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파인
로튼로즈
4.3(10)
헬리 황자의 질투와 저주로 동정의 삶을 살고 있던 비셀리. 눈에 띄는 활약 때문일까, 이번에는 성전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헬리는 감금된 비셀리가 절망할 것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마사지를 즐기려 하지만. 어째 강제 소환을 당한다. 탈출을 위한 제물행이 당황스럽다. “이런 기분, 이었군. 후우. 이런 거였어.” “무슨! 하읏.” “이런 걸, 느끼지 못하고 죽을 뻔, 한 건가. 포기하고 죽을 뻔했다니. 용서할 수 없겠는 걸, 헬리 하트.”
소장 1,500원
퐁락
젤리빈
0
#동양풍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달달물 #순진공 #대형견공 #하인공 #양반수 #계략수 #얼빠수 #강수 이호진 대감 집에서 일하는 돌쇠는 아랫도리가 펀평해서 함께 일하는 종들로부터 비웃음을 사곤 했다. 한편, 아내를 일찍 여읜 대감, 이호진은 아내가 떠난 이후로 자신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고, 그의 친구, 최우현 또한 같은 취향임을 알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즐겼다. 그러던 중, 이호진은 최우현에게 돌쇠를 보내서
소장 1,000원
굴러링
12어클락
4.4(5)
#더티토크 #개그물 #애새끼수 #아저씨공 “아저씨, 나 언제 따먹어 줄 거예요?” “……지겹지도 않냐?” 가진 자들은 A구역. 가진 게 없는 자들은 F구역에 사는 세상. 그리고 F구역에 사는 해성은 C구역에 사는 태하를 한번 따먹기(?) 위해 노력한다.
소거기김밥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무화과
4.3(52)
#현대물 #금단의관계 #동거/배우자 #최면 #하극상 #오해/착각 #초능력 #하드코어 #집착공 #능욕공 #강공 #냉혈공 #유혹수 #음모/계략수 #군림수 #얼빠수 서하는 형을 좋아한다. 그래서 최면 어플을 설치하고 형을 '집착남' 으로 설정한 후, 몸이 아프다며 형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작동되는 최면 어플의 효과에 형은 서하에게 사납게 달려들기 시작한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순진하기만 형에게 최면을 거는 동생. 동생이 선택한 최면 옵션
라이손
땅콩사탕
3.3(3)
날이 추워졌는데 보일러가 고장 났다. 이럴 땐 보일러수리공인 친구형을 찾는 것이 정답. "형, 내 몸에도 보일러가 있는데 고장 났나 봐." 부탁인데... 보일러 수리는 온몸으로 해줘.
조마림
카라멜꼬치
3.4(5)
신입사원을 괴롭히는 게 취미인 팀장인 경환을 볼 때마다 얄밉다. 다른 건 참아도 내가 호감을 느끼는 신입사원인 태식을 괴롭히는 건 두고 볼 수 없었다. 태식을 위로하려고 가진 술자리에서 오히려 대범한 유혹을 받게 되는데…. “그걸 보니까 다른 남자는 몰라도 대리님과는 해보고 싶어졌어요.” 내 귀로 듣고도 믿기지 않아서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짧은 순간에 상황판단을 제대로 해야만 했다. 그래야 앞으로 회사에서 어떻게 지낼 수 있는지 결정되었다.
파도담
찰떡벨
4.6(15)
“자 보고 싶은데 그 전에 연습은 해 둬야죠.” 자신의 장기를 살려 연애 코칭 사무소 〈투투〉를 운영하는 정희수. 평소처럼 하루를 마무리하던 어느 날, 그에게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한데 예의 그 손님의 고민이란 남자랑 한번 자 보고 싶다는 거였는데…? #현대물 #절륜공 #연하공 #얼빠수 #계략수 #잡아먹었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2(1,064)
*본 도서는 2020년 3월 25일 오후6시경 내용 일부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은 기존 도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도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여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걸었수 #자청해서노예가된수 #능욕당하고싶수 #만들어진신공 #주인님공 #평소엔친한동생공 가장 완벽한 생명체에게, 신에 가까운 저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싶었다. 자기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님도르신
4.3(335)
#현대물 #오해/착각 #친구>연인 #코믹/개그물 #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의뭉공 #계략수 #잔망수 #짝사랑수 #얼빠수 오랜 친구는 지환을 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규영. 평소에도 지환이 놀러와 잠 들면 엉큼한 짓을 하고는 하던 규영은 본격적으로 지환의 몸을 탐할 방법을 찾는다. 그것은 지환을 집으로 부른 후, 엉터리 VR 장비를 씌운 후, 자신의 몸을 접촉하면서 지환에게는 VR 테스트라고 둘러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지환이 그 말을 의심할까 두
순정식당
피아체
총 2권완결
4.0(835)
#현대물 #미인공 #수한정_다정공 #수한정_순정공 #집착공 #도망수 #비굴수 #영악수 #귀염수 #평범수 #넷카마수 “……그럼 만약인데.” 이건 정말 만약이야. 진짜 만약에 말이야. “규, 규리가 말이야. 만약 남자라면 말이야. 헤어지자고 해도 임신을 시킬 수 없는 남자라면.” “…….” “널 속인 거라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야?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염기민은 당연하다는 얼굴로 대답했다. “……그래도 좋아하겠지.” 확고한 답이었다. *** 근
소장 3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