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노블리
5.0(7)
#비참한 너 (국산파이어팅커BL) 희영. 빛날 희, 꽃부리 영. 퍽 유약한 이름을 가진 아이였다. “희영이라고 했나?” “……네, 회장님.” 강태혁의 가슴 저 밑에 깔았던 음험한 심술이 올라왔다. 잠자리에서도 저렇게 조용할까. 페로몬에 이상이 생겨 별장으로 요양을 온 대기업 회장, 강태혁. 그에게 어린 입주 가정부 희영이 눈에 들어오면서 별장은 그들만의 밀월로 변한다. ……그 밀월이, 예정된 나락인 줄 모른 채. #처절한 오메가 (떡박사) *본
소장 2,000원
손태옥
바니앤드래곤
4.7(173)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소장 3,000원
아라미스 외 4명
앰퍼샌드B
4.8(11)
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소장 3,300원
로로블
12어클락
4.2(61)
#고수위 #오메가버스 #더티토크 #자보드립 #인권없음 #씬중심 알파가 최상위 계층인 시대. “아흐응, 으! 앗, 아아……!” “주, 주인님, 으응, 으! 자지…… 아! 마, 맛있, 맛있어요……! 흐으으!” “알파님 자짓물, 흐으…… 제 오메가 뒷보지에 싸 주세요……!” 그리고, 오메가는 알파의 한낱 성욕 처리기로 자리매김했다.
소장 1,0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4.1(21)
*본 작품은 취향에 따라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뇨플 #피스트퍽 #리버시블 #원홀투스틱 #강제절정 #결장플 식인[食人]. 음식의 특성을 가진 돌연변이를 뜻한다. 이들은 각자 고유 음식의 특성을 따라 페로몬을 뿜어내며, 그들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다. ep1. 불어 터져 글을 쓸 수 없는 라면 수인 작가를 찾아간 편집자는, 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데…. ep2. 숙취에 시달리던 남자가 뒷골목
소장 1,500원
런타임에러
블릿
4.5(153)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4.4(152)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모럴리스 #강간 #인권없음 지구가 멸망할 것 같던 격변 이후 생겨난 게이트.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각성자들. 각성자들은 인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하며 부와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에, 에스퍼님― 자, 잠깐…… 아흐으! 아, 아파, 아프…… 아악!’ ‘왜요, 가이드님. 자꾸 헛소리하면서 목석처럼 굴지 말고 허리 좀 흔들어 봐요. 응? 내가 가이드님 줄 구멍값 벌어 오느라 그 개고생을 했는데, 잘
서여림(김춘자)
Lycoris
3.4(12)
아, 아. 이런 지루한 세상, 빨리 멸망이라도 해버렸으면 좋겠다. 변함없이 푸른 하늘을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걸 증명하는 거 같다. 내가 일진들에게 맞아도, 담임에게 말해도, 여전히 하늘은 맑기만 했다. 맑았다. 지독하게도 맑았다. 제길. 짜증 나. 누군가는 분명, 반문하겠지. 그렇게 욕을 할 정도로 하늘이 싫으면 그냥 교실 안으로 쳐들어가라고. 근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신기하게, 그렇게 싫어도 결국 보게 되더라
양기폭발
로튼로즈
3.8(12)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피폐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신분차이 #나이차이 #수인물 #이공일수 #뱀수인공 #백작공 #백작차남공 #미남공 #연하공 #연상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두개달렸공 #쥐수인수 #거지수 #도둑수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노예계약했수 #수시점 시노에가 백작 저에 간 이유는 돈. 오직 돈 때문이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의뢰인이 준 선금만
소장 1,200원
카밀라 외 1명
4.6(12)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카밀라 저 #찐근친 #서양판타지물 #인외존재 #1인칭시점 #3인칭시점 #뱀파이어공 #미인공 #다정집착공 #상처공 #삶에찌든수 #미남수 #피폐수 #굴림수 #상처수 #살인자수 #피폐 삼류 잡지사 기자인 카인은 고성에 살고 있는 미스터리한 존재, 뱀파이어 아벨을 인터뷰하러 가게 된다. 그를 만났을 때 기시감을 느끼게 되고, 계속해서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게 된다. 결국, 둘은 섹스를 하게 되고 카인은 잊고 있었던 오랜 제
이우주
더클북컴퍼니
4.2(12)
타락천사와 혼혈천사 커플인 파드엘과 트리니티. 눈에 띄는대로 카인을 죽일만큼 복수심에 불타는 파드엘. 반면 트리니티는 카인을 키워보자고 하고…. 어느 날, 그런 둘 앞에 카인인 리키가 나타나는데…. 무자비한 파드엘과 변태적인 트리니티의 손에 떨어진 리키의 운명은?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