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그뇽
플레이룸
3.8(11)
#현대물 #피폐물 #굴림수 #미인수 #다공일수 #하드코어 #광공 #죄수공 #형제공 #1인칭시점 #수시점 교도소에 수감된 첫날밤, 화끈한 신고식이 시작되었다! “훌륭한 기술을 가르쳐준 감사 인사는 나중에 받기로 하고. 이번엔 네 뒷구녕 맛 좀 보기로 할까?”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된 박용훈. 방장 성종천은 그의 동생 성지모와 함께 이쁜 엉덩이를 가진 신입 박용훈을 어떻게 써먹을지 궁리한다.
소장 1,100원
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서빨강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3(52)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장내 배뇨, 더티토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세뇌된 위치. ‘최해도와 최지묵의 개.’ 그들이 서여립을 칭하는 호칭은 많았다. 정액받이, 좆집 등 그들의 기분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호칭은 하나 같이 천박하고 저속했다. 그리고 그게 서여립의 위치였다.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여립을 바라보던 최지묵의 시선이 이따금 묘해졌을 때부터? 아니면, 외국에 있던 최해도까지 함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숲에는
더클북컴퍼니
4.2(54)
“변기는 니 죄를 아느냐!” “나랑 가요, 타고난 거 더 잘하도록 가르쳐 줄 테니까.” 800만 원의 노름빚을 남기고 죽은 아버지를 불이 활활 타는 연옥에서 놓여나게 하기 위해, 섬의 변기가 되어 그 죗값을 치르고 있는 나. 연옥같은 섬에 갇혀 학대받던 나는 지장보살처럼 보이는 낯선 이와 섬을 떠나 더욱 끔찍한 지옥으로 향한다. #모브물 #그쓰레기에이쓰레기 #연옥보다나은지옥으로
소장 1,0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바다사막
4.3(75)
#다공일수 #귀접 #귀신공 #퇴마사공 #순진수 #음란수 #조교 #모브플 #사정방지링 #요도플 #정조대 #카테터 "제대로 구멍으로서 봉사해야지." "혹시 알아? 네가 좆을 잘 먹어줘서 만족하면 성불 할 수도 있잖아." 언제부터인가 일어날 때마다 아래가 축축히 젖은 채 일어나게 된 승원. 절 탐하는 귀신에게 제 몸을 내어 주며 고통에 몸부림치던 와중, 단골 카페 사장인 정헌이 퇴마에 능통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정헌은 도움을 요청한 승원에
소장 3,600원
도닦는스님
로튼로즈
4.5(100)
※ 이 책에는 근친상간(피 안 섞인 가족 간의 사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피폐물 #다공일수 #아빠공 #친아들공 #의붓아들수 #수면간 #미남공 #개아가공 #미인수 #굴림수 “아버지, 오늘은 제발요…….” “제발은, 무슨. 나랑 하루 이틀 붙어먹은 것도 아니면서, 매번 도발하기는.” 우연히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소리를 들은 기범은 본능적으로 눈이 떠졌다. 이 끈적하면서도
곰돌이잠옷
젤리빈
4.6(156)
#서양풍 #외국인 #귀족/기사 #원나잇 #감금 #다공일수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능글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귀부인을 호위하여 여행하던 중 도적떼의 습격을 받아 사로잡힌 기사, 카인. 그는 도적들에게 온갖 육체적, 정신적 모욕을 당하자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고, 도저들을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기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카인의 모습에 흥미와 호기심을 느낀 도적 두목이 어딘가에서 비싼 약 하나를 구해온다. 그리고
4.6(164)
#서양풍 #외국인 #귀족/기사 #원나잇 #감금 #다공일수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능글공 #미인수 #허당수 #호구수 #굴림수 사촌 누이를 호위해서 숲속을 지나던 기사, 카인은 도적의 습격을 받는다. 풍부한 실전 경험을 지닌 그였지만, 숲속에서 날아온 독침 때문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순간, 자신이 이상한 구멍 같은 것에 끼워진 상태라는 것을 깨닫는다. 육중한 갑옷 때문에 몸을 뺄 수 없는 카인. 설상가상으로 그
소미여신
3.0(4)
#현대물 #감금 #오해/착각 #능욕 #감옥 #조직/암흑가 #다공일수 #애증 #시리어스물 #피폐물 #능욕공 #냉혈공 #광공 #강공 #개아가공 #호구수 #까칠수 #개아가수 현실에서의 못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온라인 상에서 희생자를 정해 사이버 스토킹과 협박, 따돌림을 자행한 주인공. 결국 덜미를 잡힌 주인공은 짧은 기간이지만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강도나 절도, 강간 등을 저지른 재소자들에게 주인공은 귀여운 먹잇감일 뿐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주
소소
WET노블
3.9(312)
양성구유로 태어난 권가의 장자 권이윤. 문무겸전, 능력을 인정받아 권가의 차기 가주로 낙점되어 있었다. 지엄한 황제의 명이 내리기 전까지는-. 정4품 미인 권씨는 입궁한 그날 황가의 식구들을 알현하게 된다. 분명 영광된 자리였다. “황상.” “예, 아바마마.” “귀여운 계집이 아닌가.” “예. 그렇습니다.” 이윤은 멍한 정신을 일깨워 정신 차리고 싶었다. 대관절 이게 무슨 난리인가 싶은 마음에 가슴이 답답했다. “형님. 진작 엎어 놓고 박자고
소장 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