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
FAINT 페인트
총 4권
4.5(273)
<파렴치한 지하철1> #여장 #치한 #공공장소 #미인수 #굴림수 #강공 #쓰레기공 여장을 즐기는 은밀한 취미가 있는 혜성. 평소처럼 여장을 한 채 만원 지하철에 탑승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 ‘뭐지?’ 지하철을 타고 나서부터 줄곧 느껴졌던 불편한 감각. 바로 뒤편에 바싹 붙어 온 남자의 하반신이 엉덩이골 사이에 문질러지는 듯했다. 단순히 사람에 밀려 아랫도리가 닿았다기에는 비벼 오는 성기가 점점 크기를 더해 가는
소장 9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녹양
노블리
0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소장 900원(10%)1,000원
칵테로니
5.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가출했다. 문제는 여동생의 정혼자가 미치광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카일 공작이라는 것. 앨런은 가문이 보복당하지 않기 위해 카일 공작을 찾아가고, 그는 동생 대신 제 상대가 되라고 말하며 앨런을 감금하는데……. * “지금부터 동생 역을 네가 대신 하는 거야.” “그게…… 무슨……?” 카일이 눈을 접어
소장 1,000원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철푸덕
블루레몬
4.0(45)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은재는 이 사실을 혼자 견딜 수 없어 소꿉친구 우현에게 털어놓는다.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우현은 은재의 전화에 바로 한국으로 달려온다. 하지만 모든 것은 우현의 계획이었던 것. 은재는 아무것도 모른 채 우현에게 기대어 서글픔을 털어놓고, 우현은 은재의 심신이 약해졌을 때를 노려 은재를 탐한다. * “태어날 애도 널 닮아 예쁘겠지. ……그래야 할 텐데.” 기껏 키우겠다고 마음먹은 애가 윤재영을 닮았다면 그건 조금 힘들
소장 1,100원
애기코끼리
뮤트
4.4(13)
시간이 멈춘 것처럼 오직 그만 보였다.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깊고 까만 눈동자만. “오랜만이네.” 그래서 몰랐다. 어느 새 우리 둘뿐이라는 걸. 그가 먼저 인사를 건네게 두었다는 것마저도. 그제야 실감이 났다. 우리가 다시 만났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 그런가, 순간 내 꼴이 어떤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심장이 두근대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 상태인 것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고는 서둘러 몸을 일으켜 앉았다.
소장 3,000원
하오츠
툰플러스
4.6(16)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24년 2월에 2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천애 고아 라울, 신전에 맡겨져 성장한 그에게는 사제가 되는 미래 밖에는 없었다. 20살이 되었고 이제 수료식을 마치고 정식 사제가 되는 것만 남았는데 수료식을 5일 앞둔 날.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 준 스승 아네스가 방으로 부르더니, 라울의 옷을 벗긴다. 신께 오로지 자기 자신을 바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유부물꾸멍
12어클락
4.8(41)
#고수위 #약피폐 #모럴없음 #양성구유 #인외공 #다공일수 #굴림수 엔돌 숲 깊은 곳. 한 버려진 신전에서 핀은 수많은 마물의 알을 낳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핀은 누군가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몸속에 슬라임의 촉수를 품은 채 호수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마물을 퇴치하러 온 붉은 새벽 용병단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이 건네는 인간적인 따스함도 잠시뿐. “어이, 골칫덩이들아. 저 녀석 잡아서 몸 좀 뒤져 봐라.” 핀에게서 마물 냄새가
소장 1,620원(10%)1,800원
음난마귀야
젤리빈
2.5(4)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오해/착각 #질투 #피폐물 #복흑/계략공 #집착공 #능욕공 #강공 #개아가공 #굴림수 #순진수 #소심수 #미인수 서채운은 무심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한 후 스크롤을 내리다 경고성 제목을 발견한다. 초소형 카메라를 조심하라는 문구가 솔깃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봤다. 흔히 주위에서 손쉽게 구하거나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물건들에 초소형 카메라가 들어 있다는 것이다. 문득 제 방의 소품들을 둘러보니 아뿔사, 알려준 물건들
3.6(10)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감금 #오해 #질투/집착 #신체변화 #하드코어 #피폐물 #임신수 #순진수 #굴림수 #도망수 #복흑/계략공 #집착공 #강공 #광공 #개아가공 불편한 몸을 뒤척이다 규영이 눈을 떴을 때, 낯선 방이 보였고, 다리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어제 절친 서혁의 집에 잠깐 들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것밖에는 없었는데. 아, 미팅 얘기를 잠시 했고, 서혁의 표정이 안 좋았던 게 생각나긴
4.4(94)
#고수위 #약피폐 #모럴없음 #양성구유 #인외공 #굴림수 남들과 다른 몸을 가진 핀은 늘 로브와 마스크를 두른 양부와 단둘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양부는 핀의 생일을 맞아 그를 엔돌 숲으로 데려가고 핀은 깊은 숲속에 마련된 새하얀 제단에 놓이게 되는데……. “아가. 너는 지금부터 숭고한 존재가 될 거야. 이 세상의 버림받은 이들을 구원할 존재 말이다.” 그다음, 핀은 그제야 볼 수 있었다. 수많은 마물이 저를 바라보며 자지를 세우
소장 1,350원(10%)1,500원