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곰
링크
4.1(166)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호박곰 #자보드립 #대학생 #지하철_치한공 #치한당했수 #SM #도그플 #능욕물 #하드코어 사람이 꽉 찬 등굣길 지하철.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를 찌르는 단단한 물건. “하…… 하지 마세요…….” “아. 안 돼요, 싫어요, 하지 마세요? 어릴 때 착한 어린이 상 좀 받았겠어.”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일어난 일에 시우는 무섭고 부
소장 3,000원
포근이씨
땅콩사탕
3.2(9)
"언제까지 형이 뻗댈 수 있나 보자고. 살고 싶으면 열심히 빨아." 현재는 같은 과 선배 민혁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문제는 현재가 심각한 사디스트라는 것. 현재에게 잘못 걸린 민혁은 그에게 감금당해 이리저리 굴려지는데...
소장 1,0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젤리빈
3.3(4)
#현대물 #캠퍼스물 #원나잇 #친구>연인 #오해/착각 #납치 #SM #피폐물 #시리어스물 #집착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대학 신입생으로 서로 처음 만난 지한과 유안. 남자를 좋아하는 지한은 한눈에 유안에게 반해 버린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유안은 친구인 지한에게는 관심도 두지 않고, 오히려 선배 누나와 데이트를 즐긴다. 그 모습을 참기 힘들어진 지한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다음날 유안은,
황려치
M블루
4.1(60)
※ M BLUE 하드코어Hardcore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등 범죄 요소가 나오며,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비윤리적 정서 및 단어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다, 열일곱 살이에요. 고1이 된 소년은 ‘다다’라는 영어 이름을 짓는다. 다다는 늘 누군가 폭 안아 주길 바라는 소년이었다. 어느 날, 그런 다다의 외로움을 이용하는 남자들이 접근해 오기 시작하고, 그저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 다다는 성적으로 고통받는다. 이내
소장 900원
더체스그레이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3.8(48)
#합의갱뱅주의 #대학신입생공 #강압적이공 #아들뻘이공 #밝힘수 #대학교수수 #애딸린돌싱남수 몸보다 감정에 더 서툰 사람들 자유롭게 하룻밤 상대를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 <Secret Society>. 커뮤니티 내에서 음란하기로 유명한 태주는 혜준을 만나, 그의 오피스텔에서 하드한 플레이를 즐긴다. 강압적인 플레이에도 잘 응해주는 태주를 보며 혜준은 내심 감탄한다. 그들은 그 뒤로 연락을 하지 않았지만, 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는 태주가 수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000원
따랴랴
3.2(27)
#현대물 #캠퍼스물 #강제 #여장 #캠퍼스커플 #수시점 #피폐물 #강공 #능욕공 #냉혈공 #변태공 #근육공 #여장수 #명랑수 #호구수 #소극수 시작은 장난에 가까운 여장이었다. 축제 중 학우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개최된, 생뚱맞은 여장 대회. 그러나 변태의 기운과 억센 완력을 가진 박한솔이 그 아이를 점 찍은 순간, 여장 대회는 장난이 아니게 되어 버렸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송닷새
#현대물 #캠퍼스커플 #피폐물 #첫만남 #일상물 #선배공 #적극공 #근육공 #후배수 #금발수 #미인수 #절륜수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을 가진 윤수. 그는 학교에서 '최고의 바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누구라도 그를 깔아볼 수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소문이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모든 일에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않고, 하루 하루를 그냥 버티면서 살아갈 뿐이다. 그런 그가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근육질 선배의 은근한 시선을 느낀다. 그 시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