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로니
노블리
5.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가출했다. 문제는 여동생의 정혼자가 미치광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카일 공작이라는 것. 앨런은 가문이 보복당하지 않기 위해 카일 공작을 찾아가고, 그는 동생 대신 제 상대가 되라고 말하며 앨런을 감금하는데……. * “지금부터 동생 역을 네가 대신 하는 거야.” “그게…… 무슨……?” 카일이 눈을 접어
소장 1,000원
하오츠
툰플러스
4.8(12)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3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남자들 밑에 깔려서 울며 하늘에 기도했다. 죽여달라고, 자기를 죽여달라고. 그렇게 해서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며 믿었던 신께 간절히 바랐다.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그가 바란 건 단 하나,
소장 900원(10%)1,000원
숭송송
젤리빈
3.9(7)
#서양풍 #궁정물 #왕족/귀족 #다공일수 #오해/착각 #피폐물 #떡대수 #미남수 #강수 #단정수 #능력수 #굴림수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광공 패전국의 왕은 한없이 무력했다. 적장의 손아귀에서 반항 한번 못하며 무릎 꿇은 왕을 바라보는 기사단장 로웬도 어쩔 수 없이 분함과 슬픔과 무력함을 안고 함께 무릎 꿇고 말았다. 자신의 안위와 사치밖에 모르던 한심한 주군이었지만 신하로서의 도리를 저버릴 수 없어 힘껏 보필했는데 지금, 속절없이 무너져
온당한
로튼로즈
4.4(98)
#모브물 #최면물 #상식개변 그랬다. 르빌은 분명 봉사를 하고 있었다. 모든 과정은 숲지기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그를 편안하게 하는 배려의 일환이었다. 봉사를 잘하려면 위와 아래를 둘 다 잘 써야 했다. 물론 모두 르빌의 의무였으나 숲지기는 이 부분에 퍽 도량이 넓은 인간이라 비교적 무지한 구석에 있어서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를테면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기분이 좋게 자지를 빨 수 있는지 따위를.
소장 1,300원
민붕 외 1명
플레이룸
총 2권완결
3.4(18)
※본 도서에는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강압적인 성행위, 자보드립 및 불쾌한 언어 표현, 혐오적 표현. 하드코어한 플레이(원홀투스틱. 배뇨플)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컨트보이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구원 #복수 #질투 #오해/착각 #SM #왕족/귀족 #라이벌/열등감 #미남수 #굴림수 #능력수 #외강내유수 #상처수 #미인공 #능욕공 #초딩공 #개아가공 #피폐물 #강압적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원
애기코끼리
여름의BL
4.2(17)
※강압적인 행위(폭력, 강간)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키워드 #서양풍 #궁정물 #신분차이 #구원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피폐물 #달달물 #애절물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 절륜공 #존댓말공 #귀족공 #미인수 #병약수 #희생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황제수 #소심수 #상처수 #굴림수 “자네는 왜 날 안지 않는가.” 술을 마시려다 말고 묻는 바인의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게
소장 4,0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촉촉한수란
3.8(45)
#서양풍 #원나잇 #말/동물 #오해/착각 #감금 #SM #피폐물 #시리어스물 #까칠수 #단정수 #떡대수 #미남수 * 이 작품에는 취향에 따라 문제시될 수 있는 성애 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왕국에 반란이 일어나고, 왕자를 호위하던 귀족 카수스는 반란군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를 사로잡은 아딘은 매번 카수스를 찾아와, 왕자의 행방에 대해서 묻고, 그를 조롱한다. 그러나 굳건한 의지로 버티는 카수스. 그러자 아딘은 카수스의 몸을 희롱하면서, 왕자
은우
마리벨
3.7(17)
왕은 승자의 노리개가 될 생각이 없었다. “죽여라. 어차피 죽을 목숨이었다. 더러운 행위로 구차하게 삶을 구걸하지는 않겠다. 짐은 남창이 아니다.” 그러나, 왕을 손에 넣은 자가 노래하듯 말했다. “그렇다면 모욕을 당하는 것은 당신의 어머니, 형제자매, 친척들이 되겠군요.” 망국의 왕은 쾌락으로 비명을 지르며, 남창이 되었다.
B럽공장
톤(TONE)
4.4(119)
마이나스 왕국 ‘명예의 상징’으로 손꼽히는 기사 페이번은 수많은 업적을 세웠다. 그중 하나는 신화로만 전해지던 여신의 보배를 찾아온 일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느 핏빛 진실을 수면 아래로 감추어 두고 만다. 모든 것은 충성을 맹세한 왕을 위해서 행한 일이었다. 어느 저주받은 밤, 사악한 주술에라도 걸린 듯이 페이번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바로 그 순간 예정된 파멸을 향해 운명의 수레바퀴가 천천히 굴러가기 시작한다. 끔찍하고 깊은 사랑이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따담
4.6(19)
#역사/시대물 #서양풍 #다공일수 #감금 #오해/착각 #왕족/귀족 #피폐물 #사건물 #강공 #능욕공 #광공 #절륜공 #능글공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어린 시절부터, 왕인 삼촌의 손에서 자라난 왕자. 왕자가 점점 성장하면서, 삼촌은 그에게 무심하기만 하고, 왕자의 외로움은 점점 깊어만 간다. 그러던 중, 산책을 나간 왕자에게 사냥꾼이 접근해서, 왕이 그를 죽이려 한다고 말하며, 같이 도망치자고 설득한다. 사냥꾼의 말에 넘어간 왕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