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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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소장 900원(10%)1,000원
김덕팔 외 3명
페로체
4.8(16)
※본 작품은 근친, 강간, 모브와의 관계 등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뿔고고마 <그 애비> #근친 #부자 #유혹수 #걸레수 #개아가공 “아빠, 제가 세웠으니 빨아도 돼요?” 매일 내 침대에 남자를 끌어들이던 아들이 이젠 내 좆을 세우려 든다. 2. 김덕팔 <후레자식> #근친 #자부 #연하공 #미남공 #개아가공 #중년수 #떡대수 #미남수 “아버지, 아버지의 후레자식이 돌아왔어요.” 아내의 장례식날
소장 3,000원
칵테로니
5.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가출했다. 문제는 여동생의 정혼자가 미치광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카일 공작이라는 것. 앨런은 가문이 보복당하지 않기 위해 카일 공작을 찾아가고, 그는 동생 대신 제 상대가 되라고 말하며 앨런을 감금하는데……. * “지금부터 동생 역을 네가 대신 하는 거야.” “그게…… 무슨……?” 카일이 눈을 접어
소장 1,000원
녹치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하오츠
툰플러스
4.5(4)
“라울을 다시 돌려보내라고요?” “그러지 않으면 사제를 빼내었다는 것과, 타이룬에서 신전에 사람을 심어 있지도 않은 사실을 거짓 유포했다는 걸 이유 삼아 전면전을 선포하겠다는구나.” 라울은 매일 밤 그때의 상처 때문에 소리치며 괴로움에 눈물을 흘린다. 이렇게 당당하게 나오는 신전의 뻔뻔함에 필립은 치를 떨었다. 그의 라울은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고 떠날 준비를 하게 되는데…. “사랑…해요. 필립 님. 미안……. 미안…….”
4.8(12)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3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남자들 밑에 깔려서 울며 하늘에 기도했다. 죽여달라고, 자기를 죽여달라고. 그렇게 해서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며 믿었던 신께 간절히 바랐다.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그가 바란 건 단 하나,
4.6(16)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24년 2월에 2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천애 고아 라울, 신전에 맡겨져 성장한 그에게는 사제가 되는 미래 밖에는 없었다. 20살이 되었고 이제 수료식을 마치고 정식 사제가 되는 것만 남았는데 수료식을 5일 앞둔 날.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 준 스승 아네스가 방으로 부르더니, 라울의 옷을 벗긴다. 신께 오로지 자기 자신을 바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밀크허브
젤리빈
3.4(5)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신분차이 #재벌/사회 #감금 #오해 #질투 #하드코어 #재벌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정하늘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두려 한다. 그리고 그만두려는 마당에 평소 마음에 담고 있던 재벌 3세 이은호에게 고백이라도 해보려 다가갔다. 나, 너 좋아해. 의외로 그 한마디에 은호는 하늘의 뜻을 받아들이고, 이후 정신없이 그의 유혹에 빠져든다. 처음에는 이은호에
밤마실
12어클락
4.3(46)
#고수위 #더티토크 #오메가버스 #강간 #다공일수 일주일에 100만 원. 앞뒤로 깨끗한 동정이면 하루에 플러스 100만 원. 거기에 하루에 세 명을 상대하면 또 하루에 플러스 100만 원. 마지막으로 얼굴 없이 촬영 가능시 하루에 50만 원 추가. 총 하루에 350만 원. 일주일에 2,450만 원짜리 아르바이트에 지원한 희운. 하지만, 세상에 쉬운 돈 벌기는 없다. 그야말로 미친 선택을 한 것이다.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응? 처음엔 갓 잡
블루피피
3.9(8)
#현대물 #감금 #오해/착각 #질투/소유욕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광공 #능욕공 #집착공 #개아아공 #굴림수 #순진수 예준은 영문도 모른 채 낯선 곳으로 납치됐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폭행에 시달렸고, 특히 어두운 방에 갇혀 지낸 시간에 대한 공포심으로 심신이 매우 허약하다. 그래도 그런 환경으로부터, 그런 아버지로부터 벗어나려고 탈출해 거리를 떠돌다 납치를 당한 거다. 겉으로는 멀쩡하고 제법 격식을 차리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
#현대물 #원나잇 #신분차이 #오해/착각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광공 #개아가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미인수 #상처수 이용호는 엄마가 일하시는 집의 귀한 아들이다. 자신이 닿을 수 없는 세계에 존재하는 사람. 그런 이용호가 나, 서지호를 옆에 두고 싶어 한다. 그때 나는 몰랐다. 그게 어떤 걸 의미하는지. 늘 친절히 챙겨주며 가까이 있게 했다.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며 내 주위의 친구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