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류희
페이즈
4.2(27)
*작품 소개 : ※작품 내 인물과 지명, 단체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본 작품에 가정 폭력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친구인 조까치의 계략에 빠져 박남자고등학교의 관제실에 취업하게 된 도상욱. 교실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오햇빛을 보며 절대 엮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햇빛의 해맑은 멍청함에 서서히 빠져든다. *** “그러든지. 그럼 뭐 걸래?” “동정 내기 어때?” “동
소장 3,700원
티즈
로튼로즈
4.2(12)
#현대물 #나이차이 #공시점 #집착 #나이차이 #질투 #대학생공 #연하공 #재벌3세 #집착공 #짝사랑공 #절륜공 #교수수 #연상수 #순진수 #미인수 #소심수 #중년수 클럽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원나잇 상대. 잘해줘봐야 젊고 어린 섹스 파트너. 겨우 그 정도. 민석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리란 건 알았다. “...개강하고 나면 지금처럼은 만나기 힘들거야.”
소장 1,000원
서트
코튼북스
4.5(98)
이서결 『SM 클럽에서 대단히 유명한 돔. 미모와 능력, 재력을 갖추었으나 딱 하나 정상적인 성향을 갖추진 못했다. 그러다 SM을 전혀 모르는 김윤우와 맞닥뜨리고, 그를 가지기 위해 성향자가 아닌 척 애써 보지만…….』 김윤우 『집안이 좋은 평범한 일반인. 얼빠에 지독한 쾌락주의자라는 본인의 성향을 뒤늦게야 깨달았다. 두 가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이서결이 인생의 모토를 흔드는 것이 두렵다.』 친동생처럼 돌봐온,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사촌
소장 3,300원
중임무황태
이색
3.6(14)
*이 글에 나오는 인물들은 일반 범주를 넘어선 상식과 도덕관을 지녔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던 형의 연락이 끊어지고 행방을 알 수 없게 되면서 서반오는 퇴사를 했다. 송별회 겸 회식을 한 뒤, 집에서 일어나 보니 낯선 남자 이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상은 나를 죽이러 왔다고 한다. 그런데 어째선지 그는 나를 찌를 생각은 안 하고 내 얼굴만 뚫어져라 보면서 말했다. “네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 구경하고 있었어.”
유한 외 1명
B&M
4.5(86)
키워드 : 현대물, 오해/착각, 감금,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사건물, 3인칭시점 “매일 24시간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실험이요?” 어느 날 다국적 제약사인 APS 코리아에서 온 임상 시험 제안. 승언은 한 달 동안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방에서만 지내야 한다는 내용이 다소 의심쩍기는 했으나 거액의 아르바이트 비용에 넘어가고 만다. 그렇게 시작된 임상 시험은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