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티백
땅콩사탕
2.3(3)
#빙의물 #판타지물 #다정미남공 #편집자공 #순진솔직공 #더변태공 #작가수 #변태수 동화를 더 야하게 각색해야 탈출할 수 있다! 동화 각색 작가 임시준, 담당 편집자 주지권과 함께 동화 속으로 빙의! 그런데... 간단한 각색으로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탈출하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어요.” “이런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공/ 주지권 시준의 담당 편집자로 시준을 짝사랑하고 있다. 시준과 동화 속에 빙의하게 되어, 자신의 마음을
소장 1,000원
한유담
페로체
4.6(360)
SM 플레이 카페를 차리는 것이 목표인 온윤은 폐업한 방 탈출 카페를 인수하기 위해 찾았다가 이집트 테마 방에 갇혀버린다. 눈을 뜨니 자신은 파라오의 몸에 빙의된 상태. 원래 몸의 주인이 자신의 하렘에서 노예들과 SM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게 로또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취향 저격의 노예 티토는 완벽한 마조히스트. 장발 미남의 견습 신관 무에브는 짜릿한 사디스트. “주인님의 발가락을…… 빨게 해주세요.” “좆에 환장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