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꼬
노리밋
4.5(47)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힐링물 #감금 #미인공 #능욕공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강공 #미인수 #얼빠수 #허당수 #잔망수 엄마 말 안 듣고 중국행 유학길에 오른 경복. 베이징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자고 일어난 경복의 눈앞에 보이는 건, 전혀 모르는 장소였다. 혼란스러운 경복의 눈앞에 두 장신의 아름다운 남자들이 나타나고, 그들의 말에 자신이 죽었다는 걸 깨달은 경복은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두 남자가
소장 1,000원
솜시름
희우
4.0(37)
#현대물 #오해 #착각 #나이차이 #강압적관계 #치료사VS환자>연인 #방뇨플 #동거 #몸정>마음정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문란공 #무심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상처수 #동정수 #대학생수 #햇살수 “선생님, 일단 이거 놓으시고 우, 우리 얘기를 좀 할까요? 아까부터 뭔가 오해하시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소리 되게 좋아하네. 그게 오늘 콘셉트야? 근데 나는 사적인 영역에서
소장 1,500원
비얌
블릿
총 2권완결
4.4(608)
어인과 인어가 사는 평화로운 바닷속 세상. 수줍음 많은 해마 어인, 로로는 짝짓기 시기를 놓치고 조급해하던 중 까칠한 인어, 렌을 만난다. “나, 나 씨주머니 되게 커. 되게 많이 담을 수 있어, 응?” “그게 뭐. 그리고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 “……넌 일말의 동정심도 없어? 내가 곧 죽는다는데?” “보통 해마들은 이럴 땐 구멍을 열어 씨주머니를 보여서 확인시켜 주던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로로는, 괴짜지만 어느 인어보다도 아름다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3,200원
달달구리
젤리빈
4.5(190)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결혼/동거 #오해/착각 #재벌 #하드코어 #달달물 #피폐물 #강공 #카리스마공 #미남공 #능욕공 #츤데레공 #절륜공 #미인수 #중년수 #병약수 #소심수 #순진수 #굴림수 #얼빠수 #단정수 어린 나이에 강제로 임신을 당하고, 남편에게 구타를 당하면서 살던 우성 오메가, 주현. 그의 딸이 재벌 후계자인 지승과 결혼하지만, 임신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사
파라트
4.4(5)
#판타지물 #OO버스 #동거 #스폰서 #원나잇 #다공일수 #수인/신체변신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집착공 #츤데레공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병약수 #얼빠수 #순정수 기후가 변화하면서 자신의 살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떠나야했던 조인족 수인, 지오. 그러나 장거리 여행에 지친 지오는 낯선 곳 어딘가에서 땅으로 추락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의 앞에 거대한 몸통의 흑표범이 서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다행히도 그 흑표범 역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지나보이스
쇼트랙
4.2(18)
* 배경/분야: 시대물 / 고수위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인외존재공 #능욕공 #절륜공 #대형마공 #츤데레공 #미인수 #명랑수 #건강수 #음란수 #얼빠수 #인외존재 * 공1 : 말 사내. 도무지 인간일 수 없는 물건을 달고 있을 때부터 알아봤음. 옆구리에 박힌 화살을 뽑아주는 것으로 시작된 인연. 짐승 주제에 인간보다 달콤한 말을 더 잘하고 제 몸에서 나오는 단물에 환장함. * 공2 : 서방님.
소장 1,3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
NAPUL
톤(TONE)
4.3(419)
사나운 얼굴로 오해를 사는 야구부 4번 타자 김이설. 사실 달달한 케이크와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절친의 쪼그만 남동생 정희민. 부상으로 경기를 쉬는 봄 내내 이설은 저를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이 까칠한 중딩을 어떻게 제 동생으로 만들지 고민 삼매경이다. 그런데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잘하는 게 피아노밖에 없는데 이것마저도 안되면 난, 나는, 뭘.” “아니어도 돼. 안 돼도 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민트드라이버
3.7(3)
#현대물 #서양풍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미인공 #귀염공 #능골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츤데레수 #단정수 #상처수 #얼빠수 대인기피증을 가진 타헬은 집밖을 나가지 않으면서 프로그래밍 등의 일로 삶을 이어간다. 그런 그에게 알렉세이라는 미모의 남자가 나타난다. 타헬의 허락도 없이 함부로 문을 따고 들어온 알렉세이는 천연덕스럽게 굴면서 타헬과의 비정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