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니
윤송블린
4.1(7)
사이클 메이트였던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알파들은 모두 페로몬으로 제압이 가능한 우성오메가 유하. 그의 앞에 나타난 특이체질의 알파 재신. 사고처럼 만난 둘은 운명에 끌리듯 메이트가 되는데, 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이제는 서로 고백할 타이밍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때는 바로 지금! 이번 크리스마스만 노린다! 열성알파 경호원공X우성오메가 배우수, 쌍방삽질 중인 정중한 변태들의 사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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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기
딥블렌드
4.3(8)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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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순
모드
4.7(495)
히트 사이클 때의 일회성 관계만을 유지해 왔던, 패션 포토그래퍼 채은수. 한 브랜드 파티에서 제 이상형을 구현한 듯한 남자를 만난 그는 술과 사이클, 그리고 너무나 취향인 남자에 취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은수는 남자의 연락처를 미련 없이 버리고, 그렇게 그 밤은 꿈처럼 잊히는 듯했으나…. 얼마 후 누나 대신 간 팬 사인회에서 만난 바로 그 남자. 설상가상 그는 단번에 은수를 알아보는데…? * * * “그럼 나랑 파트너 할래?” 다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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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치
희우
4.9(19)
컴백 앨범의 곡을 작업하게 된 아이돌 세민. 하지만 모태 솔로가 사랑 노래를 만드는 건 쉽지 않고, 난항을 겪던 세민에게 그룹 멤버인 유찬이 뜻밖의 제안을 해 온다. “네가 찾던 그 상대, 내가 해 주겠다고.” 단기로 사랑을 알려 주겠다는 말에서 시작된 가짜 연애. 다가오는 유찬을 보며, 세민은 점점 묘한 감정을 느낀다. 이상하다.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던 유찬이 싫지가 않다. “그럼, 이제 할 수 있나.” “뭐를?” 유찬이 맞잡은 손을 세민의 눈
소장 2,200원
배더기
노리밋
4.7(33)
#현대물 #재벌연예기획사사장공 #무명연예인수 #구원물 #나이차이 소속사에게 속아 접대 자리에 불려나갔던 준우는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태현의 차를 택시로 착각해 올라타고 만다. 준우를 데리고 으슥한 곳으로 향한 태현. 남자를 안아본 적은 없으나 자기 좀 어떻게 해달라고 매달려오는 준우를 차마 뿌리치지 못한다. 금세 차 안에는 뜨거운 열기가 차오르는데... *** "내가 남자 새끼 후장 구멍에는 영 관심이 없었는데." 좆같았던 하루라서 그런가. 이
소장 1,000원
오연현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6(99)
※ 본 작품은 윤간 및 방뇨플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온 음료 CF로 일약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배우 송이원. 하지만 그에게는 큰 하자가 있었다.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연기 실력, 발연기였다. 아무리 노력해도 조연이 끝. 대사도 별로 없는 드라마의 얼굴마담 정도가 그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의 최선이랄까. 팬들은 이원의 발연기마저도 사랑스럽다고 해 주지만 송이원은 대배우가 되고 싶었다.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800원
그럴만두
별다름
4.0(1)
7년 만에 처음으로 등장인물에 이름이 나오는 조연 역할을 맡게 된 선은 그 어느 때보다 촬영을 위해 열심히 대본을 보고 준비했다. 그리고 그와 가장 많이 붙는 장면을 찍는 사람은 남자 주인공인 우혁이었다. 차우혁.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이자 아시아의 황태자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였다. 잘생긴 얼굴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받는 그는 선이 항상 동경해 온 스타였다. 그런 스타와 함께 촬영한다는 것이 꿈만 같았다. “우리 앞으로도 붙는
딸푸치노
툰플러스
4.7(122)
오랜 연습생 생활과 연차가 쌓인 아이돌인 려담은 여느 때처럼 팬 커뮤니티를 뒤적였다. 인기가 많은 편의 아이돌은 아니었지만, 이 팀에 남아있는 이유는 같은 팀에 진원을 짝사랑해오던 사심이 섞여있기 때문이다. 려담은 오랜만에 집에서 자신과 진원의 팬픽을 보다가 흥분하는 바람에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나왔다. 그런데 하필, 외출했던 진원이 돌아와 있었고 그에게 팬픽을 들키게 된다. “이건 뭐예요?” “조사 차원에서 본 거야.” “근데, 려담 형.
소장 2,300원
엔돌고래
젤리빈
2.5(2)
#현대물 #오메가버스 #신분차이 #연예인 #원나잇 #계약 #다공일수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짝사랑수 #허당수 #순진수 #얼빠수 #소심수 #카리스마공 #까칠공 #능욕공 #집착공 영화든 드라마든 찍기만 하면 엄청난 인기를 끄는 배우, 호인. 그리고 그의 매니저이자 욕구 충족까지 담당하고 있는 승하. 어느 밤, 호인이 승하를 호출한다. 자신이 있는 클럽으로 오라는 호출에 승하는 응하고, 그곳에서, 또다른 인기 연예인이자 매력적인 알파인 이도
엘 아이레
4.6(5)
휘(HWEE), 신(SIN), 환(ILLUSION), 성(STAR), 은(BLANC) 외자 활동명을 가진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언택트(UN-TACT)는 환, 성 두 사람의 커밍아웃과 함께 전격 해체를 선언하고 지금은 전설로 사라진 그룹. 데뷔할 때부터 활동명, 세계관, 컨셉, 음악 전반적으로 파격적이어서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화제였던 그룹으로 그들의 첫 컨셉은 운명의 수레바퀴를 타고 온 타로카드. 길지 않은 활동 시기에 냈던 4장의
일나인
라돌체비타
4.1(26)
데뷔 6년 차 아이돌 정유빈은 모처럼 들른 단골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를 물색한다. “일행 있다더니. 까였구나? 우리 통성명이나 할까요? 난 구태성.” 플러팅 상대에게 대차게 거절당한 유빈 앞을 서성이는 남자 태성. “어이쿠. 조심해야지 자기야.” “제발 그 자기란 말 좀! ……이름. 그냥 이름으로 불러.” “그래. 그럼 유빈아. 이제 그만 위로 올라갈까?” 유빈은 태성의 또라이 같은 매력에 말려들고.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그에게 안겨 있다.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