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근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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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_선배를_호로록 #의뭉스럽공 #능청스럽공 #오지랖수 #눈새수 ‘얼굴만 예쁜 젊은 꼰대’ 서준은 동아리 MT에서 신입생 강현을 만난다. 그의 잘생긴 외모에 호기심이 생긴 서준은 ‘소원 내기’ 술 게임을 제안하고. 강현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서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 순식간에 강현은 코앞까지 다가왔다. 무의식적으로 손을 들어 어깨를 밀어봤으나 불도저 같은 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도리어 힘을 쓴 제 몸이 더 늘어질 뿐이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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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곺
12어클락
#더티토크 #지랄수 #절륜공 개강 총회 날, 수한은 채혁을 만나자마자 알았다. 이 인간, 나랑 같은 과구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신난 밤을 보낸 후, 수한과 채혁은 파트너가 된다. 그런데, “너…… 지난주 수요일에 뭐 했어?” “술 마셨던 것 같은데.” “누구…… 랑?” “있어, 너 모르는.” 언젠가부터 채혁이 자신의 연락을 피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수한. 그럴 수 있지 하면서도, 점점 더 신경 쓰이는 나날. 그러다, 또다시 그의 연락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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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윤P
도서출판 빛봄
4.5(4)
*공: 이우신 - 식물을 사랑하는 금손 식덕. 이 모든 일의 원흉. *수: 서민재 - 식물을 좋아했으나 키우는 식물마다 죽이고 다니는 똥손 이 사건의 최대 피해자? *아이비우스 1세, 아이비우스 2세: 아이비 식물을 좋아하지만, 키우는 식물마다 죽여버리고 마는 서민재는 죽은 식물을 산다는 이우신의 중고 거래 글을 보고 아이비우스들을 팔게 된다. 사들인 식물들에게 수제 영양제를 만들어 주던 이우신은 원치 않게 돌연변이 식물을 만들게 되는데, 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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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방스
MANZ’
4.3(50)
신이 있다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근사한 연인이 생기게 해 주세요. 이왕이면 ‘그놈’을 잊을 수 있는, 끝내주는 하룻밤도요. 하필 크리스마스 시즌에 제대한 유승은, 길을 걷다 발견한 크리스마스트리에 대고 충동적으로 소원을 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생기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고 돌아간 집. 그곳에서 유승은 가장 보고 싶지 않은 상대와 재회한다. 전 남친도, 전 섹파도 아닌, 이제 와 관계에 이름을 붙이기도 애매한 무언가. 자신을 입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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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시
페이즈
4.3(37)
*작품 소개 : [안녕하십니까. 상아맨션 주민 여러분.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맨션 내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10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월세와 보증금만 보고 들어온 상아맨션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10가지 안전 수칙이 있다. 지키지 않을 시에는 ‘그것’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데……. “아, 망했다.” 10개나 되는 수칙을 지키는 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하지만 세상에 죽으란 법은 없다고 산신의 기운을 가진 주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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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노스
땅콩사탕
4.5(12)
#현대물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명량수 #적극수 #잔망수 #평범수 #유혹수 #계략수 #연하수 #순정수 #얼빠수 #대학생 #달달물 10살 많은 연상 아저씨에게 갓 스물의 여장이 미치는 영향! 여장 대회에 나가 가발과 치마까지 입은 재헌은 도언의 차에서 도언을 유혹하는데… “아저씨, 아저씨….” “이렇게 예쁘게 화장까지 다 하고,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뭐 했어.” “흐응, 아저씨, 질투해요?”
코네꼬
노리밋
4.5(47)
#판타지물 #동거/배우자 #다공일수 #힐링물 #감금 #미인공 #능욕공 #츤데레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강공 #미인수 #얼빠수 #허당수 #잔망수 엄마 말 안 듣고 중국행 유학길에 오른 경복. 베이징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자고 일어난 경복의 눈앞에 보이는 건, 전혀 모르는 장소였다. 혼란스러운 경복의 눈앞에 두 장신의 아름다운 남자들이 나타나고, 그들의 말에 자신이 죽었다는 걸 깨달은 경복은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두 남자가
나호두
여름의BL
4.0(9)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워드 #오해/착각 #삽질물 #코믹/개그물 #3인칭시점 #미인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광공 #성격파탄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바보같수 #속물수 #잔망수 #가난수 #허당수 #강수 #얼빠수 겨우 한 시간 동안 애인 대타를 뛰어주면, 오백만 원을 준다고?!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게 돈을 밝히던 대학생 윤서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심부름센터에서 솔깃한 제안을
존스터치
총 2권완결
4.2(61)
#현대물 #오메가버스 #문란수 #연하수 #미인수 #교수공 #중년공 #미남공 #단정공 #사제지간 [치한 오메가] “도와줄까요? 치한 짓 하는 거 보니까 발정 난 거 같아서.” 대학 신입생 지호는 엉덩이 가벼운 문란한 오메가. 2학기가 시작된 첫날, 1교시 강의가 있어 일찍 지하철로 등교 중인 그날, 갑작스레 찾아온 히트사이클. 지하철 안의 뜨거운 열기와 어디선가 풍겨오는 알파의 페로몬이 자꾸만 지호를 자극한다. 결국, 참지 못한 지호는 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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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로튼로즈
총 4권
4.2(49)
[능욕의 밤] #인큐버스수 #고양이수 애인에게 배반당한 뒤 용병단에서 살아가는 마검사 에반. 에반은 보름밤, 동료들과 함께 트롤 사냥에 나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위험천만한 인큐버스, 칼리를 만나게 되는데... (본문에서) 눈앞에 나타난 이는 딱 달라붙는 망사 셔츠에 허벅지까지 달라붙은 검은 스타킹, 허리에 두른 가죽 띠로 스타킹을 고정하는 가터벨트로 요염함을 부각시킨 예사롭지 않는 자였다. “오늘은 보름. 나는 오늘만을 기다렸어, 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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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쿠잉
글로번
총 1권
4.8(28)
※권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로맨스를 다루는 시리즈작입니다. 1권 '화이트 에펠' #여행물, #원나잇, #미남공, #츤데레공, #예술가공, #범생수,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대학생인데, 숙소도 모르고, 여행 첫날부터 소지품도 전부 도둑맞았다?” “네! 맞아요!” 연수는 스무살 넘어서 혼자 파리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고 그날 바로 빈털터리가 되었다. 좋은 일로 마주친 건 아니지만 당장 무일푼인 연수는 한국말을 하는 제희의 도움을 꼭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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