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로튼로즈
3.9(7)
#현대물 #캠퍼스물 #다정공 #존잘공 #미인수 #아방수 #순진수 선우에겐 어릴 때부터 bl에 퀴어만 밝히는 여사친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선우를 사칭하여 존잘남 이준을 사귀고 있었고?! “그 카톡…… 실은…… 내가 보낸 거 아냐.” “……어? 무슨 얘기야?” 사실 친구가 제 사진을 도용해서 장난을 친 거라고, 미안하다고 억지로 쥐어짜듯 고백하자 환했던 이준의 얼굴이 완전히 어두워졌다. 화가 났다기보단 절망에 가까운 얼굴이었다. 세상을 다 잃은
소장 1,0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2(14)
현대물/코믹/계략공/복흑공/미남공/아방수/조빱수/자위많이했수 “그, 그러니까요. 못 보셨어요? 이만한 길이에 굵기는 이만한.” 금쪽같은 MAXX가 사라졌다. 요새 경민의 유일한 낙이었던 맥스가 사라졌다. “그렇게 시시한 걸로 뭘 하려고.” 지사장 영태의 말에 경민은 바로 눈이 돌아가 버렸다. 미안, 맥스. 날 탓하지 말아줘. 넌 이렇게 뜨겁지 않잖아. 공) 박영태 : B물산 동남아 A국 지사 지사장. 걸핏하면 업무 중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벌리바바
3.8(4)
한여름 밤의 폐가 앞. 내기에 진 강우는 폐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공포를 이기기 위해 바지를 내린 강우를 보는 영혼 수인. 자기의 생사도 확신하지 못하는 수인의 무사한 성불을 위해 마지막 소원인 ‘동정 탈출’을 도와주게 되는 강우는 그렇게 깔리고 마는데...? 그런데 이 귀신. 뭔가 이상하다. 일말의 공포감도 주지 않는 말끔한 얼굴에 얼음처럼 차가운 물건까지. 강우는 과연 수인을 무사히 성불시킬 수 있을까? #유령공 #혼수상태공 #대형견
위티
LINE
4.3(58)
어릴 적부터 몸이 좋지 않아 황궁 밖으로 나가 보지 못한 막내 황자 밴디. 세상 물정 모르는 상태로 25년을 살아온 밴디는 계절에 맞지 않게 만개했다는 마르멜로 꽃을 찾아 몰래 산책을 나갔다가 길을 잃는다. 다시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숲을 나가기는커녕 형님이 절대로 가지 말라던 마탑에 도착해버리고. 길을 잃어 힘이 없었던 밴디는 조심스럽게 마탑 입구를 열게 된다. 그 안에서 발견한 어디서 많이 본 문양의 팬던트, 익숙한 느낌에 그것을 손에
소장 3,000원
빠스락
블릿
4.6(288)
#하드코어 #능글공 #능욕공 #음란수 #얼빠수 #짝사랑수 #장내배뇨 #야외플 #낙서플 #배틀연애 구지환과 주세열은 신학기 처음부터 잘 맞았고, 절친이 되기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뭐야… 이거 뭔데?” “뭐긴 뭐야. 정력주의 효과지.”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왜 거기에 구렁이가 있는데?” 구지환이 야관문주보다 수 배는 세다고 갖고 온 정력주를 마시지 않았다면, 그걸 마시고 서로의 좆을 부비지 않았다면 이 관계는 계속 유지되었을
소장 3,500원
체크상자
희우
4.7(33)
#현대물 #게임물 #친구>연인 #라이벌/열등감 #첫경험 #일상물 #달달물 #미남공 #능력공 #복흑/계략공 #얼빠공 #호구공 #미인수 #허당수 #츤데레수 #헤테로수 #짝사랑수 #얼빠수 “이름이 뭐예요? 게임 아이디 말고.” “이루오.” “아, 그래서 뤄 님이구나.” 창혁이 피식 웃으며 담배를 입가로 갖다 댔다. 길드 내에서 뤄아이니의 평가는 저만 빼면 다 좋았다. 그런데 왜 저에게만 당하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비매너를 펼친 건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초코치치
4.3(19)
“하악… 흐윽… 야, 좀… 살살해… 씹… 자지 뽑히겠다, 씨발…” 괴담 마니아 천재하는 지금 두 형제와 동거 중이다. 정확히 말해 남자 귀신 둘. 천재하와 두 귀신과의 귀접이 시작된 것은 열흘 전, 흉가 체험을 하러 가서였다. [… 너, … 양기가 엄청나구나.]
소거기김밥
4.6(72)
"와... 진짜 이거..." 재서는 저도 모르게 한 걸음 목마에 가까이 다가갔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근이 딱 거기에 있었다. 뿌리로 갈수록 진해지는 색상까지 그야말로 야생마의 느낌이 물씬 나는 좆기둥이다. 끝에 묵직하게 매달려있는 귀두까지 절로 군침이 도는 통에, 집에 도착해 있는 유럽 사이즈의 딜도 따위 기억 저 멀리로 날려버린 재서는 은근슬쩍 손을 길쭉한 그 '작품'에 가져다 댔다. 그래. 이건 예술 작품이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4.4(19)
신율은 무당 팔자를 타고 난 신가물이다. 단정한 얼굴과 성직자를 연상케 하는 금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쉬이 풀리지 않는 인생 탓에 색귀를 뒤집어 쓰고 게이바의 공중화장실 역할을 자초하게 된다. 이후 신내림을 받게 되지만 제 몸 씌인 게 선녀가 아니란 사실을 모르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큰 무당 백희연에게 갖가지 방법으로 정화를 받게 된다. 제 몸에 모신 상제의 명령으로 율을 자신의 몸으로 정화한 백희연은 율에게 흥미를 느껴 자신
소장 1,500원
4.6(78)
“인상이 좋으신데요! 같이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친구를 기다리던 양태현 앞에 나타난 권선유. 자신의 취향으로 생긴 선유가 자신을 꼬시는 것이라고 생각한 양태현은 뒤를 따른다. ……그런데 알고보니 사이비였다. 흥이 식어 차가워진 태현을 본 선유가 눈물을 보이고, 그 모습에 태현의 아래가 달아오른다. “정말 제사 치르면 조상님이 도와주셔서 일이 잘 풀려요?” 저 사이비를 따먹어야겠다. “사실, 제가…….” “응응!” “발기가 안 되거든요.” 생
오뮤악
4.1(32)
[축하드립니다! 수컹수컹** 님께서 대물킹갓자지드래곤제너럴 토르소 딜도가 25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차우연은 역대급 강화 성공으로 인생 역전을 꿈꿨지만. 딜도에서 나오는 페로몬과 알 수 없는 상황의 연속에 그만, 폐공장에 갇힌다. “차우연 씨?” 우연을 가장한 필연. 차우연은 이 세계의 신이라 불리는 슈퍼 컴퓨터 X의 달콤한 유혹에 속아 감금당한다. * * * “부디 우연 씨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학, 하악! 끅, 학!” 배를 두들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