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
위트북
5.0(1)
갑작스런 발정기가 온 다람쥐 수인 하늘. 급히 나가려다 엘리베이터에서 짝사랑하는 뱀 수인 지혁을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비밀스러운 치부를 그에게 들키고 말았다! * 죄송하지만 조금만 떨어져주실 수 있을까요? 저한테서 냄새가 날 텐데.” “발정기엔 누구나 이런 향을 풍기고 다니는 거죠. 내 목소리 들으면서 발정기를 보내려고 한 건가요?” “아… 아니요. 그럴 리가요.” “사실은 저도 발정기입니다.” “본부장님도요?” “억제제를 먹었는데 박하늘
소장 900원(10%)1,000원
동에번쩍서에번쩍
젤리빈
0
#현대물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선후배 #오해 #리버스 #달달물 #강오메가 #강공 #집착공 #능글공 #귀염공 #순진수 #허당수 #삽질수 #얼빠수 짝사랑만 하다가 실제 고백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는 알파, 희태. 그는 술집에서 잠시 나왔다가, 골목 안쪽에서 알파와 오메가가 어우러지는 광경을 본다. 그러나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다가 오히려 그들의 관심을 끌게된 희태. 며칠 후, 희태에게, 낯선 오메가 후배가 다가와 자신을 소개한다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은인
노블리
총 2권완결
4.5(2)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굴리는 일을 하던 이도. 어느 날 최고 수익을 낸 이도는 재수 없게 출금 계좌가 잠기게 되고, 화가 난 상태로 사이트 대표 번호로 전화해 욕을 박는다. 전화를 받은 남자는 자신을 직접 만나러 오면 돈을 주겠다고 한다. 이도는 신입(?) 녀석을 인실좆 시켜주기로 결심하고 그곳에 찾아가는데……. “아. 네가 고이도야?” 왜 거기서…… 조폭이 나오세요……? * “그만하라고, 했는…데. 흑!” “미안해, 응?” 남자가 나직하
소장 900원전권 소장 1,980원(10%)2,200원
오뮤악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형으로 따지고 보면 알파에 가까웠던 베타, 민준은 모종의 사고로 오메가가 된다.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하루아침에 고자가 되었다는 충격도 잠시,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새로운 행성 탐사 도중 추락한 민준의 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촉수밭!? 눈을 떠보니 이미 굴곡진 촉수들이 몸을 탐하고 있었고, 곧이어 아주 예쁘장하면서도 낯익은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BRRR
5.0(2)
27군데 이력서를 돌린 끝에 간신히 취업에 성공한 회사. 이미 다 자랑해 놓아서 그만둘 수도 없는데, 사수 새끼가 지랄이다. 이대로 참고 살 수만은 없어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았으나, “내가 이거 과탑 보내버릴 때 쓴 건데, 어쨌든 효과는 직방이야. 이름 하여 고백 공격.” 영 쓸데없는 방법만 들을 뿐이다. 그런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대참사가 일어나 있었는데…. [사ㅅ ㅜ님. 저 징짜로 사수니미 조씁니다. 너무 조아서 지ㅂ중이 안대요. ㅈ
한라
4.0(1)
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임청순
모드
4.7(495)
히트 사이클 때의 일회성 관계만을 유지해 왔던, 패션 포토그래퍼 채은수. 한 브랜드 파티에서 제 이상형을 구현한 듯한 남자를 만난 그는 술과 사이클, 그리고 너무나 취향인 남자에 취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은수는 남자의 연락처를 미련 없이 버리고, 그렇게 그 밤은 꿈처럼 잊히는 듯했으나…. 얼마 후 누나 대신 간 팬 사인회에서 만난 바로 그 남자. 설상가상 그는 단번에 은수를 알아보는데…? * * * “그럼 나랑 파트너 할래?” 다시 세
소장 3,300원
시금치파르페
희우
4.7(146)
#현대물 #가이드버스 #하드코어 #초능력 #3인칭시점 #수시점 #미인공 #존댓말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미남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얼빠수 능력치가 너무 낮아 센터에 소속되지 못한 미등록 가이드 차한성. 등급 낮은 게이트 주변에서 가이딩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벌어 먹고살던 한성은 어느 날 게이트 변이 사태에 휘말려, 그를 구해 준 S급 에스퍼 백서원과 함께 게이트 안으로 떨어진다. 게이트 안에서 마주한 건 태어나서 처음
소장 1,500원
김덕정
콕테일
총 2권
4.5(54)
<지하철 편> 보육원 출신에 노가다 인생 고재희. 친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바람에 연대보증에 제 손으로 지장을 찍어 버렸다. “다시 말해 줘? 60억. 전부 현금.” 의리를 지킨 건 좋았지만, 이건 커도 너무 큰 금액 아닌가! 집도 절도 없는 재희는 결국 몸으로 60억을 때우기로 한다. 까막눈에 배운 것 없는 그에게 주어진 방법은 무려…. “재희 씨처럼 예쁘고 젊은 남자가 쌔빠지게 강간해 주는 걸 좋아하는 거지.” 건당 500만 원짜리 치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지죤이세린
툰플러스
4.6(93)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소장 720원전권 소장 2,070원(10%)2,300원
문정월
#현대물 #코믹/개그물 #대학생 #미남공 #연상공 #다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집착공 #얼빠수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형편없는 딜도와 딜도보다도 못한 변태들 때문에 욕구 불만에 시달리던 채우. 그는 어느 날 수영장에서 잘생긴 얼굴, 완벽한 몸, 그리고 현실 속에 존재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빅 짐을 가진 남자, 백의진을 마주친다. 결국, 수영장에서 일이 벌어지고 채우는 온종일 빅 짐 생각에 허덕이는데……. *빅 짐 고추(Big
소장 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