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설
블루레몬
총 2권완결
4.4(73)
*본 작품에는 폭력적인 묘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통사고로 4년간의 기억을 잃은 승하. 눈을 떴을 땐 문이도라는 극우성 알파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승하의 애인이라고 주장하는 그. 기억을 잃은 자신을 돌보며 다정하게 구는 이도에게 승하는 점차 빠져든다. 다정하지만 어딘가 쎄한 남자 문이도, 그와 지낼수록 승하는 조금씩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만 그를 믿으려 한다. 그러다 승하는 문이도의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자신이
소장 1,400원전권 소장 3,900원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4)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비얌
블릿
4.4(608)
어인과 인어가 사는 평화로운 바닷속 세상. 수줍음 많은 해마 어인, 로로는 짝짓기 시기를 놓치고 조급해하던 중 까칠한 인어, 렌을 만난다. “나, 나 씨주머니 되게 커. 되게 많이 담을 수 있어, 응?” “그게 뭐. 그리고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 “……넌 일말의 동정심도 없어? 내가 곧 죽는다는데?” “보통 해마들은 이럴 땐 구멍을 열어 씨주머니를 보여서 확인시켜 주던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로로는, 괴짜지만 어느 인어보다도 아름다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3,200원
일나인
라돌체비타
4.1(26)
데뷔 6년 차 아이돌 정유빈은 모처럼 들른 단골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를 물색한다. “일행 있다더니. 까였구나? 우리 통성명이나 할까요? 난 구태성.” 플러팅 상대에게 대차게 거절당한 유빈 앞을 서성이는 남자 태성. “어이쿠. 조심해야지 자기야.” “제발 그 자기란 말 좀! ……이름. 그냥 이름으로 불러.” “그래. 그럼 유빈아. 이제 그만 위로 올라갈까?” 유빈은 태성의 또라이 같은 매력에 말려들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그에게 안겨 있다.
소장 1,300원
상태이상
노리밋
4.5(666)
#현대물 #판타지물 #헌터물 #질투 #감금 #친구>연인 #동갑 #오래된연인 #라이벌/열등감 #애증 #미인공 #다정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절륜공 #도망수 #얼빠수 #열등감수 #하드코어 6년째 연애 중인 오래된 연인 시언과 주한. 고등학생 때 시언이 S급 헌터로 각성한 이후 주한은 내내 열등감에 시달린다. 시언이 게이트 안으로 들어간 새 헤어짐을 고한 주한은 사흘도 안 되어 위치가 발각된다. 주한을 어딘가로 데려온
소장 1,0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보리수염
연필
4.4(302)
*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성기를 지칭하는 비속어, 비위생적 장면, 공 외의 인물과의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왕x용사 #미인공x떡대수 #더티토크 #슬라임 #골든플 초보 용사 구트윈은 성공적인 용사 데뷔를 꿈꾸며 ‘마왕성 일주일 공략’을 다짐한다. 야심차게 자신의 모습을 담아 줄 영상구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출발하였으나……. 마계 초입에서 곤란에 처한 초절정 미인, 루치펠을 구조하게 된다!
소장 700원전권 소장 3,700원
서트
코튼북스
4.5(98)
이서결 『SM 클럽에서 대단히 유명한 돔. 미모와 능력, 재력을 갖추었으나 딱 하나 정상적인 성향을 갖추진 못했다. 그러다 SM을 전혀 모르는 김윤우와 맞닥뜨리고, 그를 가지기 위해 성향자가 아닌 척 애써 보지만…….』 김윤우 『집안이 좋은 평범한 일반인. 얼빠에 지독한 쾌락주의자라는 본인의 성향을 뒤늦게야 깨달았다. 두 가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이서결이 인생의 모토를 흔드는 것이 두렵다.』 친동생처럼 돌봐온,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사촌
소장 3,300원
라일리
비숍
3.9(94)
※본 도서에는 강압적이고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에 대한 묘사가 일부 등장하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히 내 약혼녀를 죽인 간 큰 놈이 어떤 새낄까.” 제국의 교외에 위치한 평화로운 소도시 시에라. 시에라의 대귀족인 맥켄지 공작의 막내딸 케일린 맥켄지의 의문사로 도시가 발칵 뒤집어지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녀의 약혼자였던 3황자 루카스가 시에라에 내려온다. 한편 시에라에서 소소하게 마법 약국을 운영하며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마법사 멀
소장 3,800원
순정식당
피아체
4.0(835)
#현대물 #미인공 #수한정_다정공 #수한정_순정공 #집착공 #도망수 #비굴수 #영악수 #귀염수 #평범수 #넷카마수 “……그럼 만약인데.” 이건 정말 만약이야. 진짜 만약에 말이야. “규, 규리가 말이야. 만약 남자라면 말이야. 헤어지자고 해도 임신을 시킬 수 없는 남자라면.” “…….” “널 속인 거라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야? 잠시 생각에 빠져있던 염기민은 당연하다는 얼굴로 대답했다. “……그래도 좋아하겠지.” 확고한 답이었다. *** 근
소장 3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