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름
B&M
총 4권완결
4.7(434)
#아랍미남공 #석유재벌공 #능글다정공 #수한정주접공 #사랑을위해국적도바꿀수있공 #이민까지결심한공 #미인수 #얼빠수 #K-소시민수 #의도치않게유혹수 ST오일 인사팀 대리 온누리는 어느 날 팀장으로부터 주말 특근을 요청받는다. 특근 목적은 아랍인인 대표님 가족들의 서울 시내 투어를 돕는 것! 특근 수당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나간 곳에서 누리는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잘생긴 대표님의 동생, 카디르를 만나게 된다. 빛나는 그의 외모에 감탄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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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슐랭쓰리스타
땅콩사탕
총 4권
4.4(53)
[2부. 비서실의 엘리엇] ★출장 수행 #현대물 #서양풍# 나이차이#비서수#섹스중독수#엘리트수#미인수#능력수#유혹수#절륜공#대물공#집착공#중년공#비서물 엘리트 출신 비서 엘리엇의 출장 수행 에피소드! 라미레즈를 따라 출장길에 오른 엘리엇! 엘리엇은 이제 5년 차, 사내 연애를 하고 싶다면 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현재 엘리엇에겐 고정된 파트너는 없었다. 빡대가리인 루나와는 달리 엘리엇은 아이비리그를 졸업한 수재였다. 그런 엘리엇과 진지한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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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만
별다름
4.4(16)
취준생이었던 유준은 여러 회사 취업에서 낙방하며 낙심하던 차에 대기업 면접을 보게 되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최종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기쁜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 유준은 좋은 팀 내 분위기에 안심하게 된다. 그러다 출장으로 뒤늦게 팀장에게 인사를 하게 되는데 그의 잘생긴 얼굴에 잠시 설렌다. 얼빠였던 유준이 혹할 만큼 배우처럼, 아니 어쩌면 배우보다 더 잘생긴 얼굴의 준혁은 같은 남자여도 설렐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자신의 환영회 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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묜수
찰떡벨
4.4(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텔 침대보다 이런 장소가 더 취향인가 봐. 회의실, 비상계단, 뭐 이런 데.” 하룻밤 상대였던 서원규가 직속 후배로 입사하자 류하승은 일부러 거리를 두지만, 그는 오히려 류하승에게 흥미를 보인다. 그런데 진지한 관계는 싫다며 거절했더니 어째서인지 더 적극적으로 다가와, 결국 야근 때마다 몸을 섞는 섹스 파트너가 되고 마는데…? #오피스물 #도구플
김이상
블랙아웃
총 2권완결
4.3(41)
S기획 광고 1팀에 비서직으로 첫 출근했다. 문제는 빈틈없는 일처리와 결벽증에 가까운 근무 환경을 추구하는 회장님 아들이자 무난하게 엘리트 코스를 밟아 어린 나이에 팀장급으로 회사에 입사했다는 그 팀장님.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여자 관계가 먼지 하나 없을 정도로 깔끔해서 고자 아니면 게이일 거라던데…….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마다 커피 셔틀 자처하는 팀장님의 시그널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 “먼지 묻은 거, 모르는 거 같길래.” 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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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UL
톤(TONE)
4.2(292)
화려하고 다정다감한 기획전략부 에이스 백서경과 성실함과 진중함이 매력인 홍보부 윤청은 회사 내 모두가 아는 앙숙. 입사 동기인 것 말고는 별달리 접점도 없는데, 윤청을 ‘잡아먹지 못해’ 노려보는 등 백서경은 날마다 괜한 시비를 걸어 댄다. “동기끼리 사이좋게 지내자는데 왜 그렇게 경계합니까? 이렇게 서먹하게 구니 우리 사이가 나쁘다고 소문나지 않습니까.” “……손 좀 놔주시죠, 백서경 씨.” 그건 정말 당장 ‘잡아먹고’ 싶어서라는 걸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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