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
위트북
5.0(1)
갑작스런 발정기가 온 다람쥐 수인 하늘. 급히 나가려다 엘리베이터에서 짝사랑하는 뱀 수인 지혁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비밀스러운 치부를 그에게 들키고 말았다! * 죄송하지만 조금만 떨어져주실 수 있을까요? 저한테서 냄새가 날 텐데.” “발정기엔 누구나 이런 향을 풍기고 다니는 거죠. 내 목소리 들으면서 발정기를 보내려고 한 건가요?”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사실은 저도 발정기입니다.” “본부장님도요?” “억제제를 먹었는데 박하늘
소장 900원(10%)1,000원
BRRR
5.0(2)
27군데 이력서를 돌린 끝에 간신히 취업에 성공한 회사. 이미 다 자랑해 놓아서 그만둘 수도 없는데, 사수 새끼가 지랄이다. 이대로 참고 살 수만은 없어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았으나, “내가 이거 과탑 보내버릴 때 쓴 건데, 어쨌든 효과는 직방이야. 이름 하여 고백 공격.” 영 쓸데없는 방법만 들을 뿐이다. 그런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대참사가 일어나 있었는데…. [사ㅅ ㅜ님. 저 징짜로 사수니미 조씁니다. 너무 조아서 지ㅂ중이 안대요. ㅈ
소장 1,000원
지니스
젤리빈
4.0(5)
#현대물 #사내연애 #원나잇 #동거 #오해/착각 #질투/소유욕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강공 #집착공 #상처공 #적극공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어린 시절 고아가 되어 외롭게 자랐고, 성인이 된 지금은 휴대폰 판매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우진. 일을 마친 후, 친구와 술을 한잔하던 그는 친구로부터 아주 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친구들 사이의 소문으로, 우진이 있던 반에서는 일진이 설치거나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이
대여 1,200원
소장 4,000원
4.3(3)
#현대물 #사내연애 #원나잇 #동거 #오해/착각 #질투/소유욕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강공 #집착공 #상처공 #적극공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부모님이 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부모님의 재산은 친척들이 뺏어간 상황 속 주인공. 하지만 워낙 무심한 성격의 그는 절망에 빠지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꾸려가려고 노력한다. 휴대폰 매장에서 근무하는 주인공은, 첫 근무를 시작한 지 얼마 후, 매장의 사장과 처음 대면하게 된다. 그리고
대여 700원
소장 2,200원
업로더
블릿
총 2권완결
4.6(1,939)
1. 델리만쥬 에스퍼 #가이드공 #알파수 #차원이동 #초딩공 #절륜공 #델리만쥬수 #집착수 #딥쓰롯 #노팅 가이드버스 세계로 트립한 최상위 알파 이세진. 델리만쥬 향은 초능력이 아니라 페로몬인데 자꾸 가이딩해 주겠다고 한다. “흐, 혹시 러트예요? 이거 몰래 카메라인가요?” 귀하디귀한 1급 가이드 서가온, 단내 나는 에스퍼를 만난다. 가이드한테 매달려야 하는 주제에, 날 이렇게 대하는 에스퍼는 처음이야. “넌 왜 흥분만 하면 능력 조절을 못하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4,400원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소장 3,500원
생강청
4.4(79)
#미남공 #머리꽃밭공 #은은한또라이공 #절륜직진공 #철벽동정수 #얼빠수 #코믹달달 모쏠에 동정인 은우는 게이 채팅 어플을 통해 안 사람과 설레는 오프 만남을 하게 된다. 하지만 나온 사람의 정체는 평소 약지에 반지를 끼고 다니는 팀장, 현성이었다. 임자 있는 사람(+직속 상사)이 나왔다는 것에 실망한 은우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팀장과 거리를 두려 하지만, 현성은 은우의 냉랭한 태도에도 포기하지 않고 지옥 같은 플러팅을 멈추지 않는다. 게다가 이
츄르o0o
오페르툼
4.8(17)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룹. K&L의 멤버인 유성은 같은 멤버인 준서와 섹스 후. 홀로 화장실에서 좆을 흔들었다. 그런데 다음 스케줄을 가기 위해 차에 오른 순간, 준서가 나지막이 말했다. “혼자 좆도 흔들어서 그런가. 지금 되게 잘 들어가는 거 알아요?” “하윽!” 그만 하라고 말하려던 입술이 단숨에 다물렸다.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던 준서가 피식 웃었다. “소리 죽이라니까.” 그러다 들키면 어떡해.
김석월
SNACK-B
4.2(107)
절실하게 가족을 원했지만 오메가라기엔 크고 듬직한 체구와 약한 페로몬 탓에 연애나 결혼은 꿈도 꾸지 못했던 한서는 해외 세미나에서 만난 알파 제혁과 하룻밤을 보내고 아이를 임신한다. 목전에 두고 있던 교수임용까지 뿌리치고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 한서는 2년 뒤 시간강사가 되어 학교에 돌아오게 되고. 그곳에서 교수로 부임한 제혁과 재회하는데-. 한서와 마주한 제혁은 어째 화가 나있는 눈치다. 아니 내가 혼자 책임지겠다고 했잖아. 대체 왜 이러는 건
묜수
찰떡벨
4.4(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텔 침대보다 이런 장소가 더 취향인가 봐. 회의실, 비상계단, 뭐 이런 데.” 하룻밤 상대였던 서원규가 직속 후배로 입사하자 류하승은 일부러 거리를 두지만, 그는 오히려 류하승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런데 진지한 관계는 싫다며 거절했더니 어째서인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결국 야근 때마다 몸을 섞는 섹스 파트너가 되고 마는데…? #오피스물 #도구플
NAPUL
톤(TONE)
4.2(292)
화려하고 다정다감한 기획전략부 에이스 백서경과 성실함과 진중함이 매력인 홍보부 윤청은 회사 내 모두가 아는 앙숙. 입사 동기인 것 말고는 별달리 접점도 없는데, 윤청을 ‘잡아먹지 못해’ 노려보는 등 백서경은 날마다 괜한 시비를 걸어 댄다. “동기끼리 사이좋게 지내자는데 왜 그렇게 경계합니까? 이렇게 서먹하게 구니 우리 사이가 나쁘다고 소문나지 않습니까.” “……손 좀 놔주시죠, 백서경 씨.” 그건 정말 당장 ‘잡아먹고’ 싶어서라는 걸 누가 알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