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눈비
레드라인
5.0(3)
“형. 저 좀 도와주세요.” 여바다는 쇼콜라티에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근육 본을 뜨게 해달라는 도하민의 부탁을 승낙했다. 안대를 끼고 발가벗은 채 보조 식탁 위에 누운 여바다. 바다의 몸 위로 따뜻하게 녹은 초콜릿이 흘러내리고, 하민의 손이 그 위로 미끄러졌다. “형. 초콜릿 좋아해요?” “으응.” “곧 더 맛있는 것도 먹게 해드릴게요, 형.” 원래…. 근육 본을 뜨는 게 이렇게 야릇한 거였나?
소장 1,000원
레콩
로튼로즈
총 2권
4.5(338)
#마법청년수 #말랑떡대수 #개그물 #뽕빨물 #고수위 #동정공수 #우유플 #왕가슴 #함몰유두 #예민수 #마법봉낳는플 #모브능욕주의 #초콜릿범벅 #비위주의 #고니구타유발주의 <마법청년:우유식당> “예림이 그 젖 좀 봐봐. 혹시 함몰이야?” 예림은 제법 듬직한 몸매를 가진 것 외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옆집 남자가 갑자기 쳐들어와 젖꼭지를 잡아 이렇게 외치기 전까지는……. “이제부터 마법사의 권한을 이 청년에게 일임한다!” 함몰된 유두에 가해진 충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5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아늑
젤리빈
3.5(2)
#현대물 #첫사랑 #애증 #서브공있음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연상수 훤칠한 키에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지후. 그리고 그와 사귀게 된 강단, 이라는 냉정한 외모의 미남. 사실 마조 성향을 가진 지후는 강단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지후
4.0(2)
#현대물 #첫사랑 #배틀연애 #연예계 #오해/착각 #달달물 #대형견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정수 #적극수 #떡대수 #재벌수 #얼빠수 #연상수 훤칠한 키에 조각처럼 잘 다듬어진 근육질의 몸, 매력적인 얼굴을 가진 지후. 20 후반의 배우인 지후는 데뷰 이후 탄탄한 경력을 쌓으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엄청난 재벌 가문 출신이기에 경제적으로 윤택한 지후에게는 남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인다
홍채영
더클북컴퍼니
4.7(175)
기름 동이를 이고 장에서 장으로 떠돌며 장사를 하는 젊은 기름 장수 허윤은 씨름 대회에서 황소를 타 올 만큼 몸은 좋으나 성격은 순진하고 숙맥이다. 남색을 하며 방탕하게 사는 것으로 인근에 소문이 자자하지만 얼굴만은 멀끔한 양반 나리 구현영은 그런 허윤과 우연히 주막에서 마주쳐, 허윤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소문에 어두운 허윤은 구현영이 그런 인사인 줄은 까맣게 모르고, 음흉한 속내를 품은 현영과 단둘이 밤에 고갯길을 넘다가 일부러 물에 빠진
소장 1,200원
보리수염
연필
총 2권완결
4.4(302)
*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성기를 지칭하는 비속어, 비위생적 장면, 공 외의 인물과의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왕x용사 #미인공x떡대수 #더티토크 #슬라임 #골든플 초보 용사 구트윈은 성공적인 용사 데뷔를 꿈꾸며 ‘마왕성 일주일 공략’을 다짐한다. 야심차게 자신의 모습을 담아 줄 영상구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출발하였으나……. 마계 초입에서 곤란에 처한 초절정 미인, 루치펠을 구조하게 된다!
소장 700원전권 소장 3,700원
아삼삼
3.7(15)
#현대물 #원나잇 #재회물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연하공 #미인공 #귀염공 #능글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순진수 #연상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떡대수 #순정수 #얼빠수 내리쏟는 비를 피해서 들어간, '더 핸드커프'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카페. 그 안에서 지훈은 자신을 속이고 도망친 우주를 만난다. 2년 전 형사인 지훈은 사기꾼인 우주를 추적해서 체포까지 했지만, 우주는 몸을 바치는 노골적인 공세로 지훈을 속이고
임유니
비욘드
4.0(934)
인상 험악, 신체 건장, 해병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사나이 중의 사나이. 나, 박반석은 짝사랑 중이다. 이건 극비사항인데, 사실 나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가 아니다. 마초스러움에는 관심 없다. 같은 사나이에게 귀여움받으며 연애하는 게 일생일대의 소원인, 그저 수줍은 게이다. 나는 유한재를 좋아한다. 현재진행형인 이 열렬한 사랑을 티 낼 수는 없다. 한재가 나에게 아무리 다정하고 살갑게 군다 할지라도. 한재는 여자를 좋아하니까. 내 엉덩이가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