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죤이세린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6(93)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소장 720원전권 소장 2,070원(10%)2,300원
소거기김밥
플레이룸
총 2권
4.4(83)
계략 공 ☓ 호구 수 [친근한 의형제 feat.러브젠가] #의형제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배틀연애 #절륜공 #미인공 #능욕공 #미남수 #떡대수 #얼빠수 #현대물 #계약 “우리 형아, 발정해서 동생 입에 싸 주세요. 그리고 내 좆도 뒤로 받아줘. 응?” 서로의 성욕을 달래주는 친구이자 형제, 세창과 세호! 늘 입과 뒷구멍을 교환하다 이번에는 러브젠가 게임으로 내기를 하게 되는데.. ‘애인의 XX를 빨아주세요’ 라고? 공)이세호 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4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NAPUL
톤(TONE)
4.3(419)
사나운 얼굴로 오해를 사는 야구부 4번 타자 김이설. 사실 달달한 케이크와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절친의 쪼그만 남동생 정희민. 부상으로 경기를 쉬는 봄 내내 이설은 저를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이 까칠한 중딩을 어떻게 제 동생으로 만들지 고민 삼매경이다. 그런데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잘하는 게 피아노밖에 없는데 이것마저도 안되면 난, 나는, 뭘.” “아니어도 돼. 안 돼도 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아삼삼
젤리빈
3.7(15)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연하공 #미인공 #귀염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순진수 #연상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떡대수 #순정수 #얼빠수 내리쏟는 비를 피해서 들어간, '더 핸드커프'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카페. 그 안에서 지훈은 자신을 속이고 도망친 우주를 만난다. 2년 전 형사인 지훈은 사기꾼인 우주를 추적해서 체포까지 했지만, 우주는 몸을 바치는 노골적인 공세로 지훈을 속이고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