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딸
로튼로즈
3.5(11)
※본 작품 내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들은 수인이오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사슴과 나무꾼 #동양물 #순진수 #사슴수 #나무꾼공 #야외플레이 사냥꾼을 피해 도망치던 사슴은 나무꾼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나무꾼은 큰 돌 뒤에 숨어있으라고 했고 사슴은 그대로 따랐다. 안도하고 있는데 나무꾼이 큰 돌에 뒤따라왔다. '왜 들어오시는 거지?' 나무꾼은 서서히 사슴의 팔목을 잡았다. 2. 선인들과 사냥꾼 #동양물 #사냥꾼수 #선인공 #다공
소장 2,900원
까슬까슬
희우
4.1(49)
#현대물 #다공일수 #피폐물 #하드코어 #고수위 #자보드립 #장내방뇨 #공공장소 #조각도플 #갱뱅 #야외플 #원홀투스틱 #3인칭시점 #능욕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모브있음 #떡대수 #굴림수 남자에게 억지로 당하는 상상을 하며, 매일같이 욕망과 사회적 위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는 박영하. 유도관 사범 일을 하는 건장한 몸을 가진 자신에게 그런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는 때때로 치솟는 충동을 참기 어렵다. 결국 치
소장 1,000원
레푸스
플레이룸
4.1(56)
#다공일수 #굴림수 #하드코어 #납치/감금 #가이드버스 #피폐물 D급 가이드 이연수는 현장 투입 첫날, 반군 단체인 흑범파에 의해 납치된다. 밀실에서 눈을 뜬 연수는 가이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강제로 미약을 주입당하고, 23명이나 되는 흑범파의 에스퍼들을 홀로 가이딩할 위기에 처한다. 정부의 구출 약속을 믿은 연수는 구조대가 올 때까지 어떻게든 버티기로 마음을 다잡지만... “우리 병아리 가이드님이 모르는 게 많네.” 그를 납치한 에스퍼들은 이
런타임에러
블릿
4.5(153)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음란한 사제〉 #조폭공 #사제수 #무심공 #금욕공 #절륜공 #입걸레공 #내숭수 #문란수 #약착각계 “잘 느끼고, 잘 울고, 잘 싸고. 누가 보면 성직자가 아니라 매춘부인지 알겠습니다. 신부님.” 큰 상처를 입고 성당에 숨어 들어온 구태혁은 미모의 사제, 성하음에게 치료를 받으며 며칠간 성당에 머무른다. 하음은 완벽하게 자신의 취향인 태혁을 보고 한 밤중에 찾아가 몸을 붙이기도 하고 해사하게 웃어 보이기도 하지만, 목석같
소장 3,200원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4)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로로블
12어클락
4.4(152)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모럴리스 #강간 #인권없음 지구가 멸망할 것 같던 격변 이후 생겨난 게이트.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각성자들. 각성자들은 인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하며 부와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에, 에스퍼님― 자, 잠깐…… 아흐으! 아, 아파, 아프…… 아악!’ ‘왜요, 가이드님. 자꾸 헛소리하면서 목석처럼 굴지 말고 허리 좀 흔들어 봐요. 응? 내가 가이드님 줄 구멍값 벌어 오느라 그 개고생을 했는데, 잘
정연재
조은세상
4.1(15)
#다공일수 #다정공 #황제공 #짭자부근친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중년수 #퇴역군인수 #처연수 #하드코어 전쟁을 나갈때는 두 명이었던 부부가 한 명만 돌아왔다. 이 사실이 말해주는 바는 간단했다. 둘 중 한 명이 전사한 것이었다. 퀀시 데피넨의 기묘한 집착이 시작된 것은 그때부터였다. 어머니가 죽고 난 뒤, 아버지가 자살기도를 시도하고 나서. “제가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릴게요.” 왕, 아서 펜듈럼은 아들에게서 달아난 릴리안을 숨겨주었다. 상
소장 2,500원
스트라디아
4.4(17)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계약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모럴리스 #인외존재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다정공 #연하공 #사랑꾼공 #상처공 #헌신공 #순정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냉혈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연상수 #임신수 #순정수 #굴림수 시골 마을 도펠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다. 첫 번째. 며칠에 한 번 ‘신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죽는다. 두 번째. 죽은 자는 발견 당일 장례를 치르고 매장한다. 세 번째. 장
소장 1,700원
온당한
4.4(98)
#모브물 #최면물 #상식개변 그랬다. 르빌은 분명 봉사를 하고 있었다. 모든 과정은 숲지기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그를 편안하게 하는 배려의 일환이었다. 봉사를 잘하려면 위와 아래를 둘 다 잘 써야 했다. 물론 모두 르빌의 의무였으나 숲지기는 이 부분에 퍽 도량이 넓은 인간이라 비교적 무지한 구석에 있어서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를테면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기분이 좋게 자지를 빨 수 있는지 따위를.
소장 1,3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3(54)
#현대물 #납치/감금 #애증 #다공일수 #집착/질투 #오해/착각 #피폐물 #하드코어 #광공 #개아가공 #사이코패스공 #집착공 #능욕공 #도망수 #굴림수 #까칠수 파트너는 상대를 향한 욕망을 얼마까지 행사할 수 있을까. 영우의 주하에 대한 사랑도 그러한 것이었을까. 뒤틀린 사랑의 결과로 처참하게 무너진, 회복될 수 없을 만큼의 손상으로 철저히 짓밟힌 몸뚱아리는 작은 손짓 하나에도 희미한 미소 하나마저 바르르 떨며 구원의 손길로 여기게 된 주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