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소장 3,000원
맛있는치료사
총 4권완결
3.9(35)
순진한 오메가 형아를 꼬시는 연하공들의 이야기, XXX 오메가 형아 시리즈. 나이만 먹고 순진한 오메가 선호는 몸이 약해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게다가 발현이 너무 늦어 기본적인 성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 아방하고 좀 모자라 보이는 선호지만, 그 어여쁜 외모로 인해 그의 주위엔 남자가 마를 날이 없다. 거절을 못 하는 성격 탓에 선호는 어느새 세 명의 알파와 엮여 문란한 오메가가 되어 가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