이사간 마을에서 유명한 핫가이인 레드후드에게 접근하려고 계략을 사용한다. 할머니 댁에 찾아가는 레드후드를 노리는 것이다. [미남과 야수] 사람들의 외모만을 중시하다가,
4.4(9)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계약 #인외존재 #나이차이 #사제관계 #원나잇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미인공 #순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능욕공 #연하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강수 #유혹수 #연상수 #얼빠수 [토끼와 거북이] 기사가 되어 빛나는 경력을 시작하려는 버니. 그에게 이상한 별명이 붙는다. '그것'을 하는 시간이 짧다는 이유로 '래빗'이라 불리게 된 것이다. [사슴과 나무
한유담
페로체
4.6(360)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
SNACK-B
4.2(86)
요양하던 다프우드 공작가의 장남이 돌아왔다. 그것도 임신을 한 채. 알파에 신물이나 숲속에서 은거를 하던 시엔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황자인 라프엘과 만나 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청혼을 받는다. 무려 공작가와 황가의 결합. 게다가 손이 귀한 황가는 두 사람의 결혼을 기쁘게 환영했지만 공작가에서 반대를 하고 나서는데? 공작의 반대로 만날 수 없게 된 두 사람. 이 둘은 과연 반대를 물리치고 결혼할 수 있을까? [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의
소장 2,300원
4.2(145)
숲속에서 혼자 살고 있던 시엔은 빵과 소금을 사러 마을에 다녀오던 중 절벽 위에서 투신하는 라프엘을 만나 얼떨결에 구하게 된다. 막상 구하고 보니 집안일은 하나도 못 하고, 사냥도 영 젬병인 라프엘. 시엔은 그런 라프엘을 내쫓으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예쁜 라프엘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진다. 한편 사랑했던 연인에게 배반을 당해 투신까지 결심했던 라프엘은 무뚝뚝하지만 따듯한 위로를 건네는 시엔에게 점점 빠져들게 된다. 라프엘은 시엔의 마음에 들
소장 2,200원
모르고트
미열
4.1(335)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
쿠왕곰
4.5(2)
#판타지물 #오해/착각 #왕족/귀족 #원나잇 #코믹/개그물 #허당공 #능글공 #초딩공 #집착공 #절륜공 #잔망수 #허당수 #얀데레수 #얼빠수 '병맛'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3개의 초단편 BL 모음. 첫 번째 이야기는, 오만하지만 잘생긴 기사가 거대한 성에서 홀로 사는 야수를 찾아오는 것에서 시작한다. 남자들을 잡아다가 '나쁜 짓' 을 한다는 야수이지만, 기사는 그를 붙잡아 제대로 길들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