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우
BLYNUE 블리뉴
4.7(774)
*본 작품은 혐오감 및 공포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를구해주공 #수한정다정공 #생존능력만렙공 #기억상실수 #살아남고싶수 #공이부담스럽수 #쌍방구원 #공포물 #벌레와귀신닮은각종크리쳐주의 다시 살아나면, 모든 기억을 잃는다. 기이한 호텔에서 눈을 뜬 남자, 712. 그는 ‘크리쳐’라 불리우는 괴물에 의해 몇 번이고 죽임을 당하고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다시 712호에서 눈을 뜨길 반복한다.
소장 3,300원
물들어빛
4.1(798)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따살
인앤아웃
4.6(31)
※이 작품에는 제삼자 시선의 성행위 묘사, 주인수가 가해자인 강압적 관계, 불행한 결말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이민기가 실종됐다. 주변에서는 백방으로 그를 찾아다니지만 신기를 지녀 민기의 ‘액받이’였던 유주원은 알았다. 이민기는 죽었다. 확실한 증거가 주원의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원념(怨念)이, 매일 주원을 범했으니까. 오늘도 유주원은 죽은 이민기가 기다리고 있을 집으로 돌아간다. 그
소장 1,440원(10%)1,600원
멜유
윤송블린
3.5(2)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이 이뤄지는 연구소에서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시체 처리원이 된 세준. 시체 처리실에 쌓여가는 시체 더미만을 보고 살아가다, 어느 날 우연히 ‘E-27'이라는 실험체를 만나게 된다. 어차피 곧 죽을 운명이라며 그를 외면하려 하지만, 세준은 그를 계속 신경 쓰게 되는데……. * “너 본명이 뭔지 기억나? 실험체 명 말고.” “네가 지어줘.” 좀처럼 그를 외면하기가 어렵다. “시온 어때?” 얼떨결에 이름까지 지어주고. 하루라
소장 4,200원
핵불맛젤리
스너그
4.8(4)
간발의 차였다. “10분… 그래, 딱 10분만 일찍 왔어도 이 남자는 살아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놈의 말에 홀려버린 건, 지혁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었으리라. 망연한 지혁의 명치에 놈의 주먹에 박혔다. “역시 당신은 재미있어요.”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지혁은 또 수갑을 차고 있었다. “오늘도 기절할 때까지 박아줄게요, 김지혁 순경님. 당신이 바라는 대로.”
소장 1,000원
4.8(5)
놈은 정말로 단서를 남겼다. 지혁은 단서를 따라 갔고, 마치 지혁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한 놈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김지혁 순경님.” 처음 놈과 만났던 그 날 들었던 것과 똑같은 억양에 똑같은 어조의 인사. 드디어 놈을 잡아 넣나 했으나…. “아아, 김지혁 순경님. 나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5.0(5)
어릴 때부터 형사가 되는 것을 꿈꾸던 '김지혁'. 각고의 노력 끝에 형사가 된 지 2년 남짓 되지 않았을 무렵 '그 사건'이 벌어졌다. '우중화 살인사건'이라고 불리우는 희대의 연쇄살인. 그리고 연쇄살인마를 쫓던 김지혁은. “하아… 당신과의 게임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날 채워줄 것 같아서 기대돼요, 김지혁 순경님.” 살인마에게 '게임'을 제안받게 되는데. “그리고 마지막은 당신으로 대미를 장식할 거야. 날 즐겁게 해 줘요, 김지혁 순경님.” 그렇
희웅
젤리빈
2.3(4)
#현대물 #살인/미스터리 #오해/착각 #연쇄살인/범죄 #피폐물 #광공 #강공 #개아가공 #사이코패스공 #소심수 평범한 직장인 서원우는 야근을 마치고 골목길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죽어가는 여자를 만나게 되고, 살려달라는 손을 채 잡기도 전에 어떤 남자에게 흠씬 얻어맞고 여자가 칼에 난도질당하는 것을 본 후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그 남자, 이상혁의 집이다. 이상혁은 원우에게 자신의 살인담을 자랑스레 늘어놓으며, 곧 집집마다 경찰이 찾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4.1(21)
*본 작품은 취향에 따라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뇨플 #피스트퍽 #리버시블 #원홀투스틱 #강제절정 #결장플 식인[食人]. 음식의 특성을 가진 돌연변이를 뜻한다. 이들은 각자 고유 음식의 특성을 따라 페로몬을 뿜어내며, 그들 스스로 조절이 가능하다. ep1. 불어 터져 글을 쓸 수 없는 라면 수인 작가를 찾아간 편집자는, 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데…. ep2. 숙취에 시달리던 남자가 뒷골목
소장 1,500원
밤디
4.3(443)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과 강제 행위, 가스라이팅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피폐물 #집착공 #광공 #계략공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소심수 #미남수 #도망수 #불쌍수] 과외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주인. 길거리에서 자신을 붙잡고 다짜고짜 고백하는 남자와 대면하게 된다. “첫눈에 반했어요.” “벌칙 게임하세요?” “아뇨.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며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