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방스
MANZ’
4.6(965)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원홀n스틱, 자보드립 및 노골적인 언어 표현, 혐오적 표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내 보지답소. 이왕 지리는 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점이.” 근친혼의 부작용으로 인해 양성으로 태어난 서룡국 황자, 금율. 손 귀한 황가의 유일한 자손이지만 부정한 몸이라 하여 황제에겐 미움을 받고, 몇 년 뒤 동복아우까지 태어나자 사
소장 4,410원
뿌리S
BLYNUE 블리뉴
4.5(2,014)
*본 작품에 등장하는 사건은 과학적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어,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구 멸망 72시간 전, 짝사랑하는 상대와 섹스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하며 모두의 눈앞에 다가온 지구멸망. 죽기 직전 건의 소망은 오랫동안 좋아해온 친구 김필리와 자 보는 것이다. 무작정 브라질리언 왁싱부터 할 만큼 마음만 앞선 건. 그는 허둥지둥하다 얼떨결에 필리와 함께 밤을 보내게 된다. 지구 멸망을 앞
소장 4,400원
벼르치
4.2(179)
#메인수였공 #수한정다정공 #싸패공 #메인공이었수 #미남수 #빙의했수 #댕댕수 #구원물 #약피폐물 #이물질서서서브공 고수위 BL소설의 메인공에 빙의했는데, 청순가련한 메인수가 이상하다. 난 우리가 평범한 친구인 줄 알았다. 원작과는 시작부터 달랐으니까. 그런데 왜 네가 집착광공 짓을 하는 건데? “나랑 영원히 함께 있자.” 그거 원래 내 대사였지…?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애증 #미인공 #다정공
소장 5,000원
적녹
4.3(307)
#팬무시했공 #짠내나는후회공 #얼어죽어도코트공 #홈마수 #안티보다무서운돌아선팬수 #금수저수 #팬반응다수포함 분명 탈덕 선언했는데, 내 최애가 자꾸 나를 찾아온다? 과연, 아이돌은 탈덕한 홈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지운은 미국으로 이민 간 후,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TV에 나온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멤버 승헌의 말에 위로받고 그에게 입덕하게 된다. 승헌을 보기 위해 한국에 들어온 지운은 포커즈 백승헌의 찍덕 ‘허니비’로 거듭나며, 몸은
소장 4,500원
한라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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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
소장 1,000원
오렌지떡집
젤리빈
4.7(3)
#현대물 #초월적존재/인외존재 #동거 #오해 #달달물 #코믹개그물 #순정수 #얼빠수 #허당수 #절륜수 #외계인공 #다정공 #순정공 외계인들의 우주선이 지구에 도착하지만, 전쟁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외계인들은 자신의 반려동물이 될 지구인들을 모집한다. 워낙 특이한 성격을 가진 유일이 그 반려동물로 자원을 하고, 외계인 한 명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유일은 그에게 푹 빠져든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비다민 C
떡담
5.0(1)
#가이드버스 #현대물 #능글공 #허당수 #개그물 #달달물 ‘흐음, 허니는 참 귀엽단 말이야.’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로 파르르 떨고 있는 시헌을 보며 이안은 아랫입술을 핥았다. ‘아래를 만져주면 어떤 반응일까? 덜덜 떨려나, 울지도 모르겠군.’ 눈물을 흘리는 시헌의 모습을 생각하자 반쯤 발기했던 성기가 불끈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감성필
조은세상
4.2(6)
홀로 설도산 등반에 도전한 제훈. 산행 중 폭설을 만나 하산하다가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그 소리의 주인은 바로, 불쌍하게도 덫에 걸린 백여우. 차마 두고 갈 수 없던 제훈은 여우를 구출해 소중히 품에 안고.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혹한의 추위 속 간신히 발견한 산장. 이제야 살았다며, 벽난로에 불을 피우고 잠시 잠을 청하는데…. “형, 나 배고파.” “뭐?” 눈을 뜨니, 나체로 안긴 채 배고프다고 하는 이 남자는 누구지? ‘
소장 2,500원
김도라
3.8(4)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서빛찬, 선배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 유하람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서빛찬. 이젠 해방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그가 신입생으로 나타나는데! “야, 연락하지 말자고 했잖아. 말귀 못 알아먹어? 여긴 왜 찾아 와?” “네가
소장 3,4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3(37)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사회의매운맛
달빛 한 줌 들지 않는 우주 가장자리, 은하수 끝자락에 있는 ‘기록의 방’. ‘기록하는 이’ 아담은 영겁의 시간 동안 홀로 무료한 일과를 보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이변은 불시에 일어났다. 기록의 방으로 밀려 들어온 찌꺼기 중, 작은 인형 하나가 미약한 움직임을 보였다. 심지어 당황스러워하는 아담에게 태연하게 팔을 들어 인사까지 건넸다. 매뉴얼에도 나와 있지 않은 돌발 상황. 그런데… 인형으로 인해 이상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이 미약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