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
위트북
5.0(2)
*본 작품에는 NTR, 3p, 다공일수, 일공다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첫눈에 반한 남자의 말대로 그를 기다려 온 정원. 하지만 그는 대학에 입학하자 일탈 삼아 친구인 지희주와 붙어먹게 된다. 그 후, 정원은 마침내 돌아온 남자와 관계 중에 그가 처음이 아님을 들키고 마는데…. * 철썩, 철썩! 남자는 윤정원의 허벅지 안쪽 살이 손 모양대로 부풀어 올랐지만 멈추지 않고 손찌검을 계속했다. 붉게 물든 허벅지 안에
소장 900원(10%)1,000원
김도라
MANZ’
3.8(4)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서빛찬, 선배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 유하람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서빛찬. 이젠 해방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그가 신입생으로 나타나는데! “야, 연락하지 말자고 했잖아. 말귀 못 알아먹어? 여긴 왜 찾아 와?” “네가
소장 3,4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3(37)
#현대물 #첫사랑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재회물 #오해 #재벌공#미남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아방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얼빠수 #순애 #달달물 #구원 #힐링물 “우리 선우, 내 자지 빨면서 좆 세우는 거 너무 귀여운데.” 가슴에만 간직했던 첫사랑을 끝내는 방법은 그 남자의 좆을 빨아 보는 것! 소심한 대학생 유선우는 집 근처 도서관의 매력적인 사서에게 한눈에 반하지만, 고백하지 못한
소장 1,000원
셰파트
STEEL MIND
4.9(9)
감금물 웹소설을 수업하다 들은 제자의 한마디 “선생님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무슨 개소리일까? “자신이 있어요. 납치해서 저를 사랑하게 만드는 거요.” 그 끔찍하고 멍청한 말에 몸이 쉽게 달아올랐다. 나랑 천생연분이네.
소장 2,800원
메이데이 외 2명
로튼로즈
4.5(10)
<벨리아> 메이데이 저 #서양풍 #재회물 #첫사랑 #연하공 #미인공 #존댓말공 #다정공 #연상수 #미인수 #스파이수 밧줄에 묶인 손목이 아려왔다. 눈앞은 깜깜했고, 얻어맞은 뒤통수는 얼얼했다. 씨발. 센이 입술을 달싹였다. 소리 내어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온몸에 열이 올라 금방이라도 밭은 숨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선생님.” “…….” “힘들어요?” “…개, 새끼야.” 가까이에 있는지 잔잔한 호수 같은 목소리가 또렷이 들렸다.
소장 3,500원
탐색
BLYNUE 블리뉴
4.4(73)
#이시국비대면로맨스 #자가격리 #셀프감금 #격리도와주공 #고백받았공 #선사랑후자각공 #유학갔다왔수 #고백했었수 #격리수칙알려주수 “야…… 넌 헤테로잖아. 혹시 요새 시국이 어수선해서 착각한 거 아냐?” “이게 요새 시국이랑 무슨 상관이야.” 오랜 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하승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 입국 후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 승현에게, 그의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 상대이자 소꿉친구인 최선규가 자기 집에서의
소장 1,200원
라이손
2.0(2)
이젠 새아빠도 아닌데 뭐 어때요? ‘엄마의 전남편, 내 두 번째 아빠였던 그 아저씨가 틀림없어.’ 14년 만에 직장상사로 만나게 된 예전의 새아빠. 그는 내 기억 속 그대로 잘생긴 남자였다. 아니, 오히려 더 근사해졌다. “저 과장님 좋아하고 있어요. 직장 상사가 아닌 특별한 감정으로요.” 그에게 고백하고 저돌적으로 입술부터 갖다 대는데... “날 자극한 건 성준 씨야. 후회하지 마.” 그의 눈빛이 활활 불타고 있었다.
사도향
글로번
4.4(64)
죽으려고 찾아간 바닷가에서 평생의 이상형을 만났다. 다정한 성격, 멋진 외모, 절륜한 몸까지 세상에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게 완벽한 그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완벽한 그에겐 딱 하나 없는 것이 바로 돈이었다. 게다가 지긋지긋한 빚까지 있다는 말에 결국 심장을 떼어내는 심정으로 그를 떠나고 만다. 그리고 1년 후. 전 애인에게 버림 받은 순간 그를 다시 만났다. “우리 집으로 가요.” 나도 마지막 양심이라는 게 있었다. 인간이라면
소장 1,500원
비엘덕후
블레어
총 2권완결
2.6(16)
평범한 대학생 허시원은 로판 소설을 읽다 악역인 ‘시엘’ 공자로 빙의하게 된다. 게이인 허시원은 이 로판 소설을 자신에 맞게 장르를 BL로 변경함과 동시에 악역에서 벗어나려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는데... 라옌, 캠벨, 루스... 그의 주변엔 온통 아름답고 치명적인 남자 캐릭터들 뿐. 과연 시엘이 선택할 남주는 누구일까.
소장 700원전권 소장 4,400원
차글
딥블렌드
4.4(31)
5년 전. 게이인 내가 징그럽다던 제자 놈과 바(Bar)에서 마주쳤다. 내게 최악의 흑역사를 선사해 준, 서해율과. “많이 보고 싶었어요, 선생님.”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동방 예의 지국에 선생님을 향한 존경이라고는 밥 말아 먹은, 그 싸가지 없던 서해율이 맞나? 이거 혹시, 드라마에서 보던 기억 상실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365일 살얼음이 낀 것처럼 서늘하던 녀석이 이상하리만큼 내게 상냥하다. “……너, 나 싫어하잖아.” “싫어하면, 제
3.5(2)
알고 보니 아는 맛? 어쩌다 친구놈과 일을 치고, 고백까지 받아 더이상 그의 얼굴을 보기 힘들어 휴학을 해버렸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찾은 클럽. “앉아도 돼?” 남자의 머스크향이 날 자극했다! 30대 초반의 회사원처럼 보이는 그는 키가 제법 큰 편에 피부가 하얗고 말끔하게 생겼지만 날카로운 인상을 주었다. 그리고 그날 그와... 바로!!! 그런데 이 남자, 왠지 낯설지가 않다. 이유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