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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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소장 900원(10%)1,000원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음난마귀야
젤리빈
3.6(10)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감금 #오해 #질투/집착 #신체변화 #하드코어 #피폐물 #임신수 #순진수 #굴림수 #도망수 #복흑/계략공 #집착공 #강공 #광공 #개아가공 불편한 몸을 뒤척이다 규영이 눈을 떴을 때, 낯선 방이 보였고, 다리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어제 절친 서혁의 집에 잠깐 들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것밖에는 없었는데. 아, 미팅 얘기를 잠시 했고, 서혁의 표정이 안 좋았던 게 생각나긴
소장 1,000원
시크시아
3.0(2)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친구>연인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피폐물 #복흑/계략공 #강공 #광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병약수 #미인수 교회지기 셋째 아들 나단은 가난한 집안의 입을 덜기 위해 헬텐베르크의 검은 성, 블랙 마이블 공작가에 들어가 일을 하겠다고 나섰다. 검은 성에 들어선 나단은 어느 누구도 반기지 않고, 마치 없는 존재처럼 종일 떠돌다 밤이 되어서야 제 방에서 쉴 수 있었다. 잠은 오지 않고, 소변이 마
초여름
#현대물 #동거 #우연한만남 #오해/착각 #질투 #재회물 #피폐물 #강공 #순정공 #집착공 #능욕공 #미남공 #순진수 #상처수 #미인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서현우는 보육원에서 나온 이후, 막막하기만 했다. 그래서 우선 달동네 집 근처의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 자리를 구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손님이 들어왔고, 흘깃 쳐다본 젊은 남자에게서 왠지 모를 느낌이 들어 눈길이 갔다. 남자는 초코우유 하나를 결제하려 했으나 결제가 막힌다. 당황한 남
밀크허브
3.4(5)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신분차이 #재벌/사회 #감금 #오해 #질투 #하드코어 #재벌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정하늘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두려 한다. 그리고 그만두려는 마당에 평소 마음에 담고 있던 재벌 3세 이은호에게 고백이라도 해보려 다가갔다. 나, 너 좋아해. 의외로 그 한마디에 은호는 하늘의 뜻을 받아들이고, 이후 정신없이 그의 유혹에 빠져든다. 처음에는 이은호에
서여림(김춘자)
스너그
3.4(18)
#유사근친 #아들이랑_아기_만들기 #오메가버스 “아빠, 처녀 보지 너무 맛있어요.” 내 보지에 좆을 처박은 놈은 내 아들이었다.
링고
마담드디키
3.2(21)
“감도 좋은 구멍을 가진 오메가들은 스스로 젖는다는데. 너도 감도는 좋은가 보지? 홍수가 나서 질질 흘리는 거 보면.” 뻔뻔한 얼굴로 음란한 말을 잘도 지껄이는 비정한 알파의 운명의 짝이라는 이유로 각인되고, 수도 없이 잠자리를 가져 결국엔 임신까지 했다. 그러나 차은섭에게는 이미 결혼할 다른 상대가 있었고, 채겸은 말 그대로 빌린 집에서 사는 첩처럼 지냈다. “안 돼. 사라지면 안 돼.” 하지만 아이가 세상에서 지워진 순간, 그의 인생에 더는
소장 3,100원
블루피피
3.9(8)
#현대물 #감금 #오해/착각 #질투/소유욕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광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아공 #굴림수 #순진수 예준은 영문도 모른 채 낯선 곳으로 납치됐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폭행에 시달렸고, 특히 어두운 방에 갇혀 지낸 시간에 대한 공포심으로 심신이 매우 허약하다. 그래도 그런 환경으로부터, 그런 아버지로부터 벗어나려고 탈출해 거리를 떠돌다 납치를 당한 거다. 겉으로는 멀쩡하고 제법 격식을 차리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
뽀얀서리태 외 2명
네온하우스
4.4(84)
[깊은 산속 XX 누가 와서 먹나요] “씹, 아다 한 번 따먹으려고 두 계절을 공들였는데 하루아침에 웬 걸레짝이 됐네.” 상대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걸레가 되어 미안하다 사과한다. ② 걸레가 아니라 검증된 맛집이라고 주장한다. [아낌없이 XX 주는 아빠] “앞은 뭐, 나 낳느라 어쩔 수 없다 치고, 뒤 간수 잘하고 있어요, 응?” 아들의 발언을 듣고 보일 올바른 반응을 고르시오. ① 간수 잘한다. ② 황급히 해버린다.
소장 4,000원
맹데이
4.7(27)
#현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감금 #조직/암흑가 #오해/착각 #집착/질투 #피폐물 #하드코어 #집착공 #강공 #광공 #개아가공 #능욕공 #재벌공 #미남공 #미인수 #굴림수 #소심수 #순진수 #병약수 태어나자마자 제 친아버지로부터 매음굴에 팔린 아기, 이름도 없다. 동냥젖을 먹으며 자라 천덕꾸러기로 잔심부름을 하며, 그곳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면서 지낸다. 어느덧 15살, 미모의 청년이 되어 베로니카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오메가로 발현하
대여 1,700원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