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개구리
찰떡벨
4.6(72)
“얼마나 만져 댔길래 이렇게, 농밀하게 잘 익어서는.” 가위눌림이 심해 벽조목을 사러 골동품점으로 간 시윤. 그곳에서 그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남근 조각을 구입한다. 한데 각좆을 보면 볼수록 아랫배가 저릿해져 오는 것을 느끼고, 홀린 듯이 빨며 자위하기 시작하는데…? #도깨비공 #도구플 #유두플 #체벌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